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내 성기 주물러서 신고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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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7 조회 293회 댓글 0건본문
이 이야기는 내가 고1때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생긴 이야기다.
난 인사성 밝고 말 잘 들어서 내가 모르는 선생님은 있어도 날 모르는 선생님은 없으셨다.그 때 사감 선생님도 날 아끼셨고 나는 그 선생님은 좋아하지는 않았으나 말도 잘 듣고 시키는 거 잘 했었다.
그 선생님에 대해 설명하자면 한국사 선생님이셨는데 `가락바퀴`가 소가 끌고 다니게 해서 밭을 가는 농기구라고 하셨고.'빗살무늬토기'를 빗살무늬토끼로 읽으셨으며 '칠지도' 일곱 조각으로 나누어진 지도라고 설명해주셨고'나제동맹'을 나나라와 제나라 사이의 맺어진 동맹이라고 하시면 있지도 않은 나나라를 건국하신 분 이시다.유명한 어록이 더 많지만 너무 많아 기억도 잘나지 않는다.또 어느 날은 가오란 가오는 다 잡으시면서 자신이 젊었을 때 일진들이 자신의 친구가 처벌을 받자 교무실을 덮쳐 칼부림을 했는데 자신은 그 일진 아이들과 술을 나누며 돈독한 사제지간을 다져 그 아이들을 꾸짖고 사과하게 만들었다고 하셨다. 술잔을 나누기 전에 그 일진들도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았는데 그 때 아이들을 잡기 위해 많이 싸웠드랬다.그 중 한 일화가 일진 우두머리가 수업시간에 빡쳐서 선생님께 달려들었는데 교단위에 서있으시던 선생님께선 올라오려는일진새끼를 발로 걷어차시고는 넘어져있는 일진에게 날라들어 존나게 패셨다고 한다.후드려 쳐 맞은 후론 자신의 말을 잘 듣게 되 잘 지냈다고 하신다.
이렇게 위대하신 분이 어느 날 나를 성추행하셨다.
고1 2학기, 내가 기숙사 생활에 적응을 마쳐가는 그 시기 점호시간이었다.점호시간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각자 호실 앞 복도에 쭈욱 서서 우리들은 각자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있었다.계단을 올라오는 사감선생님의 발소리가 들렸고 계단과 가장 가까이에 서 있던 나는 "선생님 오신다 조용히 해라!!"라고 크게 소리쳤지만 수근수근대는 소리는 여전히 들리고 있었다.선생님은 계단을 다 올라 오시고 내 옆으로 걸어 오셨다.자주 사감실에서 쏘주를 까셨는데 그 날도 까셨는지 얼굴에 홍조를 띄고 술냄새를 풍기셨다.평소의 어눌한 발음으로 "차려 (차렷)!"라고 크게 외치셨고 내 룸메중 한 명이 실실 쪼개면서"ㅋㅋㅋㅋ차려?차리긴 뭘 차려?"라고 말했다.그 말을 듣고 나는 선생님의 말투를 따라하며 "밥상 차려!!"라고 답해줬다.그 말을 들은 선생님께서는 평소의 개좇병신 같은 말투로"쓰~읍! 개똥아 무어라고? 무얼 챠려?라고 하시면내 고추에 지 손모가지를 갖다대더니 씨발 그 더러운 앞발로 내 성기를 주물렀다.그 씨발년이 내 고추를 만질 때 복도에 서 있던 무든 친구들이 그 장면을 봤고 씨발 나는 엄청난 수치심을 느꼈다.씨발 나이50넘게 쳐먹은 좇병신새끼가 친하지도 않고 씨발 그냥 아는 사이라고 해도 좇같은데 내 성기를 주물렀다.개새끼 나는 너무 수치스럽고 그 새끼가 증오스러워서 점호가 끝난 후폰을 몰래 안 낸 친구에게 부탁해 폰을 빌려 112에 신고했다.물론 나도 이런 일이 처음이라 많이 생각해보고 친구들의 조언도 구하면서 결정한거다.씨발 나는 그 수치심을 견딜 수 없었다.
도착한 경찰을 친구의 폰으로 전화를 했다.나는 전화를 받고 기숙사 밖으로 몰래 나가 경찰 두 명에게 전후 상황을 말하고 내가 느낀 수치심을 강조했다.근데 씨발 짭새새끼들이 하는 말이"그래서 너는 어떻게 하면 좋겠는데?" 아니 씨발 깜빵에 쳐 넣어야지 개새끼들아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얼마 전에 성추행 교사가 다시 교직에 섰다는 기사를 본게 생각나고그 또라이 사감이 나에게 어떤 보복을 할 지 걱정되고 고추 쪼물딱거린걸로 선생을 깜빵에 쳐넣은 새끼라는 꼬리표가나에게 붙지는 않을까 두려웠다.나는 조심스럽게 사감선생님을 신고해서 제가 성추행사실을 진술하면 선생님은 어떤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아주 냉정하게 말이다.경찰은 알 수 없다고 자기들도 서에 데리고 가봐야 알겠다는 거다.내가 드라마랑 책에서 본게 사실이라면 시빡 그 사감새끼는 돈이랑 인맥으로 유유히 서에서 빠져나와나를 조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경찰에게 내가 신고하면 먹힐 수 있느냐 선생님이 처벌을 피하고 몰래 빠져나와 나에게 보복할 수 있는 것 아니냐학교 측에서 자신의 명예를 위해 이 사건을 덮을 수 있지 않느냐 물어봤지만 경찰은 대답해주지 않고 주제를 돌릴 뿐이였다.씨발 고1이 성추행 당해서 미쳐버리겠다는데 확신도 주지 못하고 지켜주겠다고 말하지도 않고 지들 편한대로만 행동하려고 했다. 눈치가 빠른 나는 신고해도 나만 좇되고 나만 귀찮아 질꺼라 생각하고 경찰들에게 돌아가달라고 했다.괜찮겠냐고 가식적인 질문만 하다가 진짜 가라니까 갔다.그 씨발 짭새새끼들 내가 그 때부터 경찰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고그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다른 경찰들의 이미지도 안 좋게 보였다.몇번이고 선입견을 갖지 말자고 되새겼는데 말이다.
그 사감새끼는 경찰온 걸 모를 리가 없고 경찰이랑 있을 때 몰래 날 쳐다보는 걸 내가 봤는데다음날 술에 취해 기억 못하는 척하고 나한테 잘해주려 하더라.나는 치가 떨리고 혐오스럽고 더러워서 그 새끼근처에 가지도 않았다.시간이 지나고 그 새끼 볼 일이 없어졌지만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손이 떨리고 현오스럽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난 인사성 밝고 말 잘 들어서 내가 모르는 선생님은 있어도 날 모르는 선생님은 없으셨다.그 때 사감 선생님도 날 아끼셨고 나는 그 선생님은 좋아하지는 않았으나 말도 잘 듣고 시키는 거 잘 했었다.
그 선생님에 대해 설명하자면 한국사 선생님이셨는데 `가락바퀴`가 소가 끌고 다니게 해서 밭을 가는 농기구라고 하셨고.'빗살무늬토기'를 빗살무늬토끼로 읽으셨으며 '칠지도' 일곱 조각으로 나누어진 지도라고 설명해주셨고'나제동맹'을 나나라와 제나라 사이의 맺어진 동맹이라고 하시면 있지도 않은 나나라를 건국하신 분 이시다.유명한 어록이 더 많지만 너무 많아 기억도 잘나지 않는다.또 어느 날은 가오란 가오는 다 잡으시면서 자신이 젊었을 때 일진들이 자신의 친구가 처벌을 받자 교무실을 덮쳐 칼부림을 했는데 자신은 그 일진 아이들과 술을 나누며 돈독한 사제지간을 다져 그 아이들을 꾸짖고 사과하게 만들었다고 하셨다. 술잔을 나누기 전에 그 일진들도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았는데 그 때 아이들을 잡기 위해 많이 싸웠드랬다.그 중 한 일화가 일진 우두머리가 수업시간에 빡쳐서 선생님께 달려들었는데 교단위에 서있으시던 선생님께선 올라오려는일진새끼를 발로 걷어차시고는 넘어져있는 일진에게 날라들어 존나게 패셨다고 한다.후드려 쳐 맞은 후론 자신의 말을 잘 듣게 되 잘 지냈다고 하신다.
이렇게 위대하신 분이 어느 날 나를 성추행하셨다.
고1 2학기, 내가 기숙사 생활에 적응을 마쳐가는 그 시기 점호시간이었다.점호시간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각자 호실 앞 복도에 쭈욱 서서 우리들은 각자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있었다.계단을 올라오는 사감선생님의 발소리가 들렸고 계단과 가장 가까이에 서 있던 나는 "선생님 오신다 조용히 해라!!"라고 크게 소리쳤지만 수근수근대는 소리는 여전히 들리고 있었다.선생님은 계단을 다 올라 오시고 내 옆으로 걸어 오셨다.자주 사감실에서 쏘주를 까셨는데 그 날도 까셨는지 얼굴에 홍조를 띄고 술냄새를 풍기셨다.평소의 어눌한 발음으로 "차려 (차렷)!"라고 크게 외치셨고 내 룸메중 한 명이 실실 쪼개면서"ㅋㅋㅋㅋ차려?차리긴 뭘 차려?"라고 말했다.그 말을 듣고 나는 선생님의 말투를 따라하며 "밥상 차려!!"라고 답해줬다.그 말을 들은 선생님께서는 평소의 개좇병신 같은 말투로"쓰~읍! 개똥아 무어라고? 무얼 챠려?라고 하시면내 고추에 지 손모가지를 갖다대더니 씨발 그 더러운 앞발로 내 성기를 주물렀다.그 씨발년이 내 고추를 만질 때 복도에 서 있던 무든 친구들이 그 장면을 봤고 씨발 나는 엄청난 수치심을 느꼈다.씨발 나이50넘게 쳐먹은 좇병신새끼가 친하지도 않고 씨발 그냥 아는 사이라고 해도 좇같은데 내 성기를 주물렀다.개새끼 나는 너무 수치스럽고 그 새끼가 증오스러워서 점호가 끝난 후폰을 몰래 안 낸 친구에게 부탁해 폰을 빌려 112에 신고했다.물론 나도 이런 일이 처음이라 많이 생각해보고 친구들의 조언도 구하면서 결정한거다.씨발 나는 그 수치심을 견딜 수 없었다.
도착한 경찰을 친구의 폰으로 전화를 했다.나는 전화를 받고 기숙사 밖으로 몰래 나가 경찰 두 명에게 전후 상황을 말하고 내가 느낀 수치심을 강조했다.근데 씨발 짭새새끼들이 하는 말이"그래서 너는 어떻게 하면 좋겠는데?" 아니 씨발 깜빵에 쳐 넣어야지 개새끼들아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얼마 전에 성추행 교사가 다시 교직에 섰다는 기사를 본게 생각나고그 또라이 사감이 나에게 어떤 보복을 할 지 걱정되고 고추 쪼물딱거린걸로 선생을 깜빵에 쳐넣은 새끼라는 꼬리표가나에게 붙지는 않을까 두려웠다.나는 조심스럽게 사감선생님을 신고해서 제가 성추행사실을 진술하면 선생님은 어떤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아주 냉정하게 말이다.경찰은 알 수 없다고 자기들도 서에 데리고 가봐야 알겠다는 거다.내가 드라마랑 책에서 본게 사실이라면 시빡 그 사감새끼는 돈이랑 인맥으로 유유히 서에서 빠져나와나를 조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경찰에게 내가 신고하면 먹힐 수 있느냐 선생님이 처벌을 피하고 몰래 빠져나와 나에게 보복할 수 있는 것 아니냐학교 측에서 자신의 명예를 위해 이 사건을 덮을 수 있지 않느냐 물어봤지만 경찰은 대답해주지 않고 주제를 돌릴 뿐이였다.씨발 고1이 성추행 당해서 미쳐버리겠다는데 확신도 주지 못하고 지켜주겠다고 말하지도 않고 지들 편한대로만 행동하려고 했다. 눈치가 빠른 나는 신고해도 나만 좇되고 나만 귀찮아 질꺼라 생각하고 경찰들에게 돌아가달라고 했다.괜찮겠냐고 가식적인 질문만 하다가 진짜 가라니까 갔다.그 씨발 짭새새끼들 내가 그 때부터 경찰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고그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다른 경찰들의 이미지도 안 좋게 보였다.몇번이고 선입견을 갖지 말자고 되새겼는데 말이다.
그 사감새끼는 경찰온 걸 모를 리가 없고 경찰이랑 있을 때 몰래 날 쳐다보는 걸 내가 봤는데다음날 술에 취해 기억 못하는 척하고 나한테 잘해주려 하더라.나는 치가 떨리고 혐오스럽고 더러워서 그 새끼근처에 가지도 않았다.시간이 지나고 그 새끼 볼 일이 없어졌지만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손이 떨리고 현오스럽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