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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클을 좀 걸자면,밑에 엠창 인생 6년 도박썰을 올린 사람은 자기 경험 +@에 주작을 심하게 하고 있습니다.먼저, 토토는 기본적으로 사기 입니다.손님이 돈을 딸 수 없는 구조로 돼 있습니다.물론 생전 처음 하는 배터가 10번 이내로 승부를 보고 평생 도박을 끊는다고 하면 딸 수 있겠죠.처음 스포츠토토가 생겼을때,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건 맞대기 조직들입니다.경마장 안에서도 사설로 배팅을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그 사람들을 맞대기꾼이라고 불렀고TV경마장들이 있는 곳 주변에, 약간 이름 있는 건달(이라고 쓰지만 님들이 생각하는 신세계에서 나오는 부류의 건달들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있지도 않을 뿐더러 있다고 해도 금방 다구리가 납니다)들이 운영하는게 관례였고수익률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약 30%정도 잡는 사업입니다.당나귀 귀떼고 좆떼고 나면 그리 큰 장사는 아니죠.스포츠토토가 생기기 전에도 스포츠를 통한 사설배팅은 있어 왔고 그 사람들은 대부분 맞대기 꾼들이었습니다.수 많은 도박꾼들이 지금 어디 가 있을까요?많은 메이저급 `방수(도박판을 맞추는 사람)`들은 이미 온라인으로 넘어간지 오래 입니다.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바둑이 싸이트들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사람들 있고성인pc방을 만들어서 똥떼먹고 사는 사람들 있고토토 싸이트를 개설해서 먹고 사는 사람 온라인 카지노를 운영해서 먹고 사는 사람먼가 좀 장황하게 쓰려고 하다가, 남기는데요 토토는 기본적으로 사기 입니다.토토는 양빵을 한다고 하더라도 망가 집니다.바카라의 총판을 가져와서 하는 양빵 배팅 역시 이론적으론 돈을 벌 수 있지만결국 한번 망가지면 크게 망가지기 때문에 안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