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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브라자 하고 학교 등교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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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5 조회 7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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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였는데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잖아? ㅋ



엄마 브라자 하고 학교갔지 ㅎ





내짝꿍 가슴보면서


"넌 브라도 안찼니?ㅋ풉"


하고 옷스윽 내려서 내브라끈보여주니까



짝꿍 그기지배가 "빼애애애애액!"소리지르면서


울어가지구 선생님한테 도도도도 달려가서 일러버린거 있지?


그자리에서 나년 교무실로 끌려가서


출석부로 대가리 잘못맞고 그자리에서 쓰러져버린 부분이잖아 ㅋ





그래서 내가 이렇게 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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