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 건드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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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2 조회 589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54416
흔들어봤는데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지.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인데 그때는 발정이 난건지
술기운에 그런건지 여친아 깨지마라 이생각만 한거 같어
술도 많이 마셔서 심장이랑 얼굴이 터질듯이 두근되고
누가 깨진않을까 귀에 온 신경을 집중한채로일단 머리를 쓰다듬었지.
(아.. A의 설명을 안했구나! 다른썰에서 처럼 존예거나 그런건 아닌데 일단 키는 165정도에
살짝 하체 비만있고, 가슴이.. 없어.. 슬프지만 그래.. 그래도
얼굴은 볼만해. 달갈형에 눈,코,입이 예쁨. 몸매도 ㅎㅌㅊ는아니야).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반응이 아예 없는거였지.
그래서 조금더 진도를 나갔어. 얼굴을 살짝 쓰다듬으며
입술도 만지고 귓볼도 만지고 그랬지.
하지만 완전 꽐라였던 그녀는 역시나 반응이 없었어.
그래서 아.. 얘는 완전 갔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막 만지기시작했어.
티셔츠위로 가슴만지다가 안으로 손 넣어서만지고 브라 들쳐서 만지고..
겁나 쪼물딱 댔는데 가슴이작아서 별 느낌도 없고 꽐라라 반응이 없어서 재미가없드라고.
그래서 밑으로 방향전환을 했어.
멜빵반바지 비스무리한걸 입었는데 약간 헐랭한 바지라
몸과 옷 사이에 공간이 많아서 별 저항없이 슬금슬금
밑으로 내손이 다가갔는데 얘가 등돌아 누워있는 상태여서
엉덩이쪽으로 해서 손가락이 침투했지.
엉덩이 조물조물 만지다가 슬쩍 팬티 걷고 쓰담쓰담하다가
엉덩이쪽에서 봊이쪽으로 골짜기를 타고 손가락이
넘어가는데 미끄덩하고 봊이속으로 쑥 들어가버린거야.
헐~ 이건 뭐지? 이러면서 이왕 들어간거 살살 움직이면서
씹질을 하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야. 뭔가 허전한 느낌이야.
그래서 왜 이럴까 하면서 손가락 빼서 다시 주변탐색을 하는데 만져져야할게 없는거야.
그래, 털이 없드라.
밀었더라고. 나중에 여친한테 슬쩍 왁싱할꺼라고 했더만
친구중에 왁싱한 애들 많다고 하더라고.
암튼, 오오! 거리면서 왁싱한 봊이를 쓰담쓰담거리다가
다시 손가락 넣고 후비다가 응꼬도 찔러보고 하다보니
감질맛나서 못해먹겠드라.
그래서 바지를 벗겨볼라고 시도했는데 멜빵바지라
어깨에 멜빵이 걸려있고 등돌아 누운상태라 벗기기가겁나 힘든거야.
자는 포즈를 누운상태로 돌리니 자기가또 등돌아포즈로 돌고,
또 시도하니 잠꼬대마냥 찡얼거리고해서 결국 포기하고 다시 봊이를 쓰담쓰담했지.
30~40분 정도 그렇게 만지고 하다가 결국 나도 졸려서
잤지만 더 진도 안뺀게 잘한거라고 생각해.
지금도 가끔 와이프가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가면 한두번
얼굴 보기도 하고 술도 마시는데 머지 않아 기회가 생길거같기도 하고 그러내.
글만 길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뻘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