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ㅈㅈ 본 썰 > 썰게시판

강원도 원주에 놀러갔었는데아는 형님이 나이트 델꼬 갔어요..무슨 나이트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배팅 연습장 근처였는데거기서 부스잡고 부킹하다가 화장실을 갔습니다.소변기에서 오줌 싸다가 왼쪽에 흑인이 한명 오더군요..흑인 ㅈㅈ는 얼만한가 하고 봤더니(제 키는 작음)뻥안치고 ㅈㅈ가 내 얼굴 옆에 있었음..얼굴을 보니 대가리가 천장에 닿을듯 있더라구요시발 왠 흑인이지 주먹이 내 대갈통만하고...1군단 사령부가 있어서 미군이 파견왔나...별의 별 생각을 다했는데오른쪽 보니 키큰 남자가 또 오줌 싸고있길래 슥 봤더니...흑인 잦 못지않은 대물(?)을 가지고 있었음얼굴을 보니 또 키가 크대요...눈가에 흉터있고..낯이 많이 익다 했더니 허재님...뚫어지게 ㅈㅈ보니까 웃으면서 "남자꺼 뭘 뚫어지게 봐여?" 이러심..알고보니 원주 농구팀이 정규리그 우승하고 뒷풀이 온거더라구요보니까 아쉽대요...좀 더 기다리다가 김주성 ㅈㅈ도 보고올껄...100% 실화라는...제 불알 두쪽 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