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동급생한테 ㅅㅅ스킬 가르침 받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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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3 조회 337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58462
걔가 내 목을 팔로 감싸면서 키스해 오는데 내가 뭘 알았어야지
입속에 혀가 들어오긴 하는데 몸도 가만히 팔도 가만히ㅋㅋㅋ ㅇㄷ티를 ㅈㄴ낸거지
눈치깠는지 내 손을 잡고는 지 가슴위에올려 막 주무르더라
근데뭔가 아까랑 다르더라? ㄲㅈ가 딱딱해져서 손가락에 막 걸리는거 있지?
문뜩 머릿속을 지나가는 스킬이 생각났는데 참고로 말하자면 이론과 야동에대한 학구열은 하버드갈 정도의 실력이었엌ㅋㅋㅋ
내가 또 뭔 깡이 났는지 양쪽 ㄲㅈ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어 돌렸어
그니까 정확하게 이건 확실해 "흐...흐읏! 아..하아..아파하...읏!" 하고 신음을 내는데 내 이성의 끈을 자르기는 충분했다
나는 무릎에 나를 바라보게 앉히고 피아노에 기대게 한후에 나시와 브라를 올려 ㄱㅅ을 봤는데 ㅍㄷ는 아니더라 ㅅㅂ
그래도 진짜ㄱㅅ이 어디야
봤으면 뭐하겠어 빨아야지 흐흐 야동에서 본 것처럼
조그마한 ㄲㅈ를 입에 머금고 혀로 살살 빙 돌리며 핥고 주물러주니까 ㅍㅍㅅㅇ나더라
이젠 이성따윈 없었고 야동을 하도봐서 그런지 몸이 먼저 움질이더라
드디어 손을 내려 조개있는데를 만져봤는데 축축하더라
난 약올리려고 " 젖어있네? 꼴리나봐? " 이랬더니 " ㄷㅊ 먼저 슨게 누군데 " 하면서 날 밀어
거기가 좁아서 날 밀어도 벽에 기댈수있었어
그래서 뭐하나 봤더니 그 팬티에서 그부분은 내 ㅈㅈ에 대고는 허리를 움직이는거야
나도 모르게 ㅂㅅ같이 " 흐응! " 하고 신음을 내버렸고
걔가 막 "하아..하...좋...냐?..흐으" 숨을 떨면서 내쉬는데 와 그게 그렇게 이뻐보이데?
그리고는 갑자기 내 옷을 올리더니 내 ㅇㄷ를 빠는거야
뭐지? 하는순간 난 ㅅㅇ을 내고 있었다 ㅇㄷ는 남녀모두 성감대인거는 알고있지?
걔가 내 ㅇㄷ를 막 이빨로 살살 돌리고 혀고 가지고 노는데
"아하...하...응..."같은 아다신음을 내니까 "봐봐 이렇게 빠는거야"하면서 ㄲㅈ를 애무하더라
그 현란한 스킬은 정말 많은 가르침을 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