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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훈남 만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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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1 조회 2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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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Hello^^

중환자실에서 퇴원 하고

기분좋게 해운대 바닷가에 산책하러온 부부늬얌 ㅎ^^

뒷보댕이 바닷바람 송.송.송 들어오는게

마치 송해오빠같은 느낌이잖아 ㅋ막이래

암튼 ~^^ 오늘도역시 훈남오빠먹을려구 뒷보댕이 레이더

켜놓은채로 감지 하고있는데

바로 뒷보댕이 파르르르릇 신호 오는거 아니겠긔?!!

눈돌려보니까 조인성닮은 오빠랑

애미뒤진 이국주 닮은 파오후십창년이 나란히 팔짱끼고

있는거야 ㅋ

존나 훈남오빠야가 아까워서 나도모르게

"에휴 양심없는년" 이라고 해버렸지 뭐야~

그랬더니 파오후년이 귓구녕은 잘뚫렸는지

이봐요 아저씨 ㅡ ㅡ딱봐도 트젠인거같은데

"트젠이면 트젠답게 그쪽에서 해결하세요 우리오빠건들지말고 당신보다 내가 더나으니까 ㅋ 그치오빠?"

온냐들?... 온냐들이라면 이말듣고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나년...순간적으로 욱 했나바

Inisfree 앤드 워홀 Limited edition 오가닉코튼 파우치

에서 버터플라이 나이프꺼내들고 바로 개돌했어 ;

근데 시발련이 예상외로 몸이 잽싸더라구;

바로 파오후년이 나 깔아뭉개는거얌 ㅠ ㅠ

존나 무거워서 고전하던찰나

나년 두뇌회전은 보아언냐의 No.1 저리가라할정도로

일등 아니겠긔?ㅎ

파오후년 쩐내나는 갈보에 중지와 검지를 총겨누듯

삽입시키면서 "열려라 풍혈!!!시발련아!"

하면서 ←→←→ 흔드니까

이년... 쇼크 왔는지 쓰러지는고야 ㅎ

주변보니까 조인성닮은 오빠가 놀란표정 짓더라궇ㅎ

힐굽벗어던지고 오빠한테 품에 안기면서

" 날범해줘어어어 빼애애애액!"

하는순간 파오후년이 언제일어났는지

머리채잡고 바위에 머리박아서

지금 요단강 입구에서 글쓰는 부분이쟈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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