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아줌마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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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8 조회 577회 댓글 0건본문
한참 팬시점이 유행할때다
I.M.F 로 나라가 혼란 스러울때인데
나는 하던 사업을 그만두고
그때 제일로 상가 지역에서영업이 잘된 팬시점을 하게되었다
불경기에 호황은 악세사리였다
그때 막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가우라나라에 붐을 일으킬때가 그때였다
팬시점 특성상 아가씨와 아줌마들이 주 고객이었다
자리를 잡고보니 단골 손님들도많이 늘어났다
낮 2시쯤에 꼭오는 아줌마 한명이 있었는데
나하고 눈인사를 주고 받는 정도로 가까워졌다
가끔씩 눈웃음을 치면서 나에게 다가온 그녀였다
가슴은 완전 절벽이어서 브라자가 흘러 내릴정도였다
힙 엉덩이살 또한 절벽이어서 바지가 내려갈 정도로
가슴과 엉덩이는 보잘것이 없는 그녀였다
하지만 그녀의 모든것이 매력이 없는것은 아니였다
머리스타일은 짧은 컷을 하엿고
입는 옷 스타일은 과감한 컬러로
디자인을 한 옷을 입었고 결코 싸구려 옷이 아니었다
눈은 쌍커플이 짖은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그녀였다
풍기는 지적인 면에서는 김태희급이었지만
몸매는 젖가락처럼 마른 일자 몸에다가
날카로운 인상이 쉽게 남자가 범접할수 없는 스타일이었다
귀를 뚫어달라고 해서 귀걸이 할수있는 구멍이 이미 뚫렸지만
몇군데 더 뚫어 주기도 했다.
그렇게 하루에 한번씩 보면서 우린 조금씩거부감 없이 가까워진걸 느꼈다
어느 비오는 날 저녁에 그녀가 혼자왔다
우산을 쓰지 않아서 옷은 젖었지만
물에 젖은 생쥐꼴은 아니었다
퇴근하는데 비가와서 그녀는우산을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금방 비도 그칠거라 생각해서 그냥 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의 하얀 바지에 검은 팬티가 비에젖은 바지 사이로 비춰졌다
왜요..
아니 바지가 많이 젖었어요...
고개를 돌려서 자기 힙을 보더니
비춰요.....
하하 네 조금 비치내요.....
민망해요, 그만 보세요............
하하.......
그런데 퇴근 안하세요...........
좀있다가 들어가야죠...................
그녀의 물음에 대답을 하자
집에가면 뭐하세요............
쉬어야죠.........
혼자 계세요..........
아뇨 개새끼 한마리 키워요.............
어머 그럼 개랑 사세요.....................
네....하하하...........개 싫어하세요..............
아뇨 싫지는 않지만 강아지는 싫어요...............
그러세요.........전 조금 큰개에요...................
어머,,,,,,,,,,,무슨 종 인데요...............
아........진도에요..........진돗개...........숫놈요...........하하
그럼 방안에서 키우세요.............
네....... 식구도 없고........훈련이 잘되서 대,소변은 다가립니다....
글쿠나........
사람보다 더 깨끗해요.............하하.......... 3살이에요.......
우린 그렇게 말을 편하게 하면서 서로에 대한
경계나 부담감을 허물어갔다
자기도 혼자 지내구 있고
듬직한 키큰 남자를 좋아하는데
내가 좋다고 그녀는 웃으며 고백처럼 농담으로 말을 이어갔다
나는 키가 190이다 손발도 다크고 거시기 싸이스도
처녀는 뒷치기로 하면은 내걸 잘 못받는 싸이즈다
자궁끝에 닿아서 아프다고 꺼려서 아줌마들하고는
가끔씩 뒷치기를 하지만 아줌마들도 자궁이 얕은 년들은 아프다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곤 했다
팬티도 나는 드렁크를 입어서 거시기가 바지 왼쪽으로 치우치면서 눈에 잘뛴다
대략적인 나의 몸 스캔을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녀가 집에 갈생각을 않고서 계속 나와말을 이어간다
열 계집 싫어하지 않은 나의 뇌에서는
그녀와 가게 문을 닫은 이후의 일정을 잡고있었다...
I.M.F 로 나라가 혼란 스러울때인데
나는 하던 사업을 그만두고
그때 제일로 상가 지역에서영업이 잘된 팬시점을 하게되었다
불경기에 호황은 악세사리였다
그때 막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가우라나라에 붐을 일으킬때가 그때였다
팬시점 특성상 아가씨와 아줌마들이 주 고객이었다
자리를 잡고보니 단골 손님들도많이 늘어났다
낮 2시쯤에 꼭오는 아줌마 한명이 있었는데
나하고 눈인사를 주고 받는 정도로 가까워졌다
가끔씩 눈웃음을 치면서 나에게 다가온 그녀였다
가슴은 완전 절벽이어서 브라자가 흘러 내릴정도였다
힙 엉덩이살 또한 절벽이어서 바지가 내려갈 정도로
가슴과 엉덩이는 보잘것이 없는 그녀였다
하지만 그녀의 모든것이 매력이 없는것은 아니였다
머리스타일은 짧은 컷을 하엿고
입는 옷 스타일은 과감한 컬러로
디자인을 한 옷을 입었고 결코 싸구려 옷이 아니었다
눈은 쌍커플이 짖은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그녀였다
풍기는 지적인 면에서는 김태희급이었지만
몸매는 젖가락처럼 마른 일자 몸에다가
날카로운 인상이 쉽게 남자가 범접할수 없는 스타일이었다
귀를 뚫어달라고 해서 귀걸이 할수있는 구멍이 이미 뚫렸지만
몇군데 더 뚫어 주기도 했다.
그렇게 하루에 한번씩 보면서 우린 조금씩거부감 없이 가까워진걸 느꼈다
어느 비오는 날 저녁에 그녀가 혼자왔다
우산을 쓰지 않아서 옷은 젖었지만
물에 젖은 생쥐꼴은 아니었다
퇴근하는데 비가와서 그녀는우산을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금방 비도 그칠거라 생각해서 그냥 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의 하얀 바지에 검은 팬티가 비에젖은 바지 사이로 비춰졌다
왜요..
아니 바지가 많이 젖었어요...
고개를 돌려서 자기 힙을 보더니
비춰요.....
하하 네 조금 비치내요.....
민망해요, 그만 보세요............
하하.......
그런데 퇴근 안하세요...........
좀있다가 들어가야죠...................
그녀의 물음에 대답을 하자
집에가면 뭐하세요............
쉬어야죠.........
혼자 계세요..........
아뇨 개새끼 한마리 키워요.............
어머 그럼 개랑 사세요.....................
네....하하하...........개 싫어하세요..............
아뇨 싫지는 않지만 강아지는 싫어요...............
그러세요.........전 조금 큰개에요...................
어머,,,,,,,,,,,무슨 종 인데요...............
아........진도에요..........진돗개...........숫놈요...........하하
그럼 방안에서 키우세요.............
네....... 식구도 없고........훈련이 잘되서 대,소변은 다가립니다....
글쿠나........
사람보다 더 깨끗해요.............하하.......... 3살이에요.......
우린 그렇게 말을 편하게 하면서 서로에 대한
경계나 부담감을 허물어갔다
자기도 혼자 지내구 있고
듬직한 키큰 남자를 좋아하는데
내가 좋다고 그녀는 웃으며 고백처럼 농담으로 말을 이어갔다
나는 키가 190이다 손발도 다크고 거시기 싸이스도
처녀는 뒷치기로 하면은 내걸 잘 못받는 싸이즈다
자궁끝에 닿아서 아프다고 꺼려서 아줌마들하고는
가끔씩 뒷치기를 하지만 아줌마들도 자궁이 얕은 년들은 아프다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곤 했다
팬티도 나는 드렁크를 입어서 거시기가 바지 왼쪽으로 치우치면서 눈에 잘뛴다
대략적인 나의 몸 스캔을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녀가 집에 갈생각을 않고서 계속 나와말을 이어간다
열 계집 싫어하지 않은 나의 뇌에서는
그녀와 가게 문을 닫은 이후의 일정을 잡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