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못해본게 한이 되는 썰 > 썰게시판

때는 2013년 내가 한창 발정 나 있을때지
난 그때 호주에 대학에다니러 유학을 갔었어
학생비자로ㅋㅋ
그리고 한인 식당에서 한국인 전 여자친구와 갈비를 뜯는중이였엇지
우린 맥주 3캔을 먼저 시키고 자리에 앉아서 내가 고기를 구우는 중이였어
꿈이여서 그런지 내가 이상하게 안취하드라고
근데 나는 2캔이면 꽐라가 되 내가 술에 아주 약하거든
근데 이상하게 정신이 너무맑더라고 그리고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지
여친이 오줌이 마렵대 그래서 화장실 가겟다는데 가는 길이 어둡더라고
그리고 나한테와서 화장실 가는데 어둡고 무섭다고 같이가달래 그래서 난 그냥 ㅇㅇ하고 따라갔지
근데 여자가 남자 화장실로 가는거야 ㅋㅋㅋ
나 "야 어디가냐?? 여기야 멍청아 "라고 말하며 뒤따라 들어 갔어
그순간 여자가 먼저 나를 덮치는거야 그다음에 니트를 벗고 나를 껴안는거야
근데 막상 당하니까 정말 어이가 없는거야
내가 남잔데 ㅅㅂ 그래도 바로 상황을 수긍하며 나도 바지를 벗기 시작했지
근데 얘가 원래좀 도도(?)한 스타일인데 그떄 꿈에서는 존나 섹시해보이더라고
그렇게 내가 얘를 옮기기 시작했지 변기로 ㅋㅋㅋ
내가 화장실 문쪽으로 가고 여자가 변기를 향해서 말이야 근데 내가 내 자그마한 ㄱㅊ 를 딱 넣는순간 !

뭔가 내 존슨이 청소기 같은 진공물체에에 빨려들어가는 쾌감과 함께 일어났지
그리고 나는 존나 흐느꼇지 시바 진짜 몰랐어 23까지 동정이라는사실에 진짜 눈물이 나더라
이걸 어떻게 자랑해 ㅜ..
물론 지금은 뗀지 조금 됬어

요약1.꿈에서 전 여친과함꼐 갈비를 뜯었어2.화장실가자길래 같이 따라나섬3.여자가 나를 덮침4.그상태로 넣는 순간 이상한 기분과함께 잠에서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