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아는 누나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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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0 조회 714회 댓글 0건본문
한창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외로울때였을거다머리도 복잡하고 공부도안되고 머리나 식힐겸 자전거로 평균30km에서 필받으면 7-80키로씩도 달리고가끔 4대강 종주도 하고 그러고 있을때였다.
같이 자전거타러 자주 다니는 친한형이 하나 있었는데형이 이벤트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서 가끔 그 형님 일도 도와주러 다녔었는데뭐 그러다가 쉬는날 야 머리 복잡하면 술이나 한잔하러 나와라하고 연락왔길래동네 앞 먹자골목에서 한잔하고 있었다.
뭐 그러고 있는데 이 형이랑 아는누난데 가끔 같이 술먹던 누나가 일때문에 어쩔수없이전남자친구랑 앞에 술집에서 술먹고 불편하게 있드라.상황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일단은 누나한테 반갑게 인사하고 누나 불편하면 약속있다고하고 나오라고 데리러 온다고 하고나는 형들이랑 이차가서 또 소주를 퍼부어넣고 있었다대충 그렇게 남자셋이서 한 열댓병 마셨는데 누나한테 전화가 오드라어디냐고 같이 마시자고그래서 여기 어디라고 오시라고 말하고넷이서 그렇게 두어시간 또 퍼붓다가 넷이서 노래방을 가게됐다.
맥주도 시키고 안주도 큰거 하나 시켜놓고 막 슈프림팀 땡땡땡이랑 막 신나는거 부르고 놀다가이벤트사업하는 그 형이 술이 취해가지고 여자친구연락 받더니 여자친구보고올거라고 나가드라그래서 난 여자친구분이 앞에 와있나하고 신경안쓰고 셋이 놀았지.근데 형이 너무 안와서 다른 형 하나가 찾으러 다녀온다하시고 나가시드라
뭐 둘이 뻘쭘하기도하고 이래저래 얘기좀하고 갈증도나고 목도아파서맥주좀 먹다가 누나가 신발벗고 소파에서 뛰놀고 있었거든.뭐 한여름이라 치마도 짧은 스커트 입고 있었고 누나가 발 내리고 싶었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길래뭐하냐고 물어봤더니 신발이 어딨는지 모르겠데그래서 화장실갈거아니면 제발위에 발올려놔요 하고 누나발앞에 내 발 가져다 놔줬다.
뭐 그러고 있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더 어색해져서 그냥 둘밖에 없기도하고 목도 쉬고싶고 그래서좀 잔잔한 노래를 몇곡 불렀지.근데 누나가 내 신발위에 발올려놓기가 민망했는지 어쩄는지 신발 찾아주면 안되냐그래서 찾아서 신겨주고그냥 잡담하다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누나가 일어나서 나가려그랬는지 어쩃는지 일어서다가 넘어지려그러길래걍 무릎위로 앉혔다.
뭐 난 좀 덩치가 있는편이고 백팔십 좀 넘는키에 87키로 정도 되니까그렇다고 막 돼지까진 아니고 보통 처음보는 사람들은 운동관련일하냐고 물어보고 그런다아니면 체대 다니냐고 묻거나어쨋든 그 누나는 좀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었거든 뭐 그냥 알아서 니들 맘대로 상상해라 상상은 자유니까
여튼 무릎위에 앉혔는데 나도 여자랑 이리 가까이 껴앉는게 오랜만이기도하고 술도 좀되서 그런지마주앉혀서 누나를 보니까 그 약간 붉은 입술이 너무 맛있어보이드라그래서 그냥 시발 모르겠다 하고 입술부터 물빨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누나가 정신차렸는지 잠깐만 나 나갔다올게 잠깐만 하고 벗어나려다가내가 손목잡으니까 도로 소파에 눕듯이 앉더라
근데 난 이미 내 아들놈이 성이 날대로 난데다 술은 만땅이라그 누운 누나를 보니까 와 이건 더이상 못참겠길래누나가 입고있던 셔츠를 위로 걷어 올렸다.그랬더니 뭐랄까 30대다운 예쁜 민트색 레이스 속옷을 위아래 세트로 입었더라.
솔직히 형들이 언제 올지 몰라서 불안하긴했는데 여기까지와서 끝은봐야될거 아니야그래도 내가 약간의 이성은 남았는지 다 벗기진 못하겠어서 그 브래지어도 그냥 위로 걷어올렸다핑두까진 아닌데 그래도 밝은색 젖꼭지를 보니까 맛안보면 안되겠드라시발 일단 물고빨고 조물조물하는데 가슴이 그래도 비컵은 되보였는데 워낙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손안에 들어오는게 찰지게 감기는게 만지기 좋더라
뭐 그렇게 목도 빨고 키스도하고 배도 핥다가 느낌이 쎄해서 밖을봤는데형을 찾으러나갔단 형2의 실루엣같은게 창밖으로 보이더라근데 어쩌냐 잠깐 고민하는데 와 누나가 허리를 어떻게 주체를 못하고 스커트는 걷어올린채로 팬티는 내리지도못하고내 ㅈ대가리에 자기 소중한거기를 부비부비하는데 와 나도 그걸 보니까 너무 꼴려서 순간적으로 걱정들은 싹 날려버렸다.
솔직히 전여친들은 어려서 그런지 다 좀 소극적이고 애무하는것도 맘대로 못하게하고 체위도 정상위만 고집했는데이 누나는 오늘 내 섹스판타지를 충분히 충족시켜줄것같은 기분이었다.
형도 보고 물러간거같고 그렇게 일단은 하고보자하는 심정으로 팬티를 내렸다그리고 손을 살짝 넣어봤는데 이미 홍수가 났더라급하기도 하고 더 이상 애무는 안해도 될거같길래 바지 내리고 삽입했다와 근데 내가 허리 움직이기도 전에 누나가 꿈지럭거리는게 와 시발 이게 관록인가 싶더라이미 홍수인 누나의 아래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미 들켰지만또 누군가 올지 모른다는 스릴하며 그렇게 존나 폭풍같은 섹스를 했다.
설명을 좀 잘해주고 싶은데 이걸 설명을 할수가없다그 누나의 신음소리하며 와 남자를 미치게하는 그 몸짓때문에 돌아버리겠드라막 들릴까봐 신음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누나인데도 불구하고또 길게 키스하고 사정하려는데 누나가 눈치챘는지 피임하고 있다면서 그냥 싸도 된다그래서 질싸해버렸다.
와 시발 전여친들은 다 불안하다고 안해줬던건데 처음으로 질싸를 해보니까 왜 질싸를 하는지 알겠드라정복감하며 와 일단 핸드폰에 카톡온게 있어서 슬쩍보니까 아는형이길래 더 하면 안될거같아서누나 옷입혀주고 누나팬티로 내 ㅈㅈ도 좀 닦고 했는데 누나가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면서 나갔다.
뭐 노래방 시간도 다됐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누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형2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그래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뭐 이래저래 얘기좀하다가 형 먼저가고 난 한번 더 하고싶어서 누나 잡을라그랬는데누난 술이 완전히 꺴는지 어쩃는지 혼자 집간다고 하고 가버렸다.
뭐 형한테 카톡온거 나중에 읽어봤는데 적당히 하고 나와라 그런내용이었고나중에 이벤트회사 하는 형한테 들어보니 그 누나가 원래 좀 술취하면 그렇게 발정나는 스타일이라자기랑도 술먹고 몇번인가 했었다고 말해주더라ㅋㅋㅋ의도치않았지만 그렇게 형과 구멍동서가 되어버렸다 ㅆㅂ
누나는 그 뒤로 연락없었는데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눌렀다가 취소한거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뭐 주작이라고 생각하는놈들은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
뭐 이것도 벌써 일년도 넘은 썰이다 그리고 난 그뒤로 한번도 ㅅㅅ한적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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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고 있는데 이 형이랑 아는누난데 가끔 같이 술먹던 누나가 일때문에 어쩔수없이전남자친구랑 앞에 술집에서 술먹고 불편하게 있드라.상황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일단은 누나한테 반갑게 인사하고 누나 불편하면 약속있다고하고 나오라고 데리러 온다고 하고나는 형들이랑 이차가서 또 소주를 퍼부어넣고 있었다대충 그렇게 남자셋이서 한 열댓병 마셨는데 누나한테 전화가 오드라어디냐고 같이 마시자고그래서 여기 어디라고 오시라고 말하고넷이서 그렇게 두어시간 또 퍼붓다가 넷이서 노래방을 가게됐다.
맥주도 시키고 안주도 큰거 하나 시켜놓고 막 슈프림팀 땡땡땡이랑 막 신나는거 부르고 놀다가이벤트사업하는 그 형이 술이 취해가지고 여자친구연락 받더니 여자친구보고올거라고 나가드라그래서 난 여자친구분이 앞에 와있나하고 신경안쓰고 셋이 놀았지.근데 형이 너무 안와서 다른 형 하나가 찾으러 다녀온다하시고 나가시드라
뭐 둘이 뻘쭘하기도하고 이래저래 얘기좀하고 갈증도나고 목도아파서맥주좀 먹다가 누나가 신발벗고 소파에서 뛰놀고 있었거든.뭐 한여름이라 치마도 짧은 스커트 입고 있었고 누나가 발 내리고 싶었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길래뭐하냐고 물어봤더니 신발이 어딨는지 모르겠데그래서 화장실갈거아니면 제발위에 발올려놔요 하고 누나발앞에 내 발 가져다 놔줬다.
뭐 그러고 있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더 어색해져서 그냥 둘밖에 없기도하고 목도 쉬고싶고 그래서좀 잔잔한 노래를 몇곡 불렀지.근데 누나가 내 신발위에 발올려놓기가 민망했는지 어쩄는지 신발 찾아주면 안되냐그래서 찾아서 신겨주고그냥 잡담하다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누나가 일어나서 나가려그랬는지 어쩃는지 일어서다가 넘어지려그러길래걍 무릎위로 앉혔다.
뭐 난 좀 덩치가 있는편이고 백팔십 좀 넘는키에 87키로 정도 되니까그렇다고 막 돼지까진 아니고 보통 처음보는 사람들은 운동관련일하냐고 물어보고 그런다아니면 체대 다니냐고 묻거나어쨋든 그 누나는 좀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었거든 뭐 그냥 알아서 니들 맘대로 상상해라 상상은 자유니까
여튼 무릎위에 앉혔는데 나도 여자랑 이리 가까이 껴앉는게 오랜만이기도하고 술도 좀되서 그런지마주앉혀서 누나를 보니까 그 약간 붉은 입술이 너무 맛있어보이드라그래서 그냥 시발 모르겠다 하고 입술부터 물빨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누나가 정신차렸는지 잠깐만 나 나갔다올게 잠깐만 하고 벗어나려다가내가 손목잡으니까 도로 소파에 눕듯이 앉더라
근데 난 이미 내 아들놈이 성이 날대로 난데다 술은 만땅이라그 누운 누나를 보니까 와 이건 더이상 못참겠길래누나가 입고있던 셔츠를 위로 걷어 올렸다.그랬더니 뭐랄까 30대다운 예쁜 민트색 레이스 속옷을 위아래 세트로 입었더라.
솔직히 형들이 언제 올지 몰라서 불안하긴했는데 여기까지와서 끝은봐야될거 아니야그래도 내가 약간의 이성은 남았는지 다 벗기진 못하겠어서 그 브래지어도 그냥 위로 걷어올렸다핑두까진 아닌데 그래도 밝은색 젖꼭지를 보니까 맛안보면 안되겠드라시발 일단 물고빨고 조물조물하는데 가슴이 그래도 비컵은 되보였는데 워낙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손안에 들어오는게 찰지게 감기는게 만지기 좋더라
뭐 그렇게 목도 빨고 키스도하고 배도 핥다가 느낌이 쎄해서 밖을봤는데형을 찾으러나갔단 형2의 실루엣같은게 창밖으로 보이더라근데 어쩌냐 잠깐 고민하는데 와 누나가 허리를 어떻게 주체를 못하고 스커트는 걷어올린채로 팬티는 내리지도못하고내 ㅈ대가리에 자기 소중한거기를 부비부비하는데 와 나도 그걸 보니까 너무 꼴려서 순간적으로 걱정들은 싹 날려버렸다.
솔직히 전여친들은 어려서 그런지 다 좀 소극적이고 애무하는것도 맘대로 못하게하고 체위도 정상위만 고집했는데이 누나는 오늘 내 섹스판타지를 충분히 충족시켜줄것같은 기분이었다.
형도 보고 물러간거같고 그렇게 일단은 하고보자하는 심정으로 팬티를 내렸다그리고 손을 살짝 넣어봤는데 이미 홍수가 났더라급하기도 하고 더 이상 애무는 안해도 될거같길래 바지 내리고 삽입했다와 근데 내가 허리 움직이기도 전에 누나가 꿈지럭거리는게 와 시발 이게 관록인가 싶더라이미 홍수인 누나의 아래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미 들켰지만또 누군가 올지 모른다는 스릴하며 그렇게 존나 폭풍같은 섹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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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전여친들은 다 불안하다고 안해줬던건데 처음으로 질싸를 해보니까 왜 질싸를 하는지 알겠드라정복감하며 와 일단 핸드폰에 카톡온게 있어서 슬쩍보니까 아는형이길래 더 하면 안될거같아서누나 옷입혀주고 누나팬티로 내 ㅈㅈ도 좀 닦고 했는데 누나가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면서 나갔다.
뭐 노래방 시간도 다됐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누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형2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그래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뭐 이래저래 얘기좀하다가 형 먼저가고 난 한번 더 하고싶어서 누나 잡을라그랬는데누난 술이 완전히 꺴는지 어쩃는지 혼자 집간다고 하고 가버렸다.
뭐 형한테 카톡온거 나중에 읽어봤는데 적당히 하고 나와라 그런내용이었고나중에 이벤트회사 하는 형한테 들어보니 그 누나가 원래 좀 술취하면 그렇게 발정나는 스타일이라자기랑도 술먹고 몇번인가 했었다고 말해주더라ㅋㅋㅋ의도치않았지만 그렇게 형과 구멍동서가 되어버렸다 ㅆㅂ
누나는 그 뒤로 연락없었는데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눌렀다가 취소한거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뭐 주작이라고 생각하는놈들은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
뭐 이것도 벌써 일년도 넘은 썰이다 그리고 난 그뒤로 한번도 ㅅㅅ한적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