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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에서 홈런친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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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4 조회 4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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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261479

벌린 팬티사이로 보이는 ㅂㅈ가 왁싱을해서 털이 위에만 조금있고 질주위는 깨끗해서 넘 맛있게 보이더라구

그래서 입으로 ㅂ빨을 시작했지

침뭍혀가면서 클리 물고 혀로 빨기. 클리 손으로 다나오게 깐다음에 입으로 암 물고 오물오물 하기.

질주위 혀바닥으로 다덮고 내름거리기. 혀 길게 만들고 구멍에 최대한 넣고 돌리기.

똥꼬에서 클리까지 한번에 혀로 낼름거리며 빨기 내가가지고있는 테크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얘가 얼마나 흥분하는지 느껴봤지

참고로 건마에서 입으로 해주다가 여자가 느껴버리면 정신 번쩍차리고 오빠 내가 이제 해줄께~ 이런 상황이 와버리거든

그니깐 70~80프로정도만 흥분시키고 그담엔 삽입을 위한 과정으로 넘어가는게 좋아

암튼 여자가 절정이 올랑말랑 할때쯤 팬티 잡고 내리니깐

엉덩이 들어주더라고 팬티 확 벗겨버리고 얠 배드 가장자리까지 쑥 내려오게 해서

다시 보빨을 정성껏해주면서 손가락 두개를 질입구에 갔다댔지

입으로 빨면서 진짜 10초에 1미리씩 손가락 넣는데 아마 얜 손가락 들어간줄도 모를꺼야

입으로 해주면서 손으로 지스팟 부드럽게 자극하니깐

삽입으로 오는 쾌감과 클리애무로 오는 쾌감이 동시에 오니 신음소리 막내면서 흥분하더라고

이때쯤 손빼고 ㅈㅈ 삽입하는게 내 스탈인데 그날은 왠지 얘 좀만 더하면 시호우시 할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손으로 지스팟 강하게 긁어줬더니 질꺽질꺽 싸더라고

침대 가장자리라서 물떨어지는건 바닥에떨어지는데 바닥이 진짜 흥건할정도로 싸더라

싸면서 막 우워어어워어 신음내는데 숨넘어가는거 아닌가 싶더라

그렇게 싸자마자 손빼고 얘정신 못차릴때 얼른 ㅈㅈ 박아버렸지

그니깐 한번더 어엏어러엉~ 그때부터 ㅍㅍ 피스톤 했지

솔직히 ㅅㅇ하는과정이 재밌지 ㅅㅇ하고나서는 난 흥미를 좀 잃거든 한번싸기까지하고 신나게 박아대니

얘가 좀 힘들어하는거같더라 표정이 좋은걸 지나 괴로워하는 표정이 좀 보여서

"입으로 해줄래?" 물으니

누우라더니 천장보고 누운자세에서 다리 들게 시키더니 입으로 빨아주면서 전립선 애무해주는데 ㅅㅇ보다 훨씬 좋더라

내가 좀 지루끼가 있어서 안싸고 있으니 얘가 손가락 하나를 똥꼬에 쑥 집어넣는데

진심 헉소리나오면서 바로 얘입에다 싸버렸다~

얘가 켁켁거리면서 바로 뱉으러 화장실가고 난 배드에 누워서 담배한대 피면서 오늘도 홈런이네~~~^^ 뿌듯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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