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6년째에 지내는 엠창인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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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8 조회 310회 댓글 0건본문
나는 포x나 블랙잭 섯다 훌라 등 모든 카드로하는 게임을 좋아할 정도로 돈을 걸고 무엇을 한다라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이른바 도박에 쉽게 빠지는 성격인데 도박이라는 것에 빠진게 토토야. 토토는 합법이고 사실상 베팅이 맞는 표현이지처음 베팅에 빠진게 6년전인데 친구소개였어.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친구가 10만원넣고 100만원을 땃다고 자랑하길래 "아 이거다!" 라는 생각으로 나도 추천해달라고막 하면서 시작했거든. 물론 그때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도 여럿있었는데 베팅이란게 원래 유저가 딸 수가 없어.
그 유저에 나도 포함인거였고 나랑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 4명은 전부 다 고등학생까지 모왔던 돈을 다 잃으면서
그간 저금했던 돈을 다 날렸지이때 어떤생각을 하냐면 "본전만 찾자" 혹은 "이만큼 잃었으니 그만하자" 이 둘중 하나가 기본이잖아내친구들도 그때 이 두가지로 나뉘었어.
2명은 본전찾는다고 알바까지하며 계속 했으며 2명은 이만큼 잃었으니 그만해야겠다며 접었지나는 어떤 생각을 했냐면 완벽한 승리를 원했어.내가 완벽한 승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등학생인 빡대가리로는 깊은 생각안했지만 딱 하나 느끼는게있었는데내돈을 걸면 이것저것 생각이 너무 많아진다는게 문제 이걸 느꼈어.이걸 잃으면 어떻게되는거지... 이것도 불안한데 저것도 불안한데...이런생각이 머리를 뒤덮으니 도저히 딸 수가 없는거지
그래서 내린 결론이 '조작'픽을 팔자 였어물론 조작을 한날 고삐리가 무슨수로 알겠어
근데 사람을 30명정도 모와서 축구 승에10명 무에10명 패에10명을 주고 적중된 10명한테만 돈을 받는거지지금은 픽스매치다 뭐다 어쩌고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조작픽으로 한탕 챙긴게 나였다는건 분명해
6년전에는 조작이란말 자체가 없었으니까그렇게 네이버에 댓글을달고 하다보니 토사장부터 시작해서 술집사장님들 등등 고액배터란 고액배터는 다 나한테 연락이 오는거지그런식으로 하루에 200만원씩 벌었어. 고작 고등학생 월급이 6000만원이야물론 틀렸다고해서 그사람들이 나를 신고할수도 없고 또 후불로 돈을 받다보니 적중된 사람들은 나를 신뢰하는거지나는 엄청난 돈과함께 아무런 부담도 없는 돈으로 베팅을 했기에 돈을 엄청 잘따더라고
사실 베팅이란게 흐름이라서 촉이오는 시기에는 뭘 걸어도 맞추는 시기가 와.사실 이러한 시기가 오는 이유는 그간의 경기를 꾸준히 보면서 그 경기가 내머릿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촉이 오는것이기도 하지만어쨋든 그런식으로 계좌에 천단위라는 돈을 넘기면서 흥청망청 쓰기 시작했어길가다가 사고싶은거 있으면 사고 하루에 노트북2대씩 사고 그냥 내 마음대로 살았지그러다가 큰 사건을 하나 만나게 된거야평소처럼 조작경기를 파는데 강남의 실세라고 불리는 깡패들이 있는데 그 깡패중 말단이 조작경기를 산거지그리고 그 경기를 자기 깡패형님들 돈으로 걸어버린거야운명은 결정적일때 도움이 안된다고 그 경기는 당연히 틀렸고 그 강남의 깡패형들은 나한테 계속 전화와 연락을했지나는 그냥 평소처럼 차단해놨어(이때 느낀게 일반인>>깡패>>양아치>>일반인 이걸 뼈저리게느꼈어 내가 잘못안하면 깡패가 안무서운데 약점하나 잡히니까 죽겠더라)근데 깡패가 진짜 무서운게 나이트 같은 사업말고도 통신사 사업을 대부분 한다는걸 그때 알게 되었어내번호를 불법으로 조회해서 우리 가족들이랑 친척번호까지 다 캐버려서 연락을 돌려버린거야또 신상까지 털어서 내가 다니는 학교까지 알아버린거지와 그때 정신이 띵해서 바로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연락해더니 돈만 갚으면 깔끔하게 끝난다 뭐 이런식이야그래서 새벽2시에 논현으로 바로 택시타고 달려갔지사람은 이럴때 침착해지더라고 이대로가면 내가 가지고 있는돈 모두 털린다혹은 뒤질수도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딱 올때택시비 갈때택시비 10만원만들고갔어가자마자 내가 욕했던 깡패들이 내 멱살을 잡고 이새끼 죽여야된다고 막 하는데
대장같은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돈 못받는다고 하면서겨우 말리고 했지그리고 나랑 대화를 이어가는데 그사람들 목적은 딱 하나야 자기들이 잃은돈을 달래돈을 안가져왔다고 하니깐 그럼 집을 못보낸다고 돈을 줘야 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집에 돈이 있다고 하니깐 깡패들이 같이 집에가자고 하는데 미쳤다고 우리집을 그대로 가르쳐주겠어?그건 절대안되고 바로 집에가서 돈 보내드리겠다고 했다가 아침8시까지 붙잡혀있었어이때 든생각은 이러다가 그 돈의 원래 주인인 큰형님 깡패를 만나면 내가 죽을 수 있겠다 이생각이 머리를 감싸는거야그래서 그때부터 말단 형들을 칭찬하기 시작했지형들 멋있다 힘쌔다 하나만 잘하면 세상사는데 문제없다. 우리동네 양아치들이랑은 확실히 다르다.이런 칭찬을 하는데 솔직히 깡패새끼들이 살면서 무슨 칭찬을 듣고 자랐겠어 그냥 좋다고 헤벌쭉 하는거지그렇게 돈을 바로 보내겠다는 구두약속을 하고 나는 집에 돌아간 나는 그 깡패형님들한테 돈을 보내고 조작픽을 떠나그리고나서 깡패형들이 나한테 한달동안 연락했어 같이 일해볼 생각없냐고내가 9시까지 잡혀있으면서 살기위해 이런저런 얘기를 계속 했는데 그때 마음에 들었나봐물론 이용해먹고 버릴생각이라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한사코 거절했지다시 베팅얘기로 돌아와서 조작픽으로 돈이 안들어오니 슬슬 똥꼬가 쪼이는거야내돈이라 생각하니까 도저히 돈딸 자신이 없었는데 그때 월드라는 곳에서 천만원을 먹튀당해그 충격으로 남은돈 마저 다 잃고 다시 그지생활로 돌아왔지이때 느낀게 돈이라는게 정말 있다가도 없는거더라고 분명 일주일전에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었는데
차비마저 없어 학교도 못갈 처지였으니까하지만 모든건 경험이다 라고 생각하며 근근히 5만원10만원씩 베팅하고있을때내인생의 베팅2막이 올라바로 iss라는 닉네임을 가진 행님을 만난거지내 얘기가 재미있는지없는지 몰라서 여기까지만 쓸게재미있으면 2편도 쓰고
이른바 도박에 쉽게 빠지는 성격인데 도박이라는 것에 빠진게 토토야. 토토는 합법이고 사실상 베팅이 맞는 표현이지처음 베팅에 빠진게 6년전인데 친구소개였어.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친구가 10만원넣고 100만원을 땃다고 자랑하길래 "아 이거다!" 라는 생각으로 나도 추천해달라고막 하면서 시작했거든. 물론 그때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도 여럿있었는데 베팅이란게 원래 유저가 딸 수가 없어.
그 유저에 나도 포함인거였고 나랑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 4명은 전부 다 고등학생까지 모왔던 돈을 다 잃으면서
그간 저금했던 돈을 다 날렸지이때 어떤생각을 하냐면 "본전만 찾자" 혹은 "이만큼 잃었으니 그만하자" 이 둘중 하나가 기본이잖아내친구들도 그때 이 두가지로 나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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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베팅이란게 흐름이라서 촉이오는 시기에는 뭘 걸어도 맞추는 시기가 와.사실 이러한 시기가 오는 이유는 그간의 경기를 꾸준히 보면서 그 경기가 내머릿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촉이 오는것이기도 하지만어쨋든 그런식으로 계좌에 천단위라는 돈을 넘기면서 흥청망청 쓰기 시작했어길가다가 사고싶은거 있으면 사고 하루에 노트북2대씩 사고 그냥 내 마음대로 살았지그러다가 큰 사건을 하나 만나게 된거야평소처럼 조작경기를 파는데 강남의 실세라고 불리는 깡패들이 있는데 그 깡패중 말단이 조작경기를 산거지그리고 그 경기를 자기 깡패형님들 돈으로 걸어버린거야운명은 결정적일때 도움이 안된다고 그 경기는 당연히 틀렸고 그 강남의 깡패형들은 나한테 계속 전화와 연락을했지나는 그냥 평소처럼 차단해놨어(이때 느낀게 일반인>>깡패>>양아치>>일반인 이걸 뼈저리게느꼈어 내가 잘못안하면 깡패가 안무서운데 약점하나 잡히니까 죽겠더라)근데 깡패가 진짜 무서운게 나이트 같은 사업말고도 통신사 사업을 대부분 한다는걸 그때 알게 되었어내번호를 불법으로 조회해서 우리 가족들이랑 친척번호까지 다 캐버려서 연락을 돌려버린거야또 신상까지 털어서 내가 다니는 학교까지 알아버린거지와 그때 정신이 띵해서 바로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연락해더니 돈만 갚으면 깔끔하게 끝난다 뭐 이런식이야그래서 새벽2시에 논현으로 바로 택시타고 달려갔지사람은 이럴때 침착해지더라고 이대로가면 내가 가지고 있는돈 모두 털린다혹은 뒤질수도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딱 올때택시비 갈때택시비 10만원만들고갔어가자마자 내가 욕했던 깡패들이 내 멱살을 잡고 이새끼 죽여야된다고 막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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