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언니한테서 전화온 썰 > 썰게시판

친구랑 노래방 가서 언니들 불러서 놀았는데 한 40대쯤 되보였음
얼굴 못생기고 키도 조그맣고 그런 언니가 내 옆에 앉음 ㅠㅠ
나 한테 계속 들이댐....졸라 개 부담됨..
한시간 놀고 친구가 추가로 더 놀자고 해서 한시간 더 추가함
그 후로 아줌마 더 들이댐
키스도 해주는데 혀도 넣어줌...헐~
노래방에서 언니들 불러서 놀았는데 이런 언니는 처음음..
내 상의 벚기려고 하고 내 옷속에 손넣고..
아무튼 그렇게 놀고 헤어지려는데 언니가 더 놀자고 함..
영업 멘트 같아서 됐다고 하고 그냥 나옴..
집에와서 자는데 아침 6시에 처음보는 여자 이름으로 전화가 옴....
뭐지 하고 받았는데 그 노래방 언니임.....ㅡㅡ;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내 핸드폰 염탐해서 번호 딴 것 같음..
왜 전화 했냐고 하니까 집에 아직 안갔으면 자기 집에 와서 자다 가라고 함...
됐다고 하고 그냥 끊음 ㅋㅋㅋ
이 언니 영업 마인드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