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우리 소대는 전역자 카톡방을 만들어서 소대장 전역날에 다모여서 놀기로 햇지
그리고 전역날 모여서 1차로 술을 먹고 2차로 노래방을 갓는데 소대장이 여자친구를 불러온대
술먹고 노래부르니까 노래 잘되고 좋앗어
나는 노래방에서 버릇이 잇는데 꼭 막걸리를1병들고 몰래들가서 먹는 버릇이야
그것먹고 삘 받아서 노래 개불르고 3차로 ㄲ을 갓어
가서 룸에서 술먹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갓는데 오줌을 누고 손씻을려고 기다리고잇는데
아저씨가 손씻다가 말고 왜 자길 야리녜 그래서 손씻을려고 기다리고 잇엇다고 햇지
그니까 술취햇는지 욕하면서 따라오래 그래서 아 오늘 깽값 버나 이지랄 하며 따라갓지
근데 자기 룸으로 댈꼬갓는데 거기 가니깐 웬 아저씨한명이랑 ㅍㅌㅊ아줌마 한명이 잇는겨
몸매도 ㅍㅌㅊ ㄱㅅ ㅅㅌㅊ 그아줌마가 나뭐녜 그니까 그아저씨가 화장실에서 만난 동생이래
그래놓고 안주도 안시켜주고 소맥 말아서 나를 개먹이는겨
먹다가 그아줌마가 갑자기 나보고 잘생겻대 ㅅㅂ
그래서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저씨 2명이서 누가 더 부부 같냐면서 아줌마 손잡고 서로 물어보는겨
그래서 난 대충 아무나 부부같다고 말햇지
그러니까 그아줌마가 부부 아니라면서 동창회하러왓다가 술마시는거래
그러면서 지 아들2명이잇대
아 참고로 장소는 대전 이엇고 난 서울 사람
그러면서 어디 사냐고 해서 서울 산다니까 갑자기 나랑 같이온 친구들 보고싶다해서 우리룸으로 댈꼬갓지
가니깐 얼굴 한번보고안녕하세요 하고 나오더라
그뒤로도 그아줌마랑 아저씨가 룸에서 술 개먹여서 개꼴앗는데
갑자기 그아줌마가 자기 간다고 그아저씨들이 말리는데 무시하고 같이 서울가자면서 나끌고나가더라
그러면서 근처 모텔잡는겨
그래서 아 나도 젖퉁마냥 아줌마 한번먹어보나생각햇지
그리고 모텔 입성 햇다가 씻지도 않고 ㅍㅍㅅㅅ 확실히 아줌마가 잘하드라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대나
그러면서 많이 굼주려 잇엇나바 개새끼마냥 올라타서 허리 존나흔들더라
근데 술취하니까 못 싸겟드라 1시간동안 자세 바꿔가면서 햇는데 결국 못쌈
그리고 그와중에소대장하고 애들이 나찾을거 같아서 가서 얘기하고 온다고 하고 모텔 나오고 필름이 끊겻어
그러다 갑자기 정신이 들엇는데 내가 주차장에 쓰러져 잇고 오토바이 한대가 내위에 올라타 잇더라 ㅅㅂ
그래서 힘들게 오토바이 세우고 일어나보니까 골반이 존나아파 그리고 폰도 없더라 ㅅㅂ
존나 막막햇지 산지1달밖에안댓는데 ㅅㅂ 서울사는데 대전에서 잃어버리거 ㅅㅂ
근처 포장마차가서 폰 잃어버렷다고 지금몇시냐고 물어보니까 3시40분이래 ㅅㅂ
그래서폰찾는다고 내 번호로 저나하니까 안받아
소대장 번호로 저나하니까 안 받고 그와중에 그 아줌마가 술깨라고 떡볶이 주더라 ㅅㅂ 맛 ㅅㅌㅊ
그래서 ㄲ 술집 위치 물어봐서 가다가 또 필름이 끊긴겨
그래서 결국 택시 잡아서 찜질방 가달라고 해서 찜질방에서 잣다
그다음날 내폰에 전화하니 선임이엇던 형이 받는겨
그래서 은행동 입구에서 감동의 재회를 하고 해장하고 집왓다 ㅅㅂ
들어보니 내가 말도없이 폰 떨구고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햇대 ㅋ ㅅㅂ
결론 아줌마 good 미시 good 헌팅 good
대전 good

3줄요약1.술마시러 대전감2.아줌마가 꼬셔서 폰떨구고 모텔감3.폰찾아서 집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