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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 여자친구 사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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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3 조회 4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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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은 졸업했고 취업을 걱정하던 때인데솔직히 난 그때 취업보다는 그냥 한번 뿐인 인생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다가 갈란다 라는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었음.솔직히 해외로 가고 싶더라막 툭하면 OECD 꼴찌만 달리는 이런 나라보다 걍 한번 나가서 이것 저것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미국이나 영국은 얼마나 좋은 나란가 이런 생각하며 걍 그런 아메리칸 드림 비슷하게 가지며 걍 막무가내로 나감.돈은 그때 모은거 기억은 안나지만 한 천만원정도 가지고 걍 나갔다.
미국가서도 막 뉴욕 그런데 아니고 그래도 좀 우리나라로 치면 한 경기도 쯤 되는 그런 곳으로 갔다 .(지역은 참고로 말 안한다.)
한 일주일동안 돈도 규칙적으로 쓰고 시간 보내다 알바를 해야겠다 해서 좀 큰 레스토랑 서빙 알바를 했음.키가 내가 180정돈데 서양에서 큰키는 아니잖냐솔직히 동양인이라 좀 무시도 받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 대해 주더라.
그냥 내가 먼저 말도 걸고 조금더 열심히 일하고 걍 성실하게 일하니 긍정적으로 봐준거 같음
그러다 보니 파트타임 잡에서 걍 정규직 정도로 사장님이 올려주시더라( 돈도 좀 많이 주시고 솔직히 좋으신 분임 ) 한 알바 2달 했을때 였음
한 4달쯤 했을 때 돈이 한 350만원 정도 모이더라 (참고로 아직 가지고 온 돈 100만원이 있었음)
슬슬 돌아가야겠다 하며 내가 내 숙소로 돌아가다가 미국여자 한명을 만남
길가다 만나긴 했는데 문제는 캔맥주를 마시고 있더라 옆에 쓰레기통이 있었고 벤치에 앉아있었는데캔맥주를 쓰레기통에 던져서 넣을려고 하고 있는모습이 좀 웃겨서 나도모르게 걍 벤치에 앉아서 흘끔흘끔 보고 있었다.그러다가 잘못 던져서 나한테 날라오더라 .....
그냥 내 팔꿈치에 맞았다. 별거아닌데 엄청 미안해 했음근데 나도 함 던져보고 싶어서 내가 걍 캔 집어서 여자뒤로 가서좀더 멀리 있는 지점에서 캔 던져서 단번에 쓰레기 통에 골인 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표정 이시키 대단한데 라는 표정이더라.그러다가 걍 자리잡고 앉아서 얘기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와 이뻐 ㅅㅂ ㅋㅋㅋㅋㅋㅋ 금발+갈색머리 눈동자는 갈색 이였는데 이쁘더라몸매는 그냥 골반이 지렸고 가슴은 B 컵정도 (걍 미국에선 평범한거임 가슴은)
지금보면 나한테 날아온 캔한테 절해야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걍 이런저런 이야기 했고
난 두유노 싸이 라든가...두유노 불고기 김치 비빔밥 등등 걍 개같은 질문만 했다.한국기자들 심정 이해가더라 나도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잘들어 주더라 와 ...... 걍 알바이야기 한국에서 온거 등...대체적으로 털어놓음 근데 마음이 편하더라
쨌든 한 시간 정도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는데 전번한번 못 물어 봤다.
물론 난 폰이 없었지만 그때 무척 후회했다.....난 ㅄㅄㅄ ㅅㅂ ㅅㅂ ㅅㅂ
그러고 걍 좀더 있다 가야지 하며 (여행비자도 한계가 왔는데)
알바도 한 1주일 더하고 그만둘려고 했다.


근데 가기 4일전에 ㅅㅂ 내가 알바하는 레스토랑에서 다시 만났다.그때 날 기억하고 하는말이 그때 캔던진 여자!!! 나임 나임!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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