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 건드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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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2 조회 571회 댓글 0건본문
처음으로 글 쓴다.
폰으로 쓰는거라 읽기 힘들어도 이해좀 해줘.
작년 이맘때 일일꺼야.
난 사귄지 반년쯤되는 여친이 있었고(지금은 결혼함)
친구놈이 하도 외로움을 타서 여친 친구를 소개시켜줬지.
근데 친구놈이 일한다고 바빠서 진도를 못빼내?
결국 주말에 시간내서 팬션을 놀러가기로 했어.
강화도 모팬션으로 가는 날 여친 친구(이제 A라고 함)가
전날 술을 겁나게 먹은 관계로 출발 전부터 스케쥴이 꼬임.
어찌저찌 출발해서 팬션까지 도착해서 주변 산책도 하고
간단하게 요기도 하면서 캔맥주를 마셨지.
저녁이 되고 본격적으로 고기 먹으면서 술 빨기 시작했는데
날도 좆고 기분도 좆고 해서 술이 잘들어가드라.
새벽 2시까진가 마시다가 내 여친이 먼저 뻗어서 기절하고
A가 그 담에 기절하고 마지막으로 내친구가 기절했거덩.
여친이랑 A는 방 침대에 넣어두고 내친구랑 나는 거실에서잘라고 했어.
근데 술을 너무 마셔서 그런가 갑자기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일단 여친 깨워볼라고 방에 갔는데 여친이 침대
구석에서 자고 있어서 포기할라는 찰라!
A가 몸을 뒤척인거야. 그래서 눈길이 A를 향하는데 A가
입고 있던 멜빵반바지 비스무리한 옷 사이로 속옷이보이드라.
그래서 깊이 잠들었나 확인차 흔들어 깨웠는데
진짜 세상모르게 깊이 잠이 들었드라고.
폰으로 쓰는거라 읽기 힘들어도 이해좀 해줘.
작년 이맘때 일일꺼야.
난 사귄지 반년쯤되는 여친이 있었고(지금은 결혼함)
친구놈이 하도 외로움을 타서 여친 친구를 소개시켜줬지.
근데 친구놈이 일한다고 바빠서 진도를 못빼내?
결국 주말에 시간내서 팬션을 놀러가기로 했어.
강화도 모팬션으로 가는 날 여친 친구(이제 A라고 함)가
전날 술을 겁나게 먹은 관계로 출발 전부터 스케쥴이 꼬임.
어찌저찌 출발해서 팬션까지 도착해서 주변 산책도 하고
간단하게 요기도 하면서 캔맥주를 마셨지.
저녁이 되고 본격적으로 고기 먹으면서 술 빨기 시작했는데
날도 좆고 기분도 좆고 해서 술이 잘들어가드라.
새벽 2시까진가 마시다가 내 여친이 먼저 뻗어서 기절하고
A가 그 담에 기절하고 마지막으로 내친구가 기절했거덩.
여친이랑 A는 방 침대에 넣어두고 내친구랑 나는 거실에서잘라고 했어.
근데 술을 너무 마셔서 그런가 갑자기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일단 여친 깨워볼라고 방에 갔는데 여친이 침대
구석에서 자고 있어서 포기할라는 찰라!
A가 몸을 뒤척인거야. 그래서 눈길이 A를 향하는데 A가
입고 있던 멜빵반바지 비스무리한 옷 사이로 속옷이보이드라.
그래서 깊이 잠들었나 확인차 흔들어 깨웠는데
진짜 세상모르게 깊이 잠이 들었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