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년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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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8 조회 366회 댓글 0건본문
20살이된 난 밤낮바뀌고 친구들이랑 매일매일 술쳐먹으며 하루하루를보내면서 살고있엇어위탁학교로 고등학교를졸업해서 12월 중반?쯤에 졸업을했어어쨋든 그렇게지내다가 아마 한시쯤인가 누가 초인종누르길래 뭐지 택배인가?하고 일어났어
그런데 인터폰 너머로보니까 왠 20대 중?후반 적당한 외모의 ㅋㅋㅋㅋ여자가있는거야그래서 누구시냐고 하니까 우리집문에 어머니가교회를다니셔서 교회딱지가 붙어있는데 xx교회에서 나왓다고하길래걍생각없이 문열고 어머니집에안계세요~ 하고 말햇지그러면 너무다리아프고 추워서그런데 물좀 한잔만 마실수있을까요?이렇게 말을하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읭 뭐지이러고있다가 쌍큼한 오렌지쥬스를 한잔내줬어.쨋든 한잔주니까 식탁에앉게하고 방금인났으니까간단하게 양치랑 세수만 하고나와서 다 드셧냐고물엇지.그러니까 너무고맙다고 잘마셧다고 그러더니관상을봐준다는거야 ㅋㅋㅋㅋㅋ이때부터느낌이왔어. 아 이년 교회다니는 간나년은 아니구나.
근데 뭐 봐준다는데 어쩌겠어.그냥 그러라고햇지.뭐 눈을보면 결단력잇고 잘생겻다 약간 눈이 살기가잇긴한데 충분히카리스마잇다.사람들이 많이 따를것같다,이런소리 하길래 아그래요? 바쁘지않으세요? 다드신거같은데..ㅎㅎ이렇게말했어 내가. 근데 목도리를 풀더니안바빠요~ 어 그런데 진짜 좋은 기운이느껴지세요~ 혹시 이름이뭐에요? 그러면서물었어요 그래서이름말해주고 조상님이 덕이많으시다 이딴소리하고이러고있는데그때 우리집이 고양이를키우는데 자다가 나왔어거실로 그년 처음엔 존나놀라더니 안물어요?? 하길래 ㅇㅇ안뭄 하니까 가서 쓰다듬고 놀대요?그래서 그냥 보고있엇지. 그래서 내가옆에가서 같이 고양이쓰다듬으면서 예기하는데우리냥이가 갑자기 이년 손가락을 살짝 문거야 ㅋㅋㅋㅋ그러니까 이년 놀라면서 쭈그려앉아잇다가 뒤로넘어지는데뒤엔 나잇고 어케하다가 잡아주면서 내가 같이넘어지면서 엉덩방아찢고 이년이 내다리위에앉았는데그러고 한5초있엇나? 그러다가 먼저인나더라구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뻘쭘해하고잇다가 갑자기 거실이라그런지 쪼금 춥네요.. 이러는거야그래서 뭔가 느낌이오더라구욬ㅋㅋㅋ덥다고 목도리풀어놓고말바뀌길래ㅋㅋ그래서 방은 보일러 때서 따듯하다고 들어가서예기하시려면 하세요. 아니면 여기서 하셔도되구요~이러니까 그럼 실례좀 하겟다면서 내방으로들어갓어
근데 여기서부터 뭔가 아까말햇듯이 느낌이오니까 이년잘못건들엿다간 진짜내가 깜방갈수도잇는건데..하...고민된다..어떡하지....이러다가 화장실가서 폰으로 음성녹음 켜놓고 폰을 침대에내려두고 예기를햇지그렇게 뭐 예기하다가 내가 다리는이제 안아프냐고 물어봤어.그러니까 계단을 1층부터 올라와서그런지 아프다고 아무도문은안열어주시고 나만열어줫다고이렇게몸이라도 녹여서 고맙다고 그러는거야 (우리집16층)그래서 뭘 그런걸로고맙냐고 아니예요~ 다리주물러줄까요 ? 그러니까 한 3초망설이다가 그래달라고하더라구 ㅋㅋㅋㅋ그래서 그러면 다리쭉펴라 하고 한 3분주물러줫죠 말캉말캉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안마진짜잘하신다고 그런예기하다가 저만 받을순없죠 저도해드릴께요 하더니 뒤로돌아보라는거야그래서 돌고 어깨주물러주기시작하더라구 .근데 뭔가진짜 아무리생각해도 해도될것같고 이미몸은반응하고있고어디야동에서나 나올법한일이 나한테일어나고있으니까 존나재밌으면서 흥분되더라 ㅋㅋㅋㅋㅋ그래서 뭐 어깨안마받고있는데 멈추더니진짜 딱딱하다..손아파요..이것봐 하면서 손보여주는데 귀엽더라.그래서 이리줘봐요 하고 손 안마해주다가 나도어깨해준다고 뒤돌으라하고 어깨해주다가 브라끈을 만졌어그러니까 더 꼴리는거야. 그래서진짜 한번 이년 먹어보자 싶어서 엎드려봐요 허리도 해줄게요~ 하니까조낸순순히엎드리더라
그래서 해주다가 엎드리지말고 누워보라고했어 제대로해준다고그러면서 쇠골밑에 잇잖아 거기도누르면 시원하거든?거기도해주면서 은근스쩍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옆에쪽잇잖아 유두/유룬 에서 멀리태두리에서 부터 부드럽게눌렀어그러니까 흐음...이소리 내고 싫은 티는 안내드라그래서 누워잇는거 내가 빡! 들어서 앉힌다음에 입술에 뽀뽀한번했어그러니까 먼저들어오더라 그래서 ㅍㅍ키스를햇지.아다는16살에땟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안한지 오래되있어서그런지 존나좋더라..진짜...그러면서 귀 살짝핥아주고 가슴만져주니까 내 등을 손톱으로 스으윽긁더라 신음도 간간히 터지고ㅋㅋ줜나게꼴렷나봐 이년도 ㅋㅋㅋㅋ그러니까 기분좋아지더라 더 흥분되고오늘이년을 보내고말겠다. 이생각을먹었지.
반응좋으면 2부 갈게~
그런데 인터폰 너머로보니까 왠 20대 중?후반 적당한 외모의 ㅋㅋㅋㅋ여자가있는거야그래서 누구시냐고 하니까 우리집문에 어머니가교회를다니셔서 교회딱지가 붙어있는데 xx교회에서 나왓다고하길래걍생각없이 문열고 어머니집에안계세요~ 하고 말햇지그러면 너무다리아프고 추워서그런데 물좀 한잔만 마실수있을까요?이렇게 말을하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읭 뭐지이러고있다가 쌍큼한 오렌지쥬스를 한잔내줬어.쨋든 한잔주니까 식탁에앉게하고 방금인났으니까간단하게 양치랑 세수만 하고나와서 다 드셧냐고물엇지.그러니까 너무고맙다고 잘마셧다고 그러더니관상을봐준다는거야 ㅋㅋㅋㅋㅋ이때부터느낌이왔어. 아 이년 교회다니는 간나년은 아니구나.
근데 뭐 봐준다는데 어쩌겠어.그냥 그러라고햇지.뭐 눈을보면 결단력잇고 잘생겻다 약간 눈이 살기가잇긴한데 충분히카리스마잇다.사람들이 많이 따를것같다,이런소리 하길래 아그래요? 바쁘지않으세요? 다드신거같은데..ㅎㅎ이렇게말했어 내가. 근데 목도리를 풀더니안바빠요~ 어 그런데 진짜 좋은 기운이느껴지세요~ 혹시 이름이뭐에요? 그러면서물었어요 그래서이름말해주고 조상님이 덕이많으시다 이딴소리하고이러고있는데그때 우리집이 고양이를키우는데 자다가 나왔어거실로 그년 처음엔 존나놀라더니 안물어요?? 하길래 ㅇㅇ안뭄 하니까 가서 쓰다듬고 놀대요?그래서 그냥 보고있엇지. 그래서 내가옆에가서 같이 고양이쓰다듬으면서 예기하는데우리냥이가 갑자기 이년 손가락을 살짝 문거야 ㅋㅋㅋㅋ그러니까 이년 놀라면서 쭈그려앉아잇다가 뒤로넘어지는데뒤엔 나잇고 어케하다가 잡아주면서 내가 같이넘어지면서 엉덩방아찢고 이년이 내다리위에앉았는데그러고 한5초있엇나? 그러다가 먼저인나더라구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뻘쭘해하고잇다가 갑자기 거실이라그런지 쪼금 춥네요.. 이러는거야그래서 뭔가 느낌이오더라구욬ㅋㅋㅋ덥다고 목도리풀어놓고말바뀌길래ㅋㅋ그래서 방은 보일러 때서 따듯하다고 들어가서예기하시려면 하세요. 아니면 여기서 하셔도되구요~이러니까 그럼 실례좀 하겟다면서 내방으로들어갓어
근데 여기서부터 뭔가 아까말햇듯이 느낌이오니까 이년잘못건들엿다간 진짜내가 깜방갈수도잇는건데..하...고민된다..어떡하지....이러다가 화장실가서 폰으로 음성녹음 켜놓고 폰을 침대에내려두고 예기를햇지그렇게 뭐 예기하다가 내가 다리는이제 안아프냐고 물어봤어.그러니까 계단을 1층부터 올라와서그런지 아프다고 아무도문은안열어주시고 나만열어줫다고이렇게몸이라도 녹여서 고맙다고 그러는거야 (우리집16층)그래서 뭘 그런걸로고맙냐고 아니예요~ 다리주물러줄까요 ? 그러니까 한 3초망설이다가 그래달라고하더라구 ㅋㅋㅋㅋ그래서 그러면 다리쭉펴라 하고 한 3분주물러줫죠 말캉말캉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안마진짜잘하신다고 그런예기하다가 저만 받을순없죠 저도해드릴께요 하더니 뒤로돌아보라는거야그래서 돌고 어깨주물러주기시작하더라구 .근데 뭔가진짜 아무리생각해도 해도될것같고 이미몸은반응하고있고어디야동에서나 나올법한일이 나한테일어나고있으니까 존나재밌으면서 흥분되더라 ㅋㅋㅋㅋㅋ그래서 뭐 어깨안마받고있는데 멈추더니진짜 딱딱하다..손아파요..이것봐 하면서 손보여주는데 귀엽더라.그래서 이리줘봐요 하고 손 안마해주다가 나도어깨해준다고 뒤돌으라하고 어깨해주다가 브라끈을 만졌어그러니까 더 꼴리는거야. 그래서진짜 한번 이년 먹어보자 싶어서 엎드려봐요 허리도 해줄게요~ 하니까조낸순순히엎드리더라
그래서 해주다가 엎드리지말고 누워보라고했어 제대로해준다고그러면서 쇠골밑에 잇잖아 거기도누르면 시원하거든?거기도해주면서 은근스쩍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옆에쪽잇잖아 유두/유룬 에서 멀리태두리에서 부터 부드럽게눌렀어그러니까 흐음...이소리 내고 싫은 티는 안내드라그래서 누워잇는거 내가 빡! 들어서 앉힌다음에 입술에 뽀뽀한번했어그러니까 먼저들어오더라 그래서 ㅍㅍ키스를햇지.아다는16살에땟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안한지 오래되있어서그런지 존나좋더라..진짜...그러면서 귀 살짝핥아주고 가슴만져주니까 내 등을 손톱으로 스으윽긁더라 신음도 간간히 터지고ㅋㅋ줜나게꼴렷나봐 이년도 ㅋㅋㅋㅋ그러니까 기분좋아지더라 더 흥분되고오늘이년을 보내고말겠다. 이생각을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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