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리때 짝남이랑 꽁냥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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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3 조회 296회 댓글 0건본문
고딩때 짝남이 맨날 나보고
곰이랑 돼지랑 섞어논거같이 생겼다면서
막 체육시간에 일부러 운동시키고 (줄넘기 줄만끊어서
채찍이라면서 막 나 때리는시늉함ㅋㅋ)
내가 "아아~싫어.."이러면
걔가 "어허!! 뛰지못할까 !!"이러면서 줄넘기로 나 때리곸ㅋ
생각해보면 엄청 추억이
그리구 교실에서 자고있는데
짝남이 갑자기 내 등 퍽퍽 때리면서
"돼지야~~일어나야지!!~~"이러는거임
기분좋았는데 안좋은척하고
"아진짜!! 왜그러는데!!"이러면서 일어나니까
교실 뒤로 끌고가다시피하면서 손잡고 데려가더니
막 나보고 "돼지시키야 화났냐"이러길래
아니..그건아니고..(살짝우는척함)
하면서 막 자기 업어달라는거야
그래서 업어줌 그니까 내 눈 다 가리고서
"뛰어라!!!"이럼 ㅋㅋ 나년진짜뛰어다님ㅋㅋ
그러다가 걔가 내려와서는
나보고 눈사람같다면서 데굴데굴 굴러봐라는거야 ㅋㅋ
그때 뒤에서 구경하는애들 다터짐
애들실망시킬수가없어서 진짜 열심히 굴러다니니까 걔가
빵 터져서는 나보고 웃겨줘서 고맙다면서
요구르트 하나 까서 멕여주더라 직접 ㅋㅋ
그땐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우리둘,너무귀여웠고 꽁냥댔다ㅋㅋ
곰이랑 돼지랑 섞어논거같이 생겼다면서
막 체육시간에 일부러 운동시키고 (줄넘기 줄만끊어서
채찍이라면서 막 나 때리는시늉함ㅋㅋ)
내가 "아아~싫어.."이러면
걔가 "어허!! 뛰지못할까 !!"이러면서 줄넘기로 나 때리곸ㅋ
생각해보면 엄청 추억이
그리구 교실에서 자고있는데
짝남이 갑자기 내 등 퍽퍽 때리면서
"돼지야~~일어나야지!!~~"이러는거임
기분좋았는데 안좋은척하고
"아진짜!! 왜그러는데!!"이러면서 일어나니까
교실 뒤로 끌고가다시피하면서 손잡고 데려가더니
막 나보고 "돼지시키야 화났냐"이러길래
아니..그건아니고..(살짝우는척함)
하면서 막 자기 업어달라는거야
그래서 업어줌 그니까 내 눈 다 가리고서
"뛰어라!!!"이럼 ㅋㅋ 나년진짜뛰어다님ㅋㅋ
그러다가 걔가 내려와서는
나보고 눈사람같다면서 데굴데굴 굴러봐라는거야 ㅋㅋ
그때 뒤에서 구경하는애들 다터짐
애들실망시킬수가없어서 진짜 열심히 굴러다니니까 걔가
빵 터져서는 나보고 웃겨줘서 고맙다면서
요구르트 하나 까서 멕여주더라 직접 ㅋㅋ
그땐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우리둘,너무귀여웠고 꽁냥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