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서 홈런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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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0 조회 433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60644그렇게 여자애가 매달려서 키스하는데 술집 앞이고 사람들도
지나다니고 해서 끊고 일단 술집에 다시 들어갔어친구랑 친구 파트너가 기다리기도 했고~난 사실 친구 파트너가 더 맘에 들었으나...뭐 어쩌겠어이미 짝 다 지어진거 괜히 엄한 거 탐냈다 둘다 잃을 수도 있으니근데 이 선택이 현명한 거였단걸 곧 깨닫게 됐지ㅋㅋㅋㅋㅋ그렇게 다시 술집 들어가고 술게임하면서 계속 술마셨어사실 이 부분이...기억이 잘 안나ㅋㅋㅋㅋㅋ나도 엥간히 취했었나봐정신드니까 여자애랑 손잡고 모텔찾고있더랔ㅋㅋㅋㅋ근데 해는 벌써 떠서 눈은 부시고 진짜 피곤해죽겠는거야근데 그 때만 해도 건대는 거의 처음이여서 ㅁㅌ위치를 모르겠는겨그렇게 한 삼십 분 헤맸나...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물어 드뎌 ㅁㅌ입성!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자는척했다ㅋㅋㅋㅋㅋㅋ진짜 피곤하기도 했고 여자애 반응도 궁금해서얘도 내 옆에 누웠는데 자꾸 얘 숨결이 느껴지는거야내 쪽보고 누워있었는지난 그 숨결 닿는 거에 엄청 민감하거든그래서 나도 바로 눈뜨고 입술로 돌진했엌ㅋㅋㅋ물고 빨고 하다가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어걔가 핫팬츠를 입고 있어서 그걸 벗기는데 엉덩일 살짝 들더라아...난 그때 쾌감이...ㅋㅋㅋㅋㅋㅋㅋ옷도 다 벗기고 가슴을 만지는데 엥...?뭔가 가슴이...평소에 만져본 가슴이랑 너무 다른거야 뭔가ㅋㅋㅋㅋㅋ만지는 순간 아...이게 수술한 가슴이구나 싶었다어쩐지 누워있는데 가슴이 모양 하나 안 변하더라뭐 어쩌겠어 유기농이든 농약친거든 맛있으면 장땡이지어쨌든 그렇게 조금씩 내려가서 ㅂㅃ하려는데 오~술땜에 감각이 무뎌져서인지는 몰라도 냄새하나안나더라그렇게 ㅂㅃ하고 얘도 슬슬 달아올랐다 싶을때 바로 들어가려했어근데 얘가 ㅋㄷ없냐는거야..술취한척하고 걍 바로 드갔다와 근데 얘가 진짜... 지가 밑에 누워있으면서도 미친듯이 흔드는거얔ㅋㅋㅋ진짜 금방 쌀 뻔한거 겨우겨우 참아가면서 버텼다애가 신음은 별로 없는데 진짜 엄청 흔들더랔ㅋㅋ그렇게 1차전 끝내고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잠들었는데얘가 자꾸 옆에서 못자게하는거야그래서 잠에 취한채로 2차전 들어갔지..그리고 또 잠들었엌ㅋㅋㅋ눈뜨니까 대낮이더라그리고 대낮에 일어나자마자 또 한판했어근데 낮에 보니까 이불에 피가 약간 묻어있는게ㅅㄹ였던거같았어진짜 얘 허리놀림은...잊을 수가 없다그렇게 끝내고 대충 씻고 나와서 집에 가려는데얘가 카페에 가자 그러더라그래서 카페가서 노가리좀 까다가 들어왔다며칠있다 얘가 영화보자고 연락도 오고 그랬는데 다 짤랐어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약간 통통하긴 했어도 얼굴은 나름 괜찮았는데...이제 와서 연락하기엔 좀 그렇고ㅋㅋㅋㅋㅋ이게 내 첫 홈런 썰이야
지나다니고 해서 끊고 일단 술집에 다시 들어갔어친구랑 친구 파트너가 기다리기도 했고~난 사실 친구 파트너가 더 맘에 들었으나...뭐 어쩌겠어이미 짝 다 지어진거 괜히 엄한 거 탐냈다 둘다 잃을 수도 있으니근데 이 선택이 현명한 거였단걸 곧 깨닫게 됐지ㅋㅋㅋㅋㅋ그렇게 다시 술집 들어가고 술게임하면서 계속 술마셨어사실 이 부분이...기억이 잘 안나ㅋㅋㅋㅋㅋ나도 엥간히 취했었나봐정신드니까 여자애랑 손잡고 모텔찾고있더랔ㅋㅋㅋㅋ근데 해는 벌써 떠서 눈은 부시고 진짜 피곤해죽겠는거야근데 그 때만 해도 건대는 거의 처음이여서 ㅁㅌ위치를 모르겠는겨그렇게 한 삼십 분 헤맸나...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물어 드뎌 ㅁㅌ입성!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자는척했다ㅋㅋㅋㅋㅋㅋ진짜 피곤하기도 했고 여자애 반응도 궁금해서얘도 내 옆에 누웠는데 자꾸 얘 숨결이 느껴지는거야내 쪽보고 누워있었는지난 그 숨결 닿는 거에 엄청 민감하거든그래서 나도 바로 눈뜨고 입술로 돌진했엌ㅋㅋㅋ물고 빨고 하다가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어걔가 핫팬츠를 입고 있어서 그걸 벗기는데 엉덩일 살짝 들더라아...난 그때 쾌감이...ㅋㅋㅋㅋㅋㅋㅋ옷도 다 벗기고 가슴을 만지는데 엥...?뭔가 가슴이...평소에 만져본 가슴이랑 너무 다른거야 뭔가ㅋㅋㅋㅋㅋ만지는 순간 아...이게 수술한 가슴이구나 싶었다어쩐지 누워있는데 가슴이 모양 하나 안 변하더라뭐 어쩌겠어 유기농이든 농약친거든 맛있으면 장땡이지어쨌든 그렇게 조금씩 내려가서 ㅂㅃ하려는데 오~술땜에 감각이 무뎌져서인지는 몰라도 냄새하나안나더라그렇게 ㅂㅃ하고 얘도 슬슬 달아올랐다 싶을때 바로 들어가려했어근데 얘가 ㅋㄷ없냐는거야..술취한척하고 걍 바로 드갔다와 근데 얘가 진짜... 지가 밑에 누워있으면서도 미친듯이 흔드는거얔ㅋㅋㅋ진짜 금방 쌀 뻔한거 겨우겨우 참아가면서 버텼다애가 신음은 별로 없는데 진짜 엄청 흔들더랔ㅋㅋ그렇게 1차전 끝내고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잠들었는데얘가 자꾸 옆에서 못자게하는거야그래서 잠에 취한채로 2차전 들어갔지..그리고 또 잠들었엌ㅋㅋㅋ눈뜨니까 대낮이더라그리고 대낮에 일어나자마자 또 한판했어근데 낮에 보니까 이불에 피가 약간 묻어있는게ㅅㄹ였던거같았어진짜 얘 허리놀림은...잊을 수가 없다그렇게 끝내고 대충 씻고 나와서 집에 가려는데얘가 카페에 가자 그러더라그래서 카페가서 노가리좀 까다가 들어왔다며칠있다 얘가 영화보자고 연락도 오고 그랬는데 다 짤랐어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약간 통통하긴 했어도 얼굴은 나름 괜찮았는데...이제 와서 연락하기엔 좀 그렇고ㅋㅋㅋㅋㅋ이게 내 첫 홈런 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