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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도우미년이랑 떡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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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1 조회 3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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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http://www.ttking.me.com/263697

물빨하면서 속으로 '이거 어디까지 해도 괜찮은거지' 생각하면서 그년 엉덩이 들어서 내 무릎위에 앉힘


마주보고 앉아있는 상태에서 친구놈은 뭐하고있나 하면서 살짝 보니까 파트너 가슴까지 까고 난리남


친구놈은 원래 여자도많고 유흥도좋아하는 금수저라 존나 거침없더라


나는 좆찐따라 그상황에서 머릿속으로 이생각저생각 존나했는데 흐킁흐킁


암튼 그 담부터는 맘대로 만져도 별 저항이없길래 오늘 진짜 뭐 될래나 싶었음 그때부터


시간이 존나빨리가더라 애초에 얘네부를때 두시간했는데 금방 나갈시간됨


나와서 친구랑 헤어지고 둘만남고 이제어쩌지 ㅅㅂ 하고있는데 얘가 술 마시고싶다해서 문연호프집 찾아감


호프집에서 술좀 마시자마자 별별얘기다쏟아냄


어쩌다 이일 하게됐냐 물어보니까 원래는 미용실 시다했었는데 안맞아서 때려쳤다 이일은 좀만하다 그만둘거다 하고


얼마전에 남친이랑 싸우고 안좋게 헤어졌다고 찡찡댐


시발 도우미나 하고자빠졌으니까 남친이 손절을하지 뭔


여튼 술도 존나잘마셔서 홈런은커녕 떡실신할뻔함


나 술 잘 못마시는데 그자리에서 5병 시킴 유흥년클라스


계산하고나왔는데 얘 혀꼬인소리로 막 취한척하면서 앵기길래 그래씨발 가자 하고 택시타고 모텔 ㄱㄱ


키받아서 엘리베이터탔는데 존나앵겨서 개꼴


방 들어가서 샤워도안하고 곧장 ㅍㅍㅅㅅ 오빠 오빠 거리면서 물존나나옴 음란한년


근데 횟집서부터 술 많이먹어서 개피곤


누워서 연락처받고 쉬다가 씻고나왔는데 또꼴려서 또함



며칠있다가 떡생각나서 번호받은걸로 연락해보니까 씹더라


그렇게 섹파는안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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