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대학 여자조교와 모텔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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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6 조회 360회 댓글 0건본문
몇년전 무더위가 시작될때의 일이었다.
나는 XX대학 전자공학부에 다니던 학생이었다..
다른 문과나 경영등등 타단과대학과 다르게 우리학과는실험이 정말 많았다.
실험이 많은 만큼 우리와 같이 실험을 하는 조교님과 자연스럽게 볼기회가 많아졌다.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조교님과 다정하게 말을 하거나 밥을 먹을 기회가 생겨서 친해질 수 있었던건 아니었다.
조교님에 대한 설명을 좀하자면 단정한 포니테일과 빨간 렌즈를 끼고 다녔고
각선미가 정말 좋아서 항상입고다니던 스키니진이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될만큼 수수하게 예뻤다.
그냥 이런 호감을 가지며.. 저런여자랑 사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하곤했었다.
그러던 중 나는 학교 근로 장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수님의 방청소와 간단한 보조업무를 도와드리는 역활을 부여받아
교수님 연구실에서일을 하고 있었다.
일을 하던 도중 교수님이 씩씩 거리시며 들어왔고, 학부장님이랑 싸운듯한 말을 허공에 계속 질러대고 계셨다.
대학조교님은 평소에도 있던 일이 었던지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자기일을 하고 있었고,
우리는 교수님의 눈치를 약간씩 봐가면서
저녁 6시까지 조용히 일을 처리해나갔다.
일이 끝나고 교수님은 이대로는 들어가기 싫으시다며 우리에게 술자리를 제안했고,
날도 더워 맥주한잔이 그리웠던 나는 그러자고 흔쾌히 수락했다. 물론 조교님도 동행하였다.
우리는 학교 근처 소주집으로 이동해 닭볶음탕을 시키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교수님이 빨리 달리던 탓이었을까?
원래 술 마시는걸 즐기지 않았던 나인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술이 잘들어갔다.
교수님은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셨고,
얘기 중간중간 계속 술을 마셔서 우리는 2시간안에 10병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가며 빠르게 잔을 비워갔다.
세시간 정도가 지나 정신을 차렸을때 교수님은 자리에 계시지 않았고 조교님은 그자리에 엎드려 있었다.
나는 묘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아.. 이걸 어떻게 하지..'
나는 조교님의 집도 모르고 핸드폰을 찾기위해 가방을 뒤지는것은 실례같아서
근처 모텔로 조교님을 데리고 갔다..
모텔에 들어갈땐 처음이라 정말 가슴이 뛰고 진정을 할 수 없었다.
들어가고 난 후.. 다른사람들에게 여기까지 얘기하면 "야! 이놈 성공했구만"
하면서 등을 딱 쳐주지만 이 이후에 이야기를 해주면 "뭐 이런X신이 다있어"
라고한다..
그렇다 이쯤되면 예상하겠지만 나는 들어가서 아무짓도 하지않고
조교님을 침대에 재우고 나는 밑에서 자고 그 다음날 같이 모텔을 나왔다.
뭐 나도 그때 취해 있었고 피곤해서 그랬다고 항상 말하지만
지금 내 아내는 항상 이얘기를 들으면 이렇게 말하곤한다..
"그때 너가 날 덥쳤으면 지금 이렇게 같이 살지도 않는건데.."
라고..
나는 XX대학 전자공학부에 다니던 학생이었다..
다른 문과나 경영등등 타단과대학과 다르게 우리학과는실험이 정말 많았다.
실험이 많은 만큼 우리와 같이 실험을 하는 조교님과 자연스럽게 볼기회가 많아졌다.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조교님과 다정하게 말을 하거나 밥을 먹을 기회가 생겨서 친해질 수 있었던건 아니었다.
조교님에 대한 설명을 좀하자면 단정한 포니테일과 빨간 렌즈를 끼고 다녔고
각선미가 정말 좋아서 항상입고다니던 스키니진이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될만큼 수수하게 예뻤다.
그냥 이런 호감을 가지며.. 저런여자랑 사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하곤했었다.
그러던 중 나는 학교 근로 장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수님의 방청소와 간단한 보조업무를 도와드리는 역활을 부여받아
교수님 연구실에서일을 하고 있었다.
일을 하던 도중 교수님이 씩씩 거리시며 들어왔고, 학부장님이랑 싸운듯한 말을 허공에 계속 질러대고 계셨다.
대학조교님은 평소에도 있던 일이 었던지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자기일을 하고 있었고,
우리는 교수님의 눈치를 약간씩 봐가면서
저녁 6시까지 조용히 일을 처리해나갔다.
일이 끝나고 교수님은 이대로는 들어가기 싫으시다며 우리에게 술자리를 제안했고,
날도 더워 맥주한잔이 그리웠던 나는 그러자고 흔쾌히 수락했다. 물론 조교님도 동행하였다.
우리는 학교 근처 소주집으로 이동해 닭볶음탕을 시키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교수님이 빨리 달리던 탓이었을까?
원래 술 마시는걸 즐기지 않았던 나인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술이 잘들어갔다.
교수님은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셨고,
얘기 중간중간 계속 술을 마셔서 우리는 2시간안에 10병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가며 빠르게 잔을 비워갔다.
세시간 정도가 지나 정신을 차렸을때 교수님은 자리에 계시지 않았고 조교님은 그자리에 엎드려 있었다.
나는 묘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아.. 이걸 어떻게 하지..'
나는 조교님의 집도 모르고 핸드폰을 찾기위해 가방을 뒤지는것은 실례같아서
근처 모텔로 조교님을 데리고 갔다..
모텔에 들어갈땐 처음이라 정말 가슴이 뛰고 진정을 할 수 없었다.
들어가고 난 후.. 다른사람들에게 여기까지 얘기하면 "야! 이놈 성공했구만"
하면서 등을 딱 쳐주지만 이 이후에 이야기를 해주면 "뭐 이런X신이 다있어"
라고한다..
그렇다 이쯤되면 예상하겠지만 나는 들어가서 아무짓도 하지않고
조교님을 침대에 재우고 나는 밑에서 자고 그 다음날 같이 모텔을 나왔다.
뭐 나도 그때 취해 있었고 피곤해서 그랬다고 항상 말하지만
지금 내 아내는 항상 이얘기를 들으면 이렇게 말하곤한다..
"그때 너가 날 덥쳤으면 지금 이렇게 같이 살지도 않는건데.."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