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한 썰 > 썰게시판

반에 시발 변태새끼 2명이 있었음한명은 남자고 한명은 여자였는데 둘이 친척인가 그랬을꺼임내가 원랜 얘네랑 안 친했거든
어쩌다가 이 시발새끼들이랑 친해져서 성에 관한건 다 알게됨
학교 끝나면 남아서 컴퓨터실에서 버디야홈 들어가서 야한거 보고 그랬음
총 7명이서 했는데 3명이 여자였고 4명이 남자였음
아까 위에서 말한 변태녀 이 씹새끼가 나한테 와서실제 남자꺼 보고싶다고 그러고 나중가서는 섹스하자는 뉘양스를 풍김
여기까지는 좋았음그런데 한 병신새끼가 미쳤는지 여자애들한테 섹스하자고 하는겨
당연히 시발 그년들 존나 깜짝놀라서 안된다고 개지랄했지나는 시발 어릴때니까 상황파악 못하고 그년들 강간당할까봐존나 심각해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나도 하고 싶다고 옆에서 존나 부추김그래도 안대주니까 나한테 하자고 했던 그 병신년한테애들 다 있는데
너 맨날 나한테 섹스 하자는 식으로 말했잖아 지금 해보자이렇게 말함
나는 그게 다른 남자애들한테도 가서당연히 그 지랄 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나한테만 그런거였음
그러니까 이 시발년이 애들앞에서 말해서 수치심 같은거 느꼈는지집에 가서 엄마한테 울면서 나만 꼰질렀다함
그것 때문에 학교 존나 뒤집혀지고나만 애들 사이에서 변태로 낙인찍히고부모님 걔네집에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난 존나 쳐맞고전학감
이게 시발 다른도시로 전학간게 아니라 그냥 멀은 다른학교로 전학갔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보니까 우리 초등학교 애들 존나 많더라어떤 씹새끼가 이야기 했는지
너 초딩때 변태였다며?? 이딴 소리 존나 들음 시발
주작아니고 ㄹㅇ임좆같다 강수x 시발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