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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크아하다 울던 여친 달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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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5 조회 3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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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때쯤일거임.우리는 평범한 대학교 cc였음.다만 특이한 점은 여자친구가 항상 집에 일찍들어가야해서 모텔에서 하룻밤 자는게 불가능했음.때문에 우리커플은 낮에 대실끊고 반나절넘게 노는게 일종의 데이트 코스였음.마침 가까운 해운대에 오후 한시 이전에 입실을 하면 7시간까지 대실을 할 수 있는 모텔이 있어 자주 가곤했음.
그날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첫 한시간은 즐떡을 했음. 들어가자마자 욕조에 입욕제 풀고 물받아서 같이 목욕하고 서로 타올로 씻겨주고그러면서 눈맞으면 그자리에서 찐한 뽀뽀도하고....ㅋㅋㅋㅋ
씻고나서는 우리도 보통의 혈기왕성한 20대 커플이었기에 바로 ㅅㅅ에 들어갔지 ㅋㅋㅋ야설처럼 야릇하게 쓰고 싶은데 일년전기억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필력도 좆망이라 못하겠음 ㅈㅅ
하여튼 즐떡타임을 마치고 우리는 서로를 껴안고 침대에 한동안 누워있었다.그런데 본인은 타고난 겜창인생이었기에 십분을 가만 못있고 게임을 하기 위해 컴터를 켰다.커플Pc가 있던 방이었기에 게임을 안하던 여자친구도 옆에 억지로 옆에 앉혔음
처음에는 같이 즐길만한 메이플을 같이했다.중간에 사왔던 간식도 같이 먹고 눈맞으면 사냥하다 말고 또 찐하게 키스하고 ...ㅋㅋㅋ뭐 그랬었음
그렇게 메이플 한시간정도했나, 그리고나서 크아를 했음.여자친구가 너무나 게임 컨트롤에 재능이 없어서 내가 한손으로 해도 이길 정도였음.
그래서 기본 게임은 너무 실력차이가 많이난다 싶어서 다른 맵도 다해봄 ㅋㅋㅋ 그러다 카트맵을 함.알사람음 알겠지만 이 맵은 경기에서 이기는 것보다 주유소나 체크포인트에 물풍선 놓고상대방 카트 터뜨리는게 ㄹㅇ 좆꿀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까지는 내가 승부욕참아가며 계속 져주고 그랬었는데 이 맵을 하는 순간 그 꿀잼을 너무나 느끼고 싶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유소에 물풍선 하나를 놓고 여자친구의 반응을 지켜봤지 ㅋㅋㅋㅋㅋㅋ아니나다를까 여자친구가 당황하더라."자기야 여기 안들어가져 왜이래?" 이러는데 그순간 물풍선이 터지며 여친의 카트가 터져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순간 여자친구가 예상외의 반응을 보였음.살짝 삐쳐서 나를 몇대치고 다시 게임에 열중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고개를 책상에 박고 울먹거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여친을 달래기 시작하는데 나는 처음에는 상황극인줄 알고 살살 풀어보려했음.근데 여자친구가 진짜 서럽게 우는거임 ㅋㅋㅋㅋ 하는 수 없이"자동차 터져서 울었어? 그래서 서운해서 울었어?" 이러면서 달랬다.
얼마 있다가 여자친구도 진정이 되어가고 나도 이제야 긴장이 풀리는데 가만보니 이상황이 너무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 화면에는 크아 게임결과창이 떠있는데 그 앞에는 나체의 남녀가 앉아있고 여친은 훌쩍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슬슬 ㅅㅅ 쿨타임도 다되가겠다 나는 대뜸 여자친구를 안고 침대에 올라 다시 폭퐁 ㅅㅅ를 했음 ㅋㅋㅋ
그리고 세달뒤 헤어짐보고 싶다... ㅈㅎ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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