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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3 조회 2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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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내가 지금 성불구자가 되게 생겻소
여러분 어찌해야하오..미치겟소.
동생이 여동생인데 늦둥이인지라 10살이 넘게 차이가 나오.
방학인데 할게없는지 백수인 나처럼 낮잠을 자고있었소.
자고있는 동생을보니 비비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소.
나는 역시 평소와 다를것 없이 딸을 잡기 위해 폴더를 찾았고.
바지를 내렸소.
오른손으로는 딱딱해진 커다랗으면 좋았을 나의 ㅈㅈ를,
왼손으로는 휴지를 쥐고 일을 치렀소.
약 5분간 2500RPM의 회전계수로 오른손을 흔들었소.
ㅈㅈ는 점점 발게졌고,절정에 올랐소.
느낌이 오며 3억마리의 생명을 쏟아내었고,
현자타임에 들어갔소.
사체를 처리하고. 약 5분 후 바지를 올리려고 하는데,
이어폰으로 쌔끈한 애미나이의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는지라
ㅈㅈ는 아직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소.
그래도 갓 일어난 동생의 동심을 파괴할까 봐
바지를 올리려 했소
나는 팬티를 약간 든 후. ㅈㅈ를 접어 넣었소.
조그만 고통이 밀려왔지만,참고 바지를 올렸소.
그런데,
내 바지는 청바지였소.
평소에 바지를 올려입는 나는 평소처럼 올렸고
땅만을 보고있던 내 ㅈㅈ는
바사삭 소리를 내며
엄청난 고통을 동반한 채, 힘없이 쓰러졌소.
두려움과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나는 쓰러졌소.
발기는 순식간에 풀렸고, 점점 더 두려워졌소.
여러 생각에 잠겻고, 고통은 사그라들지 않았소.
30분 정도가 지났소. 혹시나하는 마음에 폴더를 다시한번 열었소.
혹시나했던 내 예상은 틀리질 않았소.
언제 관계중 ㅈㅈ가 부서져
서지를 못하게 되었다는 썰을 본적이 있는데,
내가 그 이야기의 두번째 주인공이 될까 두려워졌소.
나의 ㅈㅈ는 서지를 않았고, 수시간이 지난 지금도
서지를 않고 있소.
이거 어떡해야 하오...
혹시 경험자들 있으면 조언좀 해주오.
부끄러워서 병원은 못가겠고. 지금 상당히 두렵소.
아직 관계도 한번 못해봤는데
영영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이오..
살려주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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