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당하고 따일뻔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8 조회 236회 댓글 0건본문
친구들이랑 맥주한잔씩하고 밤 10시경에 집에가는중
횡단보도 건널라고 서있는데 30대중반쭘 되보이는어떤 남자가 말을거는거야.
키도 작고 외소한데다가 얼굴도 서글서글 선해보이기에
몇마디 나누었지. ..내용인 즉슨
자기가 수학강사인데 이근처에 학원 차리면 잘될꺼같냐고 묻더라고.
그 근처가 학원이 정말 많았거든...
그래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자기 오피스텔이 이 앞인데 가치가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나좀 하자는거야...양주 좋은거 한병 있다고..
나도 그때 왜그랫눈지 모르겟는데 따라가써..ㅡ,,ㅡ;
둘이 학원 썰 풀면서 반병쯤 비우니 알딸딸 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자기가 야동 받은게 있다고 보면서 마시자는거야...
서양껀데 자막도 있고 타부였나...암튼 난 울끈불끈 하며 보고있었지
난 막 오!오~하면서 보는데 이아자씨가 옆에 좀 붙더니
내 허벅지 위로 눕는거야 아오
난 풀발기 상태고....
내가 움찔움찔 하니까 피곤하다고 잠깐만 이러고 있자고
반응좋으면 계속 쓰고 ㅋㅋㅋㅋ
횡단보도 건널라고 서있는데 30대중반쭘 되보이는어떤 남자가 말을거는거야.
키도 작고 외소한데다가 얼굴도 서글서글 선해보이기에
몇마디 나누었지. ..내용인 즉슨
자기가 수학강사인데 이근처에 학원 차리면 잘될꺼같냐고 묻더라고.
그 근처가 학원이 정말 많았거든...
그래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자기 오피스텔이 이 앞인데 가치가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나좀 하자는거야...양주 좋은거 한병 있다고..
나도 그때 왜그랫눈지 모르겟는데 따라가써..ㅡ,,ㅡ;
둘이 학원 썰 풀면서 반병쯤 비우니 알딸딸 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자기가 야동 받은게 있다고 보면서 마시자는거야...
서양껀데 자막도 있고 타부였나...암튼 난 울끈불끈 하며 보고있었지
난 막 오!오~하면서 보는데 이아자씨가 옆에 좀 붙더니
내 허벅지 위로 눕는거야 아오
난 풀발기 상태고....
내가 움찔움찔 하니까 피곤하다고 잠깐만 이러고 있자고
반응좋으면 계속 쓰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