랜덤채팅으로 여친 만난 썰 (100%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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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3 조회 492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르 2년전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2년전에도 랜덤채팅은 망해있었다..
변태남자밖에 없었지(나 포함)..요즘 많이하는 ㅈ톡이나 ㅅ톡이 아닌, 가가라이브였다
거기서 나는 잉여답게...
"보빨 시켜주실 천사여자분 구해요 다른거 안함(돈드림)"
이라고 도배하고 있었다. 뚱녀가 낚이길 바라는 바람이었지
정상적인 체형이나 얼굴은 아예 염두에도 두고있지 않았다.
난 랜덤채팅 초보가 아니었고, 보통 어떤 여자가 랜덤채팅에서 남자를 만나는지 익히 알고 있었다(보통은 뚱녀+썩창녀가 나온다)
아무튼 그러던중 그녀를 만났고, 그녀가 내 멘트를 보고 처음으로 한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로 다른거 안해? 내가 처녀라서.."
"돈은 안줘도 돼"
난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그녀가 날씬한 몸매에 준수한 얼굴, 새하얀 피부와 번듯한 직장,
꿀같은 목소리와 활달하고 해맑은 성격까지 갖추고 있는 그런 여자였다는것을...
암튼 만나서 보빨했더니 내 보빨에 중독되서 섹파 비슷하게 지내다가 결국엔 사겼고
지금은 2년째임 끝
지금도 그렇지만 2년전에도 랜덤채팅은 망해있었다..
변태남자밖에 없었지(나 포함)..요즘 많이하는 ㅈ톡이나 ㅅ톡이 아닌, 가가라이브였다
거기서 나는 잉여답게...
"보빨 시켜주실 천사여자분 구해요 다른거 안함(돈드림)"
이라고 도배하고 있었다. 뚱녀가 낚이길 바라는 바람이었지
정상적인 체형이나 얼굴은 아예 염두에도 두고있지 않았다.
난 랜덤채팅 초보가 아니었고, 보통 어떤 여자가 랜덤채팅에서 남자를 만나는지 익히 알고 있었다(보통은 뚱녀+썩창녀가 나온다)
아무튼 그러던중 그녀를 만났고, 그녀가 내 멘트를 보고 처음으로 한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로 다른거 안해? 내가 처녀라서.."
"돈은 안줘도 돼"
난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그녀가 날씬한 몸매에 준수한 얼굴, 새하얀 피부와 번듯한 직장,
꿀같은 목소리와 활달하고 해맑은 성격까지 갖추고 있는 그런 여자였다는것을...
암튼 만나서 보빨했더니 내 보빨에 중독되서 섹파 비슷하게 지내다가 결국엔 사겼고
지금은 2년째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