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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은 아니고 2.5썸 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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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1 조회 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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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하나 있었다.얘도 남친잇고, 나도 여친있었음.
그리고 이 섹파는 지 친구랑 자취했음.
내가 섹파랑 친하게 맨날 술먹고 하다보니어느날부터 얘 친구도 같이 셋이서 술 자주 마셨음.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술 처먹고 걔네 자취집에 잠자러 갔다.
눈 떠보니내 섹파도, 얘 친구도 브라+팬티 입고 누워있더라. 침대에.나도 팬티만 입고 있었고.
새벽이었는데중간에 누워있던 내 섹파랑 왠지 하고 싶었다.
만지고 비몽사몽이던 섹파가 정신을 차리고지 친구가 옆에있는데도 팬티를 내렸다.
옆으로 누워서 겹쳐진 채로 섹스를 하기 시작하는데내 눈앞에 얘 친구의 커다란 가슴이 보이는데 어떡하냐?
만지고 싶은데 내 섹파보는 앞에서 그냥 만질수는 없고.어떡하지 하다가
내 손이 아니라, 섹파 손을 잡아서 그 친구 가슴을 쥐게 했다.삽입해서 침대가 덜렁거리는 채로, 입으로는 헥헥 소리를 내면서-내 섹파는 지 친구의 가슴을 잡았고나는 내 섹파의 손등을 감싸쥐는 형태로 걔 가슴을 만질 수 있었다.
그렇게 한참주무르다가 내 섹파의 손가락으로 걔 브래지어를 푸르게 했고,그 다음엔 걔 손 치워버리고삽입은 내 섹파랑 하고, 가슴은 섹파 친구의 가슴을 쥔 채로 섹스.
존나 흥분해서 싸버렸고섹파가 화장실에 씻으러 간 사이방금까지 만졌던 유방 빨려고 입을 갖다대는데
얘가 눈 번쩍 뜸.
오빠. 지금 뭐해?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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