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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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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5 조회 1,4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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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와 대학생때 줄곧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졌어
군대에 갔을때 엄마는 정말 훈련소 앞에서 많이 우셨어군인이라 그런가? 첫휴가 나왔을때 엄마는 터미널 앞까지 마중을 나오셨어 그리고 날 못알아보시더라...
그도 그럴것이 난 너무 쉽게 잘타버리는 피부라 완전 껌둥이가 됐고마른체격의 나는 훈련소 그리고 자대배치후 군대생활을 하며 8키로가량 살이 쪘거든...
제법 살집이 붙었어.. 엄마는 날 보더니 많이 놀라셨고고생했다며 눈시울을 붉히시더라...뭐 먹고싶냐며 가자고 다정하게 내 팔짱을 낀채..내가 혹여 피곤할가 엄마는 생전 안타던 택시를 타자며 보챘고..새로산 인형을 요리보고 조리보듯 나를 더듬고 확인하시더라...
특히 살이쪄서 제법 늠름해진 내 어깨와 허벅지를 만지시더니 이제 우리 아들 남자네 하면서 뿌듯해하시더라...나도 오랜만에 엄마 손길이 싫지 않았어...아니 너무 그리웠어...
엄마가 해준 밥과 반찬도 먹고 싶었지만...여유롭게 엄마가 날 씻겨주고 쉬고싶었어... 그리고 오랜만에 엄마를 맛보고싶었고...
택시 뒷자리에 나란히 앉은 엄마와 나는.. 연신 서로 몸을 잘있나 안부라도 묻듯 만지고 더듬었어...난 택시기사의 눈치를 보며 등쪽으로 타고 내려가 엉망의 엉덩이 틈으로 손을 넣고 주물렀어...엄마는 기다렸다는듯 살짝 몸을 들어줬고..
사실 터미널에서 보자마자 엄마에게 키스를 하고 싶었어...젖가슴을 만지고 싶었고 내가 좋아하는 엉덩이를 주무르며..다른 가족의 안부 친구들은 신경도 안쓴채 난 엄마와 관계를 원했어...너무 오래 굶었거든...
집근처에 도착해서 나는 빨리 엄마에게 가자고 보챘지만엄마는 연신 내 검게 그을리고 엉망이된 피부가 신경쓰였는지 화장품가게를 가잔다...
그깟 피부가 지금 무슨 대수냐...
할머니는 내 앞에 와서 다른건 뭐 먹고싶냐며 아쭈쭈 아이 다르둣이 어르고 달랬고 나는 줄줄이 다 말했다...할머니는 곧 이어 장바구니를 하나 집어든채 나가셨고난 현관문까지 따라가 할머니 같이 갈가 하며 마음에도 없는말을 했어...
내 예상대로 할머니는 내 새끼 쉬고있어 하며 나가신다..
엄마는 말없이 부엌으로 가시고 할머니가 엘레베이터를 타는것까지 보고서야난 단단히 문을 잠구고 엄마를 부르며 부엌으로 갔다...
날 위해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하신듯 하다...뭐 먹을래 아들? 하며 날 뒤돌아 지긋히 바로보는 엄마에게 아니.. 엄마랑 놀래... 하며
엄마를 뒤에서 껴안고 엄마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고 목덜미를 빤다.. 엄마는 아무말없이 나를 받아준다...
난 한동안 그렇게 부엌에서 엄마의 냄새를 맡고 더듬으며 그동안 그리고 그리웠던 엄마 몸을 검사했고...엄마에게 말한다..엄마 나 씻겨줘...
군옷도 벗지 않은채 엄마의 품에 안겨 나는 말했어...엄마는 자상하게 웃으시며.. 알겠어 대신 할머니 오시니 샤워하자며.. 화장실로 함께 간다...
부대에서보다 더 잽싸게 옷을 갈아입고 나는 보란듯이 엄마앞에서 나체로 화장실로 가는데 엄마는 많이 놀라신 눈치다...
살이 많이 찌고 규칙적인 생활과 군대서의 좆뱅이 때문인가 제법 근육과 살집이 붙어서 생전에 없던 가슴팍 근육이 제법 나왔고몰라보게 달라진 어깨와 허벅지는 예전에 보던 아들이 아니였기에..
아들 몸 많이 좋아졌네...
엄마는 아들이 대견한건지... 몸이 좋아진 아들의 모습에 흡족해하셨어...
어디보자 아들 하면서..내 온몸을 만지셨어...어깨 팔 가슴 허벅지 그리고 ㅈㅈ까지... 이미 내 ㅈㅈ는 딱딱해졌어...
우리 아들 이제 정말 다컸구나... 늠름하네 ㅎㅎㅎ
화장실 바닥에 쪼그려 알몸인 아들의 ㅈㅈ와 허벅지를 연신 만지며 엄마는 말했어..
엄마 나 허벅지 두꺼워졌지?응...좋아????좋지.. 아들 건강해져서 .. 얼마나 걱정했는데...
난 어릴때부터 약골이여서 많이 아팠거든..그래서 이런 모습이 엄마는 매우 좋으셨나보다..엄마는 일어나서 샤워기를 틀고 온도를 재더니..천사같은 목소리로 차갑냐며? 물어보신다...
난 괜찮다고 하며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내 ㅈㅈ에 다시 갖다댄다...엄마도 벗어....
엄마는 기어코 안된다며 할머니 곧 오셔 하며 날 그냥 씻겨주신단다...정성스레 부드러운 타올로 비누거품을 해서 내 온몸을 씻겨주신다...엄마는 유독 내 허벅지와 ㅈㅈ쪽을 심하게 많이 씻겨주셨고 나는 이미 풀발기를 해서 참기 힘들었다...
씻겨주시는 와중에 엄마는 넌시지 나에게 물어보신다군대서 엄마 생각 났어??당연하지...얼만큼???매일 매일....
엄마는 아들에게 재차 확인한다...
뭐가 제일 생각났어?
이미 꼴릴대로 꼴린 나는 주저없이 말했어..엄마 입술... 가슴 엉덩이 그리고 차마 ㅂㅈ라고 말못하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ㅂㅈ쪽을 가르켰다...
발정난 못난 아들이 엄마 몸만 그리워했다는게 몹내 미운지 엄마는 ㅈㅈ를 꽉 움켜잡고...
넌 엄마가 좋은거야? 아니면 다른거야???
당연히 엄마지...
하면서 오히려 나도 되물었다....
엄마는 내 생각 안했어??엄마 아들 걱정에 매일 울었어 말도마...
난 이미 팽팽한 풀발기된 ㅈㅈ를 엄마 입술에 들이밀며..이거는????날 한번 지그시 바라보시더니... 씩 웃으시며...음탕하게 혀를 내미며 내 귀두를 적신다...엄마의 목소리가 평소와 다르게...그..리웠어...하면서 참고 있었다가 폭발이라도 하듯 내 ㅈㅈ를 본인 입속에 넣고 맛난 아이스크림을 빨듯 쪽쪽 빠신다...
너무 좋았다... 연신 엄마 엄마를 외치며 그 자리에서 엄마 입에 싸버렸다...엄마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입안에 싼 내 정액을 다 먹어버렸다....
그전에도 먹은적은 있지만 그건 매우 흥분하셨을때인데...엄마 왜 먹어???우리 아들껀데 왜? 우리 아들꺼는 다 사랑스러워...하면서 내 ㅈㅈ에 뽀뽀를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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