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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연하남자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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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5 조회 5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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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장 열두살연하 남자가 입사했는데 난 쫌 지위가있었구 그앤 신입사원...아무 생각없이 처음이라 이것저것 코치해주고 잘 못해서 혼나기도 하고.....너무 어리기도 하고 첫인상도 별로고 날 무서워하기도 하고 해서 서로 별로인 관계였지....그러다 일이 많아서 계속 몇일을 밤을새며 같이 일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괜찮은애여서 약간 호감으로 변했고 좀 친해졌지~얘기도 많이 하면서 친해지고 나도 막내동생같기도 해서 잘 챙겨주며 그애와 많이 친해졌지그렇게 몇개월이 지나서 그친구가 영화를 보자고 해서 그러지뭐 하고 일끝나고 영화를 보고 술 한잔하고 집에갈라했드니술을 먹어 차를 운전을 못한다구 그래서 커피나 먹구 술깨고 갈까했드니 그 애가 넘 늦어서 커피숍 문 닫았다며....그시간 새벽2시였거든그러면서 그냥 술 사가지고 ㅁㅌ 갈까요? 하네 난 어.....엉 ? 하니 그냥 피곤하니 잠만 자자며~그땐 왜 대리부를 생각이 안났는지......근데 그땐 뭐 진짜 친동생처럼 생각했어서 별로 이상하게생각안했지 ~쿨하게 그러지뭐~ 하고 맥주랑 안주랑 사서 가까운 ㅁㅌ에 들어갔지 ..들가자마자 그 애는 씻는다며 욕실들어가 씻는거야 난 기분쫌 이상했지만 뭐 그려려니 했지씻고 나오면서 팬티만 입고 나오는거야 옷이 없다며 .....그리고는 침대로 쏙~ 나보고 씻으라하는거야 그래서 어~~엉 하며 당황 하며 여튼 나도 씻고 옷 다 차려입고 나왔지 ~그리고는 맥주마시며 티비좀 보다가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졸린거야그애도 졸리다며 잔다하고 나도 알딸딸 하기도 해서 옷도 불편하고 편하게 잘순 없었지만술 먹은김에 침대 끝에 그애랑 등지고 누웠는데 잠이 든거야~얼마나 잠들었을까~ 쫌 이상한 느낌이 나는거야~갑자기 그애가 팔로 날 휙 돌아눕게 잡아끄는거야 상황이 팔베게 한 상황이되고그애얼굴이 내머리위에서 거친숨쉬는 소리가 나면서 난 잠이 깨고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그리고는그애의 손이 나의옷속으로 천천히 들어오는거야나의 온몸이 쭈핏쭈핏하고 심장은 터질꺼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지그 손이 ㄱㅅ에서 멈추더니 아주천천히 만지고 ㅂㄹ속으로 내 ㅈㄲㅈ주변을 돌리더니내 윗옷을 벗기고 나에게 키스를 하고 목덜미로 천천히 내려오더니내 ㅈㄲㅈ를 혀로 살살 빠는데 나도 모르게 ㅅㅇ이 나는거야내ㅈㄲㅈ가 좀 큰데 흥분하니 더 슨거야 내 팬티안에는 이미 젖어가고. . . .그애가 내 바지를 벗기고 팬티위로 손을 비비는데 너무 흥분되서 ㅅㅇㅅㄹ가 새어나오고그애ㅈㅈ를 만졌는데 이미 ㅂㄱ상태고, . .그 애손이 내팬티안으로 들어와서 ㅂㅈ를 만지는데 너무 흥분되서 물이 많이나오는거야 내가 원래 물이 좀 많은데...내팬티를 벗기고 그애ㅈㅈ를 내ㅂㅈ에 비비는데 ㅅㅇ을참을수 없드라고 그놈 ㅇㅁ를 넘 잘하드라구그애가 넣으려하자 나는 나도 모르게 잠깐하고 멈추게했어 이건 아니다싶은거지진짜 안돼요? 함 묻더니 참더라그리고 잠깐 누웠다 못 참겠는지 다시 시작했지 근데 나도 못참겠더라구그렇게 우린 ㅍㅍㅅㅅ를 했지 그 놈 스킬이 보통아니드라구 애가 아니였드라구 ~우린 만나면 안되는 사이였는데....... 이날을 시작으로 우린 일년 정도 만났지~~반응 괜찮으면 그애랑 여행가서 있던 썰 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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