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에서 홈런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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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3 조회 354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가끔씩 건마를 다니는데 한달전쯤 썰을 풀어볼께인터넷 사이트를 뒤적뒤적이다건마 후기 올라온게 있는데 탤런트 누구랑 싱크로율이 90프로라고 하길래거기에 혹해서 바로 예약 잡고 방문했어근데 싱크로율이 닮긴 닮았는데 90프로 까진 아니고 60프로 정도 급실망했지만 실망한티 않내고 첫 인사에"누구 닮으셨네요~" 하고 보빨맨트 날려줬다그니깐 싱긋웃더니 좋아하더라~ ㅋㅋ담배 한대 피면서 호구조사 좀 하고 쓸때 없는데 시간 버리긴 아까워서 바로 샤워하고 올께요 하고 샤워하고 옴침대에 엎드려 누우라길래 얼굴들어가는 구멍 나있는 침대에 엎드릴려구하는데 구멍에 얼굴넣기전에 고갤들어서 살짝봤는데원피스를 입구있는데 원피스를 사르륵하고 벗고있더라근데 팬티 모양이 좀 특이한거야 그걸 매의눈으로 캐취하고뚤어져라 처다보면서 팬티가 좀 이상하네요 물으니"이거 갈라팬티에요~ "하는데 팬티에 아래부분이 갈라져서 딱 클리있는데부터 항문까지 갈라져있더라신기하게 처다보면서 "좀 봐도 되요?"물으니깐 다리한짝 들어서 배드에 올려놓고 보여주는데우와 진짜 개꼴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