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남친 있는년 꼬셔서 ㅅㅅ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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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0 조회 501회 댓글 0건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53810
슬이를 데리구 모텔에 들어갔다.
알바갔다가 막 만난거라 돈도 부족해서슬이가 반 보태주드라..
엘베 기다리는 동안 얘도 오줌참느라 다리꼬고 베베거리는데 꼴리드라ㅋ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오줌 싸던데 그 '쏴'하는소리가 다들림..
거기다가 모텔 화장실이라 실루엣이 보이는데 그게 되게 꼴리게하더라ㅋㅋ
슬이가 화장실간김에 씻는다고 타올이랑 가운달라해서 주고 티비틀어놓고 기다렸다.
실루엣으로 샤워하는거 비치는데 풀발기됨..
카메라찍고 싶었는데 소리날까봐 참았다.
그땐 무음카메라 이런거 몰랐을때라서 존나 아쉽다.
씻고 가운입고 나오는데 옷 챙긴거 보니까
속옷은 입고 가운입은거같더라..
속으로 벗기는게 더 설레고 좋으니까 생각하면서 나도 후딱 씼었다.
막 전역한 군인답게 빛의 속도로ㅎ
나도 팬티하나입고 가운입고나욌다.
나오니까 불 꺼놨던데 내가 쌩얼보고싶다고 드립치면서 기어코 불켰다.
그리고 팔베개해주면서 티비 보는데 그시간에 딱히 볼것도 없고..
영화채널 돌리니 다 야한영화ㅋㅋ 외국꺼아무거나 틀어놓고 나도 슬이 쳐다보니
부끄러워 하는게되게 귀여웠다.
쌩얼도 이쁘다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스ㅎ
서로 혀 굴리는데 치약냄새가 확 나드라..
한손으론 볼잡고 다른손으로 드디어 가운위로 가슴 만졌다.
역시 거부안하길래 브라 느낌만 나니깐 바로 브라안에 넣어서 살짝 만졌다.
얼마만에 만져보는 여자 가슴인가ㅋㅋㅋ
키스하면서 가운끈 스르륵 풀고..
가운벗기니셋트로 새빨간 브라랑 팬티..
내숭떨어놓고 그런 속옷입고 있으니 놀랬다ㅋ
브라는한번에 딱 풀고 보니 생각보다 더 큰 새하얀슴가에 핑두는 아니지만 약간붉은 유두..
양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한쪽씩번갈아가며 젖꼭지빨고 애무 해주니
약하게 아,아하는 신음이 새어나오드라...
그렇게 혀로핥으면서 배까지 내려와서 혀로 배꼽 간지러주고..
야동에서 본 것들은 다 따라했다.
애무가 중요하다고 배웠으니 다시 키스하고, 귀 핥아주고...
그러다가 빨간팬티 벗기니 적당히 있는 털에 붉은빛의 ㅂㅈ가보이더라..
까맣지 않아서 넘 좋았다.
그때까진 보지가 까마면 걸렌줄 알았으니까..
제대로 여자 ㅂㅈ 보는건 처음이라 뚫어지게 보니 슬이가 손으로 부끄럽다고 가리고
나는 손 치우고... ㅈㅈ는 팬티 뚫을듯이 발기되어서 바로 팬티 벗고,
내꺼보니까 슬이가 크다면서 되게 놀라더라.
평균보다 조금큰데 립서비스라 생각한다.
그렇게 슬이 ㅂㅈ를 혀로 핥았다.
냄새도 안나고 빨고 있으니 ㅂㅈ물도 많이 나왔다.
슬이는 약한 신음을 내며 움찔거리고 다리도 꼬며..
계속 빨아주니 하..거리더니 쌀거같다 하더라..
그리곤 내꺼 넣어달라고 해서넣으려고 하는데 구멍을 잘 못찾겠더라
ㅅㅂ 이번이 2번째인데 떡집에선 알아서 여자가 해줬으니까...
그렇게 막 넣으려고 쑤시는데 잘안들어가니까 슬이가 비벼보라해서,
근처에서 비비니까 쑥 들어가는데 넣으니까 따뜻한 느낌이랑 확 쪼이는 느낌..
이래서 노콘 노콘 거리는가 싶었다.
허리 살짝씩 흔들다가 자세 익숙해져서 쎄게 박는데
슬이는 신음소리 미친듯이 내니까 나는 더 꼴리고 더 만족시켜주고 싶은 생각에 있는 힘껏 박았다.
술마셔서 그런지 노콘인데도 콘돔끼고 첫경험했을때보다도 더 오래했다.
사정감 느껴져서 배에다 싸니 양이 장난 아니더라...
티슈로 닦아주고 꼭 안고 다시 키스했다.
현자타임올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슬이가 더 사랑스러워지더라...
슬이를 데리구 모텔에 들어갔다.
알바갔다가 막 만난거라 돈도 부족해서슬이가 반 보태주드라..
엘베 기다리는 동안 얘도 오줌참느라 다리꼬고 베베거리는데 꼴리드라ㅋ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오줌 싸던데 그 '쏴'하는소리가 다들림..
거기다가 모텔 화장실이라 실루엣이 보이는데 그게 되게 꼴리게하더라ㅋㅋ
슬이가 화장실간김에 씻는다고 타올이랑 가운달라해서 주고 티비틀어놓고 기다렸다.
실루엣으로 샤워하는거 비치는데 풀발기됨..
카메라찍고 싶었는데 소리날까봐 참았다.
그땐 무음카메라 이런거 몰랐을때라서 존나 아쉽다.
씻고 가운입고 나오는데 옷 챙긴거 보니까
속옷은 입고 가운입은거같더라..
속으로 벗기는게 더 설레고 좋으니까 생각하면서 나도 후딱 씼었다.
막 전역한 군인답게 빛의 속도로ㅎ
나도 팬티하나입고 가운입고나욌다.
나오니까 불 꺼놨던데 내가 쌩얼보고싶다고 드립치면서 기어코 불켰다.
그리고 팔베개해주면서 티비 보는데 그시간에 딱히 볼것도 없고..
영화채널 돌리니 다 야한영화ㅋㅋ 외국꺼아무거나 틀어놓고 나도 슬이 쳐다보니
부끄러워 하는게되게 귀여웠다.
쌩얼도 이쁘다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스ㅎ
서로 혀 굴리는데 치약냄새가 확 나드라..
한손으론 볼잡고 다른손으로 드디어 가운위로 가슴 만졌다.
역시 거부안하길래 브라 느낌만 나니깐 바로 브라안에 넣어서 살짝 만졌다.
얼마만에 만져보는 여자 가슴인가ㅋㅋㅋ
키스하면서 가운끈 스르륵 풀고..
가운벗기니셋트로 새빨간 브라랑 팬티..
내숭떨어놓고 그런 속옷입고 있으니 놀랬다ㅋ
브라는한번에 딱 풀고 보니 생각보다 더 큰 새하얀슴가에 핑두는 아니지만 약간붉은 유두..
양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한쪽씩번갈아가며 젖꼭지빨고 애무 해주니
약하게 아,아하는 신음이 새어나오드라...
그렇게 혀로핥으면서 배까지 내려와서 혀로 배꼽 간지러주고..
야동에서 본 것들은 다 따라했다.
애무가 중요하다고 배웠으니 다시 키스하고, 귀 핥아주고...
그러다가 빨간팬티 벗기니 적당히 있는 털에 붉은빛의 ㅂㅈ가보이더라..
까맣지 않아서 넘 좋았다.
그때까진 보지가 까마면 걸렌줄 알았으니까..
제대로 여자 ㅂㅈ 보는건 처음이라 뚫어지게 보니 슬이가 손으로 부끄럽다고 가리고
나는 손 치우고... ㅈㅈ는 팬티 뚫을듯이 발기되어서 바로 팬티 벗고,
내꺼보니까 슬이가 크다면서 되게 놀라더라.
평균보다 조금큰데 립서비스라 생각한다.
그렇게 슬이 ㅂㅈ를 혀로 핥았다.
냄새도 안나고 빨고 있으니 ㅂㅈ물도 많이 나왔다.
슬이는 약한 신음을 내며 움찔거리고 다리도 꼬며..
계속 빨아주니 하..거리더니 쌀거같다 하더라..
그리곤 내꺼 넣어달라고 해서넣으려고 하는데 구멍을 잘 못찾겠더라
ㅅㅂ 이번이 2번째인데 떡집에선 알아서 여자가 해줬으니까...
그렇게 막 넣으려고 쑤시는데 잘안들어가니까 슬이가 비벼보라해서,
근처에서 비비니까 쑥 들어가는데 넣으니까 따뜻한 느낌이랑 확 쪼이는 느낌..
이래서 노콘 노콘 거리는가 싶었다.
허리 살짝씩 흔들다가 자세 익숙해져서 쎄게 박는데
슬이는 신음소리 미친듯이 내니까 나는 더 꼴리고 더 만족시켜주고 싶은 생각에 있는 힘껏 박았다.
술마셔서 그런지 노콘인데도 콘돔끼고 첫경험했을때보다도 더 오래했다.
사정감 느껴져서 배에다 싸니 양이 장난 아니더라...
티슈로 닦아주고 꼭 안고 다시 키스했다.
현자타임올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슬이가 더 사랑스러워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