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자취방에서 한 썰 > 썰게시판

옛날에 남친이 자취해서 남친집에 놀러 간적이 있어
처음 와보는거라 방도 구경하고 이것저것 보고잇는데 방 구석에 뭔가가 잇는거야
그래서 남친한테 이게 뭐냐고 물어봤어
근데 갑자기 당황하더니 말을 더듬는거야
그러더니 그게 콘돔이라고 말해줫어
그래서 그뒤로 좀 어색하긴했는데 남친이 갑자기 영화를 보제 그래서 남친 노트북으로 영화를 봣어
근데 그 영화가 19금 영화 엿던거임 !!!
그래서 서로 부끄러워서 서로 눈치보면서 그 장면을 보고 잇엇서
그러다가 눈이 딱마주친거야 남친이랑
그러더니 남친이 나한테 키스를 하면서 눕히는거야
거절하지는 않아서 그렇게 싫지는 않아서 막 키스하면서 내가슴을 만지는거야 ㅋㅋ
막상 싫지않아서 계속 받아줫지
근데 손이 계속 아래로 내려가서 거기를 막 비비고 만지고 그러는거야
근데 내가 ㅇㄷ여서 처음이엿거등 ?
그래서 신음소리를 좀 냈어 그러니깐 남친이 더 흥분하드라 ㅋㅋㅋ
남친이 자기 바지 지퍼 내리고 팬티를 벗더니 아까 그 콘돔으로 여기에 끼워줘 이래서 해줫지
남친이 나 ㅇㄷ 인거 알앗나봐 처음해봐?라고 물어봐서 응이라고 했더니 살살해준데
본격적으로 넣기 시작햇어
근데 넣자마자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남친한테 너무 아프다고 빼달라고 하니깐 허리를 흔들더라
너무 아팟어 근데 하면할수록 흥분 되는거임
그래서 신음소리를 엄청햇더니 남친도 흥분햇나봐
허리가 더 세지고 신음소리도 엄청커지고 너무 좋앗어
그리고 내 안에다가 쌋지
하고 난후 우리는 같이 샤워도 햇어 ㅎㅎ
첫경험이지만 엄청 좋앗던거 같아 많이 아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