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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중딩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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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3 조회 5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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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군대 가기전 이야기입니다.
퀴즈게임 같은거였는데, 그냥 매니아층?만 하는거였습니다.우연찮게 친구놈이 그거를 통해 웬 여자랑 야한이야기?(막 서로 자위하는거 통화하는 내용등...)한다고해서
나이를 물어보니 중3이라 하더군요; 처음엔 '어휴; 저새끼 ㅉㅉ '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대가 11월 이였고, 그전에 한번이라도 어린친구랑 해보고싶다생각으로...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폰에 적힌 번호로 그여자얘한테 문자하면서 연락을 먼저 했습니다.
거의 일주일 매일 전화하다 시피했고, 너 목소리만 들어도 이쁠거같다는등대화도 맞춰주고, 잘 구슬리다보니 여자얘가 먼저 사진을 보내더군요;(보통 혹은 귀염움상?) 저도 사진을 보내주게 되었고,
슬슬 수위도 올라가게 됐네요. (추억의 멀티메일 아시죠? 문자 확인누르면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사진뜨는거)5일 정도 지나니 입술,가슴, 젖은 보지랑 팬티도 젖었다고 사진이 오는데, 지하철이나 버스서 문자왔길래 확인버튼 누르다가 사진떠서 ('헐씨발ㅋㅋㅋㅋ')바로 폴더폰 닫고 본사람 없나 두리번거리기도 하였습니다.주로 저학교 다 마치고 집에 오는 20~21시 이후 통화+문자같네요( 서로에 대한 힐링은 부모님 주무시는 시간에ㅋ)
어떤날은"오빠 생각하면서 지금 자위 하고 있다고 지금 통화가능 하냐고" 가족들이랑 밥먹는데 이런 문자와서 깜놀한적도있네요;
통화시간보면 매번 기보니 25분 30분정도 된거 같습니다.(서로 힐링 타임을 주고 받다보니...)
진행이 생각보다 잘되는거같아서, "내가 그쪽으로 놀러갈까 ㅋㅋ?" 바로 "응, 와줘" 이렇게 말하더군요이때가 기회라 생각하였습니다.저또한 더이상 끌기가 싫었고, 입대일도 4주정도 남았을 뿐더러, 중요한건 휴대폰 통화요금[전화요금+1633(여자에가 콜)]급 증가해서 아버지한테 엄청 혼났네요..
저는 지역이 서울이고 이 친구는 강원도 쪽이라서.. 시외버스 조회해보니 1시간30~2시간소요예정이라 뜨더군요ㅠ(그래도 지금아니면 기회가 없다생각하여..)다행히 여자얘 있는 지역터미널 주변이 시내라 해서 여기서 해결하고 바로 집에와야 겠다 생각에 콜했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도착 한 뒤, 자기도 도착 했다고 하네요. 뭔가 떨리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혹시 저사람?( 아아니네 ㅅㅂ ㅠ) 혼자 아쉬워하다가,학생들 흔히 한느 버섯머리(당시기준)에 키 152~3정도 약속장소에서 어슬렁 거리더군요 (통화버튼 눌러보니 '아 제구나')다행히 중요한 얼굴은 나쁘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길쭉한 여성을 선호하다보니 '걍 집에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여기온 시간도 아깝고, 그동안 미안한 마음도 있어
나이차이도4살 정도 나다보니, 어색하지않게 계속 말걸고 농담하고 최대한 걔 눈높이 맞추어서 이야기했느라 고생했네요ㅠ(출발전에도 또래와 비슷해보이게나름 얼라들 입는 옷스타일 하고 간다고 검색도하고 참;)여자얘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통화와는 달리 많이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여서
최대한 사람없는 구석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었습니다.이야기를 해보니, 학교를 자퇴할뻔했다고...같은 학교얘랑 사귀다가 남자얘는 서로 좋아서 했는데 여자얘는 성폭행이라 했지만,이게 와전되어서 자기가 마녀사냥? 당한 상태가 되었다고하네요.이후 전학 생각도 했었다 등등...여기까지는 듣고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가 외로운 나머지 다른 채팅상에서 22살 짜리 남자와 만났는데, 흔히 말하는 안여돼 남자를 만났다고하네요.. 만나자마자 오락실노래방아시죠?(코인) 사람없는 구석자리 들어가서키스시도 하고 치마에 손넣길래 바로 뛰쳐 나왔다고하네요. 지말로는 남자얘가 사진을 속여서 충격이였는데, 빠져 나올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었다고...(이 친구가 말한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학생은 아니구나라고 판단 하였습니다. 하긴 저랑도 그렇게 야한거 주고 받을 정도니깐)
이제 속도 든든히 채웠고 힘좀 써볼까 해서(아침 일찍 출발해서, 밥을 못먹었습니다 ㅠㅠ)거사를 치르러 출발하였습니다.(집에오는 차표를 5시 출발로 끈어서 어떻게든 시간안에 해결했어야 할 임무가 있다보니..)여자얘가 딱봐도 학생인게 티가났어요, 옷스타일이랑 머리(당시 얘들이 하는 표준되로다보니..)느낌이나서....바로 텔로 가긴 좀 무섭기도하고 혹여나 잘못되면 어쩌나해서 그냥 짧게라도 끝내자해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당시 시간이 12시쯤인가 그랬는데, 이게 웬 날벼락.. 풀석이라해서 2군데 더 들린뒤 겨우 자리잡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카운터 기준으로 마주보는 옆2칸, 물론 안에 블라인드 처리는 되어있지만, 알바생이 청소하면서 혹시나 안에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서..불안했습니다.
처음부터 하면 좀 그렇다보니 노래 몇 곡 부르다가, 구석진 공간으로 이동하여 키스부터 시도를 하였습니다. 팬티속에도 손넣고 쑤시고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ㅋ확실히 어리다보니 몸전반적으로 탱탱했습니다. 가슴도 B?이상 느낌이였고.. 바지벗으러해서 보지를 자세히 보니 역시나 핑크색 둔덕과 속살이..비주얼만으로도 만족 한 상태였고, 얘가 잘느끼는지 물이많이 나오더군요 키스할때부터 '지금 너무 젖은느낌난다고 귀에다 이야기하고..' 근데 손가락을 2개이상 넣으니 너무 아프다고 하갤래 나이가 깡패라는걸 느꼈습니다. 느낌이 작살나더군요.. 젖살도 안빠진 나이이다보니 허허..일방적으로 제가 키스하고 흔히 말하는 씹질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였는데, 막상 삽입하려하니(문 앞에서 누군가 왔다갔다 자주하는 느낌?이 들어군요여자 알바생인거같은 느낌이 바로들어서;;망설이다가 걍 포기 해야겠다 해서 바지올리고 보지만 실컷 빨았습니다. 아쉬운 나머지 가기전에 카페나 들린뒤시마이 하려했는데, 갑자기 머리에서 입대일이 갑자기 생각나더군요...아 ㅆㅂ..여기서 포기하면 안돼는 생각으로, 혹시 너 더흥분 되고 싶어라고 이야기하니바로 "응..." 얘가 수줍어서 이야기하길래 망설임 없이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터미널 시장쪽을지나 조금 걷다보니 여관이 나오더군요 약간 외진곳.앞서 말한대로 여자얘가 학생티라 바로 나다보니, 혹여나 안들여다보내면 어쩌나해서제가 먼저 민증보여주고 결제 한 뒤 들어가려하는데, 주인아주머니가 "학생아니죠?--?"하길래" 제 여친이 많이 어려보이는 소리듣는다고 ㅎㅎ" 급 무마해서들어갔습니다. 얘가 먼저 씻고 나오는데 알몸은 몸여주기가 부끄럽다고 옷을 입고 나오더군요.전 귀여운 나머지 알겠다해서 저도 똑같이 씻고 옷다입고나왔습니다(먼 짓인지 참..ㅠㅠ..)이제 침대서 아까 마저 못한 이어달리기를 진행 하였습니다. 얘가 씻고나왔는데도, 팬티가 금세 또 젖어있네요; 팬티 핥아고 되냐고하니팬티를 가방에 하나더 가져왔답니다 ㅋㅋㅋㅋ.어려서 잘못할거 같아, 아까 노래방안에서처럼 애무같은건 제가 일방적으로 하였습니다.삽입시 많이 젖었는데도 잘들어가지가 않더군요..조임은 20살 당시 여자경험 당시 3 번정도 있었고, 20대후반인 지금 다른 여성과 관계를 한 기억에역대 최고의 조임 이였였습니다....뭐랄까 귀두부분이 다들어가기전에도 뭔가 닫히려는(물리는 느낌)이라해야되나...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만일에 대한 책임을 면하기 위해, CD는 꼈습니다)
여자얘가 얼굴도 작다보니 혀로 핥으면서 흥분도 올린거같네요.애가 키가 작다보니, 상위자세가 제가 힘들었습니다.ㅠㅠ안그래도 조임으로 버티기 힘드는데ㅠㅠ..그래서 야동에서 나오는 그 안은상태로 하는? 체위를 바꾼뒤 앉고 말그대로 떡방아를 찧었네요...얘는 경험이 없으니 제가 방방몸움직이고 했습니다.체위도 계속 바꾸고 한 20분 지났나? 사우나 2번한 마냥 땀이 뻘뻘 나기시작했습니다.여자얘가 땀흘린다고 닦아주고, 전 열기 더올라서 몽둥이로 더 쑤시고...어린친구랑 했다는 쾌락?성취감?등으로 진짜 열렬히 한거 같습니다.삽입중에 콘돔에 하얀액이 많이 묻어서 나오길래? '허 시발 내가 쌌나? 콘돔이뚫렸나?'알고보니 얘가 애액을 많이 흘려섴ㅋㅋㅋㅋ 정액 떨어지는 마냥 침대에 뭍은걸로 기억납니다.
서울에서 출발전 편의점에 들러 콘돔사면서 최소한 3번은 찍고 와야겠다 했는데,종일 신경쓸 일들이 있었고, 얼굴에 흥분한 열기가 들뜬나머지 한번 밖에 못했습니다ㅠㅠㅠㅠㅠ런닝타임은 30분 정도 찍은거같습니다. 이후 탈진한 마냥 숨좀고르면서 한 이불에 몸 안은상태로 쉬면서 2차 재기하려고 애무를 다시 시작하는데..다리가 엄청 후들거리는겁니다.제가 몸이 약한것도아니고, 축구 많이해서 하체쪽은 항상 자신있어하는데...아마 이느낌 아실분들도 있을거같아서..제 몸이 의지와 반대로 엄청 덜덜거리는..특히 허벅지쪽이..지금도 이느낌을 잊을 수 없습니다.'아 여기서 더하다간 나 진짜 못걸을 수도 있겠다.. 오죽했으면 이생각이 ㅠㅠ..제가 진행을 멈추니 여자얘는 왜 안하냐고 그러고,
오늘봐서 너무 고맙고 즐거워서 아껴주고 싶다니, 다음에 와서 또 계속하자니 입에 발린말로 수습 하였습니다.가기전에 카페서 과일쥬스나 하나사주고, 이제 시간이 다되어 여자얘 집가는 버스 기다려준뒤 시마이 하였습니다.차편이 당시 7시 하나더있었는데, 이거를 타고가면내가 늦을 같아 생각이 들어서 예매한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ㅠㅠㅠㅠ..
버스앉자마자 바로 골아 떨어졌습니다.아직 다리가 회복되지 않은거같아.. 진짜 지하철타고집가면 졸라맨 마냥 다리 꺽이겠다 생각에, 택시 타고.집으로 왔습니다.집와서 입대전까지 문자랑 전화로 이야기하고 사진보내면서 폰팅마냥 하다가,입대를 하게 되었고, 입대 한다고는 말을 안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얘가제 친구(크아로 먼저 번호안놈)에게 그 오빠 언제 휴가 나오냐 등등 연락을 계속 했었다고합니다...제가 친구놈한테 걔랑 했다는 이야기를 알려주다보니, 친구놈도 얘어떻게 해볼려고 했는데얘가 저랑 연락이 안되다보니 잠수 탔다고....
역시나 위로 휴가나아솨 휴대폰 개통을 해보니'연락줘, 보고싶다' 문자와 버디버디 쪽지에 '오빠언제오냐 보고싶다등 되어있네요..'아이디 탈퇴하고, 휴대폰 자료도 다 지우고 해제까지 한 뒤에 복귀하였습니다...이글쓰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제가 나쁜새끼네요...
군에 있으면서 많은 생각하였습니다.사실 미성년자와 관계를 한다는게 법적으로엄연히 문제가 있는 사실이고, 성취감 우월함등으로 인해동물마냥행동한 제 행동에 대해 꼴에 교회도 다니면서 참회를 한다고 기도도 많이 했씁니다....지금은 많이 무덤덤 해졌지만,
예전엔 미성년자의 관계에 대한 뉴스가나오면 두려워서 떨리기보다는,그 여자얘 한테 보호해주기는 커녕 상처만 준거같아 후회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 여자얘도 지금은 벌써 23이네요....어딘가 잘살고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나쁜길로는 안새었으면하는 마음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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