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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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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5 조회 1,4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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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하다 만 내 몸을 정말 정성스레 씻겨주셨고나는 엄마에게 계속 옷을 벗으라고 보챘어...엄마는 안된다고 했어...
난 아랑곳없이 물묻은 손으로 엄마 윗도리를 올릴려라자아이 참.... 하면서옷이 다 젖는다며... 황급히 나에게 수건을 주시고 나오라신다..
엄마는 나를 내방으로 끌고오더니... 본인이 스스로 옷을 벗으신다... 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몸...하얀 실크같은 재질의 브라... 그리고 세트인듯한 팬티...
자 됐지?? 하면서 엄마는 내 앞에 속옷만 입은채 서있다..엄마도 다 벗어야지!!!!엄마는 즐긴다는듯 나에게 다가와 뽀뽀를 해주며...아드님이 직접 하세요 하며 다시 딱딱한 내 ㅈㅈ를 본인 팬티에 비비셨다...
브라끈을 안보고 풀려는데 하기 어려워 더듬더듬 거리니 엄마가 웃었다...기어코 브라를 벗기고 엄마의 뽀얀피부에 진갈색꼭지를 사정없이 빨았어...
엄마도 좋으신지.. 아들 아들 외치면서 날 꼭 안고 내가 가슴 빠는걸 지켜보셨어...맛있어 아들??난 눈만 마주치고 꼭지를 연신 쪽쪽대며 고개만 끄덕였다...
엄마는 한동안 젖가슴을 빠는 나를 바라보시다가 벌떡 일어서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를 하며 날 바라보셨다....
고개를 살짝 돌리시고 날 보며 베시시 웃으신다...요망하게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툭 내밀고 보란듯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든다...
난 멍때리고 보다가... 엄마ㅏㅏ.. 하며 엄마에게 달려든다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그냥 엉덩이쪽에 대고 비빈다...
아들 이거 좋아하자나 ㅎㅎ 하면서 엄마도 즐기신다...난 엉덩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뒤로 해본적은 없었다너무 급한 마음에 팬티를 내리고 엄마의 똥꼬인지도 모르고 쿡쿡 쑤셔댔다...
아들 거기 아닌데 ㅎㅎㅎㅎ뒷치기는 처음이라 구멍을 못찾는 아들이 웃겼는지 엄마는 책상에 기대어 엉덩이를 씰룩이며 연신 웃으신다...
기어코 찾아서 쑥 넣었다... 잘안들어갔다 뻑뻑했다엄마는 아직 덜 흥분하신것 같았다...항상 따듯하고 젖은 ㅂㅈ속과 또 다른 느낌이였는데 싫지는 않았다...
엄마는..어머 아들... 아 .. 아... 아파
난 한번 넣고 쑤시니 엄마의 아파다는 소리도 아랑곳 안하고 연신 쑤셔댔다...
아들 엄마 아파.. 아 아....난 무시하고 미친듯이 쑤셨다...자연스레 엄마의 허리를 잡고 더 힘차게...
엄마는 내 유리책상에 완전 널그러져 얼굴을 맞대고 비명아닌 비명만 지르며 아들을 받아줬어...
수십차례 그렇게 박아대니 엄마의 아프다는말은 사라지고 ...내가 움직이면 엄마도 리듬에 맞쳐서 엉덩이를 움직여줬다... 그러며 미세하게 세나오는 목소리로는..
더.. 더.. 아..
엄마의 꼴리는 목소리에 난 더 흥분하며 있는 힘껏 박았다...글쎄 모르겠다만 군대에서 살이 쪄서인가 그전보더 힘이 붙은건가 ...?생전에 그런말을 안하시다가 이번에는 그러시더라..
아... 아들 잘하네... 더 쎄게 우리 아들 하면서...
내 커진 허벅지를 한손으로 연신 비비며...
난 기분이 좋아져 더 힘차게 박았고 마무리는 엄마의 엉덩이에 갈려버렸어....엄마와 나는 흥분이 가시기도전에 할머니가 오실가 화장실에 가서 씻었다...
나의 첫휴가는 그렇게 끝났고그뒤로 다섯차례 더 엄마와 섹스를 했어...더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라...
덤덤한 아버지와 달리 어머니는 기어코 날 부대까지 데려다주신단다... 할머니도 같이 오신단다...난 고속버스를 타며 된다고 했다...
엄마는 부대앞까지 데려다준다며 나와 고속버스를 타러갔고 할머니에겐 정말 괜찮다며 멀다고 극구 말렸다...우등석도 있었지만 일부러 일반석을 샀다...
일반석은 가운데 팔받침대를 올릴수 있어 더 밀착하여 갈수있었기에....,엄마에겐 굉장히 미안했다..아버지는 남들 다 가는건데 뭘 그리 유난이나며 덤덤하셨고.. 엄마는 기어코 나의 부대가는 고속버스에 함께 탔다..
다행이 옆쪽은 사람이 앉아있지를 앉아서 엄마의 몸을 연신 주무르며 태연하게 창문 밖을 봤다...좃같았다...한손은 엄마의 따듯한 가랑속 허벅지 살을 어루만지지만 좃같았다...
부대복귀를 하기 싫었다..엄마는 이미 어깨에 나한테 기대어 가슴팍을 비비고 있었어... 단추를 살짝 푸시더니 내 꼭지주변을 만져가면서..
뒷쪽에 사람이 있었기에 차마 ㅈㅈ를 내놓을순 없었어...
그렇게 도착했고... 나는 마지막으로 엄마와 키스라도 하고싶은 마음에 터미널 근처 외진곳으로 가엄마 엉덩이를 사정없이 주무르며 이별키스를 했어...
엄마도 보내기 싫은지 내 목덜미를 꼭 양손으로 안은채...

....

어느덧 나는 제대를 했고... 대학교에 다시 복학했어엄마와는 어느때처럼 집안 눈치를 보며 서로 몸을 탐했는데날이 갈수록 엄마는 나에 대한 사랑과 집착 그리고 욕구가 심해지셨어...
그건 내가 제대하고 1년뒤에 첫 여친이 생기고 나서부터야
첫여친은 대학 신입생이였고 난 그런그녀에 흠뻑빠져서 매일같이 만났어...정말 일주일에 일곱번 적게는 다섯번...
엄마는 그런 내가 내심 미우셨나 질투가 나셨나...초저녁부터 집에 빨리 들어오라는 독촉을 했고...난 굉장히 짜증났었다다 큰 사내 아들에게 무슨 통금같이 초저녁부터 집에 오라고 하냐며...
그럴때마다 엄마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며 막 나의 가슴팍을 치며 우셨어...
큰누나는 내가 군대 간 사이에 결혼을 했고둘째누나는 해외연수를 갔다..할머니는 큰집에 가셨고아버지는 회사 일로 인해 출장이 잦으셨어...
외로우셨을거다.. 그리고 평생 극진히 아들만 바라왔고 은밀히 가끔식 즐겨오던 섹스마저도 횟수가 줄어들고..내가 여친이 생기니 그마저도 거의 안하다시피 하닌가...
여친은 자취녀였기에 정말 원없이 섹스를 했거든...20살여자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섹스를 하지다 늙은 엄마에게 이제는 성욕이 별로 생기지 않았어...
솔직히 저런 엄마 모습에.. 그전에 내가 메달리고 찡찡대던 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왜저럴가 주책일가 싶었다...
그게 화근이였는지 엄마는 날이 갈수록 더 심해졌어...여자친구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으며 이제는 여친에게 전화를 해나를 빨리 집에 들여보내라며 언성을 높이셨거든..
그럴수록 난 더 삐뚤어지고 완강하게 나갔고엄마는 그런 나에게 실망하셨는지 하루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기도 하셨어 대략 내용은...
엄마: 아들 엄마는 너뿐이야 엄마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를 시작으로 구구절절 본인의 힘듬과 외로움 이야기였다...
하.. 도대체 어쩌라고... 생전 연락을 안하던 아빠에게까지 연락을해서 한국에 언제오시냐며 엄마가 힘들어하신다고 까지 말했다...
결국 사단이 난건 아주 우연이였는데...여친은 내 핸폰을 자주 확인한다나도 여친 폰을 보지만.. 그다지 확인은 하지 않는다
난 어느날 처럼 여친 자취방에서 밥을 먹고 섹스를 하고 씻고 있는 사이에 내 핸드폰으로 문자 하나가 왔다..씻고있는데 화장실 밖에서 소리가 난다..오빠 엄마한테 문자 왔어 !!!!여친 또한 우리엄마를 알기에 매우 초조한 목소리였어나는 또 시작인가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뭐라는데????? 라고 말했어...
그뒤에 씻고 나올때까지 여친은 말이 없었고엄마가 뭐라는데? 다시 재차 물으며 여친을 보자여친의 표정은 무척 상기되서... 똥 씹은 표정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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