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공격한 여자에게 굴욕 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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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6 조회 368회 댓글 0건본문
이 썰을 초등학교 시절 나와 앙숙이었던 김주희 너한테 올린다
김주희 기억나냐? 우리 5학년 여름방학때 놀이터에서 했던 "대장놀이"를.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진 모든 사람에게 쪽팔리거나 힘든 명령을 시키는..
마치 요즘 유행하고 있는 "왕게임"을 우린 초등학교 때 이미 시작했는지도..
사실 이것을 제안한 것도 너였지 김주희. 명절때 친척오빠가 알려준 놀이라고
하지만 넌 그때 나와의 앙숙 때문에
"대장이 진 사람들에게 명령을 시킨건 무조건 하되 단 진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게 내리자"고
니가 제안한 룰을 니 스스로, 니 맘대로 어겼지
다른 사람에게 엉덩이 이름쓰기 1번 시킬것도 넌 나에게 5번을 시켰어
또, 다른 사람 딱밤 3대 때릴때도 내 이마엔 3대를 갈겼어..
난 수없이 너에게 항의 했지만 넌 내 항의를 묵살했어
하지만 내가 더 분했던 건 니가 10번씩이나 대장이 할때까지
난 단 한번도 대장이 되지 못할 정도로 난 가위바위보를 드럽게 못했어
하지만 넌 공평하지 않았지만 신은 공평하셨어
아이들이 학원가야한다며 마지막으로 하자고 그 막판에서 바로 내가 대장이 됐으니
넌 제발 저리듯 나한테 공평하게 명령 내리라고 몇번을 당부했지
물론 내가 너한테 당한 걸 생각하면 내가 불공평한 명령을 내려도 넌 할말이 없었어
하지만 난 너랑 달랐어. 난 매너와 질서와 약속을 지킬줄 아는 신사였지
내가 그날 내린 명령을 넌 아직도 기억하냐?
대장이 된 나는 너희에게 "5분간 물구나무 서기"를 시켰어
"단 벽에 대고 물구나무 해도 상관은 없지만 5분동안 제대로 물구나무 서기를 못한 사람은
놀이터 한 가운데서 대장이 억지로 잡고 10분 더 연장하기로.."
너는 처음엔 내 명령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지
하지만 곧 너는 니가 입은 옷을 보고 내가 왜 이런 명령을 시켰는지 깨달았지
넌 그날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왔지.
그 복장으로 물구나무 서기했다간 중력의 법칙에 의해
너의 그 하늘하늘 거리는 원피스는 그대로 거꾸로 있는 니 얼굴있는데까지 흘러내려갈게 불보듯 뻔했지
하지만 넌 나한테 어떠한 토를 달지 못했어 내 명령은 공평했어
단지 니가 남들과 다르게 입고왔을 뿐이었지
바지를 입고 온 다른 모든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은 힘들지 않게 물구나무를 섰지만
원피스를 입고온 너만은 한손으로 내려오는 원피스를 잡느라 제대로 물구나무 서기를 완수하지 못했지
결국 넌 약속대로 내 손에 붙잡혀 놀이터 한 가운데서 물구나무를 서야했지
중력의 법칙에 의해 너의 원피스는 서서히 서서히 밑으로 흘러내려가기 시작했고
그때 당시 볼륨하나 없는 가녀린 너의 몸은 너의 원피스를 바닥 밑까지 그대로 하이패스 시켰지
결국 너의 연두색 원피스는 너의 얼굴을 지나 바닥에 힘없이 툭 떨어졌고
넌 10분동안 연분홍 꽃무늬가 살짝 들어간 흰 팬티 한장만 입고 놀이터 한가운데서 물구나무를 서야했지
넌 제발 시간을 줄여달라고 애원했지만 난 거절했어. 그것이 인과응보의 법칙이었으니깐
너는 그날 우리들 뿐 아니라 그 놀이터에 있던 모든 남자애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스타가 되었지
주위 애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너의 모습을 구경하는 동안
발가벗은 너의 몸은 부들부들 떨었고 너의 얼굴을 홍당무처럼 빨개졌,고 너의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맺혀 있었지
넌 그날 이후 다시는 나에게 까불지 않았고, 다시는 대장놀이를 제안하지 않았지
그런데말야..
왜 지금와서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그날 너만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이 두가지나 있었다는 걸 알려주려고.
그날 니가 입고 있던 팬티..
니 팬티가 아닌 언니들한테 물려받은 팬티였는지 아니면 너무 오래입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니가 그날 물구나무 서고 있을때 너의 팬티는 굉장히 헐렁하고 느슨했어
무슨 뜻인지 알겠어?
그날 놀이터에서 구경한 모든 애들이
니 팬티 뿐만 아니라 사타구니 사이로 슬쩍 보이는 니 빽ㅂㅈ까지 전부 봤다는 사실이야
좀 놀랬냐? 근데 더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더 있어
있잖냐? 넌 5학년이나 되서 여자애가 니가 싼 오줌 하나 제대로 못 닦냐?
그날 니 팬티 ㅂㅈ부분에 왜 누런자국은 어떻게 설명할 거냐?
사실 넌 몰랐지만 난 니를 남몰래 짝사랑했다 니가 성격은 드러워도 얼굴은 꽤 괜찮던 아이였으니깐..
하지만 그날 그 너의 팬티에 그 오줌자국은 내겐 큰 충격이었고, 너를 향한 내 짝사랑도 그날로 끝났어
하지만 이렇게 벌써 몇십년이 지난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글을 쓰다보니 니가 왠지 그립구나.
인연이 된다며 얼굴 한번 꼭 볼 수 있음 꼭 보면 좋겠다
너의 그 ㅂㅈ와 오줌자국을 마음속에 그리며 이 썰을 마친다.
김주희 기억나냐? 우리 5학년 여름방학때 놀이터에서 했던 "대장놀이"를.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진 모든 사람에게 쪽팔리거나 힘든 명령을 시키는..
마치 요즘 유행하고 있는 "왕게임"을 우린 초등학교 때 이미 시작했는지도..
사실 이것을 제안한 것도 너였지 김주희. 명절때 친척오빠가 알려준 놀이라고
하지만 넌 그때 나와의 앙숙 때문에
"대장이 진 사람들에게 명령을 시킨건 무조건 하되 단 진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게 내리자"고
니가 제안한 룰을 니 스스로, 니 맘대로 어겼지
다른 사람에게 엉덩이 이름쓰기 1번 시킬것도 넌 나에게 5번을 시켰어
또, 다른 사람 딱밤 3대 때릴때도 내 이마엔 3대를 갈겼어..
난 수없이 너에게 항의 했지만 넌 내 항의를 묵살했어
하지만 내가 더 분했던 건 니가 10번씩이나 대장이 할때까지
난 단 한번도 대장이 되지 못할 정도로 난 가위바위보를 드럽게 못했어
하지만 넌 공평하지 않았지만 신은 공평하셨어
아이들이 학원가야한다며 마지막으로 하자고 그 막판에서 바로 내가 대장이 됐으니
넌 제발 저리듯 나한테 공평하게 명령 내리라고 몇번을 당부했지
물론 내가 너한테 당한 걸 생각하면 내가 불공평한 명령을 내려도 넌 할말이 없었어
하지만 난 너랑 달랐어. 난 매너와 질서와 약속을 지킬줄 아는 신사였지
내가 그날 내린 명령을 넌 아직도 기억하냐?
대장이 된 나는 너희에게 "5분간 물구나무 서기"를 시켰어
"단 벽에 대고 물구나무 해도 상관은 없지만 5분동안 제대로 물구나무 서기를 못한 사람은
놀이터 한 가운데서 대장이 억지로 잡고 10분 더 연장하기로.."
너는 처음엔 내 명령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지
하지만 곧 너는 니가 입은 옷을 보고 내가 왜 이런 명령을 시켰는지 깨달았지
넌 그날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왔지.
그 복장으로 물구나무 서기했다간 중력의 법칙에 의해
너의 그 하늘하늘 거리는 원피스는 그대로 거꾸로 있는 니 얼굴있는데까지 흘러내려갈게 불보듯 뻔했지
하지만 넌 나한테 어떠한 토를 달지 못했어 내 명령은 공평했어
단지 니가 남들과 다르게 입고왔을 뿐이었지
바지를 입고 온 다른 모든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은 힘들지 않게 물구나무를 섰지만
원피스를 입고온 너만은 한손으로 내려오는 원피스를 잡느라 제대로 물구나무 서기를 완수하지 못했지
결국 넌 약속대로 내 손에 붙잡혀 놀이터 한 가운데서 물구나무를 서야했지
중력의 법칙에 의해 너의 원피스는 서서히 서서히 밑으로 흘러내려가기 시작했고
그때 당시 볼륨하나 없는 가녀린 너의 몸은 너의 원피스를 바닥 밑까지 그대로 하이패스 시켰지
결국 너의 연두색 원피스는 너의 얼굴을 지나 바닥에 힘없이 툭 떨어졌고
넌 10분동안 연분홍 꽃무늬가 살짝 들어간 흰 팬티 한장만 입고 놀이터 한가운데서 물구나무를 서야했지
넌 제발 시간을 줄여달라고 애원했지만 난 거절했어. 그것이 인과응보의 법칙이었으니깐
너는 그날 우리들 뿐 아니라 그 놀이터에 있던 모든 남자애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스타가 되었지
주위 애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너의 모습을 구경하는 동안
발가벗은 너의 몸은 부들부들 떨었고 너의 얼굴을 홍당무처럼 빨개졌,고 너의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맺혀 있었지
넌 그날 이후 다시는 나에게 까불지 않았고, 다시는 대장놀이를 제안하지 않았지
그런데말야..
왜 지금와서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그날 너만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이 두가지나 있었다는 걸 알려주려고.
그날 니가 입고 있던 팬티..
니 팬티가 아닌 언니들한테 물려받은 팬티였는지 아니면 너무 오래입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니가 그날 물구나무 서고 있을때 너의 팬티는 굉장히 헐렁하고 느슨했어
무슨 뜻인지 알겠어?
그날 놀이터에서 구경한 모든 애들이
니 팬티 뿐만 아니라 사타구니 사이로 슬쩍 보이는 니 빽ㅂㅈ까지 전부 봤다는 사실이야
좀 놀랬냐? 근데 더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더 있어
있잖냐? 넌 5학년이나 되서 여자애가 니가 싼 오줌 하나 제대로 못 닦냐?
그날 니 팬티 ㅂㅈ부분에 왜 누런자국은 어떻게 설명할 거냐?
사실 넌 몰랐지만 난 니를 남몰래 짝사랑했다 니가 성격은 드러워도 얼굴은 꽤 괜찮던 아이였으니깐..
하지만 그날 그 너의 팬티에 그 오줌자국은 내겐 큰 충격이었고, 너를 향한 내 짝사랑도 그날로 끝났어
하지만 이렇게 벌써 몇십년이 지난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글을 쓰다보니 니가 왠지 그립구나.
인연이 된다며 얼굴 한번 꼭 볼 수 있음 꼭 보면 좋겠다
너의 그 ㅂㅈ와 오줌자국을 마음속에 그리며 이 썰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