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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사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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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6 조회 3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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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63973

시원하게 그녀를 주물러 주었습니다. 다른 어느때보다...이것이 마직막이란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서

꾹꾹 눌러주고 시원하게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아픈지 시원한지 꼼꼼하게 체크해주면서 말이죠.

아마 지금까지 해줬던 분들보다 더 꼼꼼히 정성을 다한듯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그녀의 거뭇한 뒤에서 보이는 ㅂㅈ는 그져 아름답기만 했을 뿐입니다.

좀 야위고 마른 그녀의 허벅지가 좀 안스럽긴 했습니다.

종아리를 밀고 올라가는데...그녀의 신음은 신음이 아니고 그저 시원함에 대한 보답이 나오더군요.

종아리의 근육이 없는 그녀에게 운동을 하라고 핀잔을 주었는데,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다시금...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게 되더군요.

너무 야들야들하다...운동으로 다져줘야 겠다..등등

암튼 시간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땀이 조금 나고 있었지만, 그녀의 따스한 ㅂㅈ쪽으로 손을 대었습니다.

젖어있진 않았지만,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빼는것이 좋은듯했습니다.

클리를 조금 만져주니...어우..오빠하면서 엉덩이를 흔들더군요.

흥분의 고삐를 놓치고 싶지 않아 오일을 손에 잔뜩 바른후에

항문에서부터 회음부를 지나 ㅂㅈ안쪽을 만지면서 클리를 자극하면서 문질러 주었습니다.

양손으로 정성스럽게...물었습니다. 어때 좋아?

아...오빠 진짜 시원하고 진짜 좋다..이렇게 좋으줄 몰랐어.

나랑 헤어지면 많이 생각나겠네?

아..진짜 생각 많이 날것 같아..또 다른 섹스네...좋아. 너무 좋아.

오일이 손에서 마르면 다시 오일을 뭍혀서 계속 마사지인지 애무인지를 해줬습니다.

계속 그녀의 흥분하고 있는 소리를 들으니 제 ㅈㅈ가 발딱 서더군요.

소리에 민감한 나..^^

보지가 어느정도 벌려져 있고, 그녀는 엎드려서 고개를 베게에 뭍고는

두 손은 이불보를 꽉지고 있었습니다.

베게를 빼내어 그녀의 아랫배에 놓아주고는 마사지 자세를 도와줬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엉덩이에 키스하고...물이 흐르듯 그녀의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입으로 키스하며

빨판장어처럼 빨아주면서 그녀를 흥분시켜 주었죠.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습니다.

참고로 그녀의 신음소리는 늘 컸습니다. 입을 막을 정도로...소리를 지르죠.

눈을 지긋이 감고 손에 이불을 꽉지고 있는 그녀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어께를 움추리고 다음 스텝을 기대하는 그녀...

저는 허벅지를 빨다가 그녀의 ㅂㅈ에 입을 대고 쭉 빨아보았습니다.

흥분을 하시 시작하면서 그녀의 신음이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더욱이....그녀의 엉덩이를 저 얼굴에 밀착시키고는 좀 더 빨아달라는 신음을 뱉었습니다.

저는 길게 길게 빨아주다가 혀를 길에 뻗어서 그녀의 ㅂㅈ 안쪽을 깊게 찔러주었습니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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