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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팅에 따라갔다가 소개팅년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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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4 조회 5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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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편http://www.ttking.me.com/258788

그리고 나도 집가고있는데 그년얼굴에 덮어뒀던 가디건이 갑자기 생각난거야

그래서 바로 돌아가서 가디건 들었는데 샹년이 누워서 토를 싸놨네. 아직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가디건 바로 쓰레기통에 쳐넣고 재수 똥밟았네 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꼴릿한거야

시발 어짜피 걸레년한번 쑤셨다고 허벌되는거아니니깐 하는생각이 번뜩.

어짜피 토도 씻겨줄겸 업어서 바다에서 좀더 깊숙히 들어가니깐 빈민촌 같은곳있더라.

수돗가 가서 이년 입씻겨주고 평상에 앉힌뒤에 재우고 따묵하려고 준비존나하고 있는데 이년이먼저 내주댕이 찾음

진짜 바로 빨렸다 ㅆㅎㅌㅊ년.,.

지금 생각하면 주댕이오는순간 주먹이나갈거같은 면상인데 시벌 그놈의 술기운이뭔지 ㅍㅌㅊ로 보이는거야


그래서 뭐다? 바로 ㄱㅅ만졌는데 썅년 몸매도 일자 ㄱㅅ 진짜 계란후라이 위에 건포도 시발

빨기도 뭐하고 밑으로 갔는데 스키니진 .. 시발 이거 어케벗겨 하다가 그냥 지퍼풀고 허리춤잡고 뒤집어서 까내림ㅋㅋㅋ

야외였는데 존나 스릴 넘쳤음.

그리고 이제 이년 쑤셔주는데 물은 많더라.

보ㅃ은 진짜 하기 싫어서 패스할려는데 이년이 내바지 풀어서 빠는거야.

그래서 답례로 보ㅃ..은 무슨 토할거 같은데

아시발 지금 생각났는데 이년 토하고 내꺼 빨았네 샹년


암튼 손가락 두어개 쑤시다가 이제 합체!

난 버릇이 있는데 항상 콘돔쓰기전에 노콘으로 즐기다가 쓰거든? 아직도 그렇게함 ㅋㅋ

그리고 지갑에 콘돔은 필수품아니겠어?

근데 이년이 노콘으로 해도 워낙 허벌이라 물에다가 ㅈㅈ만 퐁당퐁당 거리는느낌 소리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젼나 힘들어서 올라오라하고 후배위 하고 개ㅈㄹ하다가 안에싸면 임신어택 들어올거 같아서 바로 콘돔낌 ㅋㅋ

끼고 싸고 분위기 존나이상해져서 오빠 이제 집에가야겟다 하니깐 그럼 지 방만 잡아주래 ㅋㅋㅋㅋ

시발 개어이 방잡을돈있으면 방잡아서 따묵지 왜 야외에서 묵겟냐

그래서 돈없다 하니깐 지도 돈없데 시발 어쩌라고 ㅋㅋㅋ

그러니깐 그년이 시내쪽에 살거든? 지 첫차만 기다려달래 옆에서ㅋㅋㅋㅋ

그때가 새벽 4시였나 첫차가 4시50분에다녀.

그래서 쿨하게 알았다고 하고 버스정류장갈려고 일어났는데

경찰차가 갑자기 골목길 들어오길래 개깜놀 시발 주민이 신고했나?

야외에서 ㅅㅅ하면 불법인가? 이생각하면서ㅋㅋㅋ 생각해봐도 나는 병신인듯ㅋㅋ

그렇게 버스정류장 가서 앉아있는데 이년이 그래도 몸한번 대줬다고 내어깨에 기대는겨.

나도 쿨하게 어깨를 빌려줬지


는 개뿔 현자타임에 못생긴년 침이라도 어깨에 닿을까봐 기겁하고 바로 일어섰다.

그러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데

그래서 요시 시발 튀어야지 하고있는데 상가건물에 화장실있잔아

거기 들어가라니깐 무섭데 같이가달래

속으로 아 시발 그냥 존나 달려서 튈까.. 하는데

그래도 내친구 번호알고있는데 어째 그러겟누..

결국 같이가서 나거울보고있는데 이년이 휴지없다고 휴지찾아달래

시발 가지가지한다.. 진짜.. 하고 옆칸갔는데 진짜 휴지 딱 3칸있더라

그거줄려고 문열고 살짝 손만 넣었는데 이년이 당김 들어오라고


그리고 오랄 다시해줌 시발 근데 또 십대니깐 빨딱스더라

오빠처럼 오래해주는 남자가 좋다면서 한번더 하고싶단 뉘앙스 풍기데..

그래서 내가 오래하는게 아니라 니가 허벌이라 안느껴져서 그런거야.,.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뭐 있겟나 화장실에서 또 한떡했지.

이때 처음으로 아씨발 입싸 해도 받아줄거같은데 이생각들어서 존나 하다가

니 입으로 하는거 진짜 잘한다고 한번만 더해달라고함ㅋㅋㅋㅋ 시발 드립력병신이군


무튼 그년도 순순히 해주더라 지밑구녕 드갔던건데 으 시벌.

그리고 쌀때 말하라 했는데 말안하고 바로쌈ㅋㅋㅋ

근데 이년 꿀떡꿀떡 잘받아먹더라 와시발 진짜 얼굴만 이뻣으면 럭키인데 ㅠㅠ

그래서 오빠 왠지 입에 쌀거같더라면서 다먹고 물로 입헹구고 나오니깐 첫차다님 ^^

자꾸 쭈뼛쭈뼛 폰만지작대면서 눈치보고 번호달라는 뉘앙스풍기길래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거렸다 ㅠㅠ

다신만나기 싫을정도로 ㅎㅌㅊ라서

그러고 이년 버스오고있는데 갑자기 오빠 번ㅎ..하자마자 나여친있는데? 하고 뒤도안돌아보고 쿨하게 갔음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가서 친구새끼한테 내가 먹었다니깐

이새끼 존나못생긴년도 따먹는다고 걸레새끼라고 해서 별명 한동안 걸새였음 (걸레새끼)

그리고 이새끼가 그래도 여자니깐 밖에서 자면 안될꺼같다고 지 다씻고 누웠는데

그생각들어서 경찰에 신고했다함 개갞끼ㅋㅋㅋㅋ

풍기문란으로 잡혀갈뻔했네 시발ㅋㅋㅋㅋㅋㅋ


무튼 지금 생각하니깐 추억돋네.ㅋㅋㅋㅋ

지금은 잘살고 있는진 모르겠다ㅋㅋㅋ어디가서 또 대주고있을지도 ㅋㅋ

아참 넌 항상 입을가려야 겟더라. 턱이..시발.. 생각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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