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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미X사랑 대부업체 알던 형이 김치녀 상대로 대출이 얼마나 개꿀인지 말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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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7 조회 3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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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대출하는 대부업체 있잖아?
거기 다니던 형이 김치ㅂㅈ 상대로 장사하는 이야기 해줬는데, 진짜 이게 헬조센에서는 개꿀이라고 함.
물론 몸팔아서 돈 갚는다~ 사실 이런 경우는 없음. 진짜 몸팔아서 돈 버는 년들은 이런데서 돈 빌려다 안 쓰고 이미 팀장이랑 관련된 대부업체에서 돈 빌리고, 막말로 몸팔아서 돈버는 애들이 필요한 만큼의 돈을 빌려주기도 힘듬. 몸팔아서 한 달에 천 버는 년들이 설마 돈 이삼백 없다고 대부업체 찾아올까?
어쨌거나 이게 왜 개꿀이라면, 김치녀들이 돈 개념이 없음.
일단 돈을 빌리는 이유 자체도 목돈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자잘한 돈이 필요해서, 쉽게 말해서 비싼 레스토랑 가서 밥먹고, 커피 사먹을 돈이나 통신비 같이 소위 품위유지비를 구하려고 돈을 빌리는 경우가 많음. 자연스럽게 소액 대출이 많은데, 보통 남자들은 소액 대출을 받으면
"아, 이자 좃같네. 바짝 모아서 한 번에 다 갚아야지 씨부럴."
하면서 매일 라면만 처먹고 식비 아끼고 돈 모아서 원금을 최대한 상환하려고 함.
근데 김치녀들은 그게 아님. 원금은 이미 아웃 오브 안중, 당장 쓸 건 다 써야 함. 빚 100만 원 있는데 목돈 50만 원 들어오면 그거 갚는데 쓰는 게 아니라, 그냥 생활비로 다 쓰고 남으면 킵해두고 그 돈으로 이자를 갚음. 대출이 아니라 거의 수익 20퍼센트 넘는 정기예금 수준임.
물론 원금상황이 되겠냐, 하는데 애초에 빌려주는 돈이 소액이기 때문에 주택담보니, 이런 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그냥 월급 차압하면 원금 상환 문제 없으니, 리얼 이자 내는 기계들.
특히 이 중 개꿀은 초등학교 이하 자식 둔 유부녀들인데, 이 인간들은 허구한날 놀러먹고 다니고, 지네들끼리 돈질 자랑하느라 바쁜데 이런 애들은 돈도 큼지막하게 빌림. 담보 잡을 것도 많음. 유부녀니까 차 있거나, 전세자금 등 담보 개꿀 ㅋㅋ 결정적으로 남편이란 확실한 담보가 있어서 A급 고객임.
더불어 큰 돈 빌리고, 당장 갚을 수 없으니, 자기 남편 줄 용돈 깎아서 이자만 수 년쨰 내는 고객도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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