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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좆찐따에서 일진놀이하는 신분상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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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2 조회 4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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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살다가 아버지 일때문에 잠시 목포에 중학교때 이사감.갔는데 얘들 말투부터 하는짓거리가 걍 영화에서 보는 깡패임.처음에 말투도 존나 무서워서 버러우 타고있었는데 호구로 보는거임존나 씨발 제티 우유에 타먹으려고 가져오면 쳐 뺏어가고 그러다가그당시 유행한 나이키 에어맥스 삼.근데 존나 일찐새끼가있었는데 그새끼 보니까 전교 5위 안에 드는 서열인거같은새끼인데그새끼가 내 나이키좀 신어보자고 함그래서 내가 그냥 신어보라고 그랬는데그당시 내가 중2때 키 178에 발사이즈는 255임그새끼는 한 270신는가본데 존나 키는 멀대같이 큰데 발이 좀만하다고 존나 뭐라하면서신발던지고 가위로 찢더라 늘려야 되겠다고ㄹㅇ 씨발 갑자기 손 부들부들 떨리더라그거 사면서 행복했던 모습이 찰나에 주마등쳐럼 스쳐지나가더라존나 나 눈 뒤집어가지고 그새끼 머리카락 쥐어잡고 그대로 책상에 존나 박음이새끼가 존나 바둥거리길래 뺨 존나 쎄게 치고 손발떨면서면상만 존나 침 그냥그니까 입이랑 코에 피나더라피보니까 더 흥분해서 교실 청소도구 함에서 양동이 쓰레받기 대걸레 던지고 존나 밟았음담임이 존나 부랴부랴 달려와서 말렸는데눈뒤집어져가지고 그냥 계속 밟음그러다 의자 집어던지려고 했는데 얘들이 존나 끌어안고 난리쳐서 나 끌려감교무과에서 자초지종말하고 그새끼 평판이 워낙 쓰레기고 난 조용했기에오히려 그새끼가 학교 폭력으로 신고 쳐먹음상대방 엄마아빠 다오고 우리엄마아빠 다왔는데지금까지 그새끼에게 당해도 아닥한새끼들이 아가리 털어줘서 그새낀 더 좆됐고 강제전학갔음그러니까 다른반 일진놈들이 같이 놀라고 하길래 걔들하고 일진놀이 하고놈근데 워낙 좆같은짓거리 경험해봐서 삥뜯거나 그러지는 않았다.군대제대하고 나이키 매장에서 신발살때 그생각 나면서 피식했는데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썰날림지금은 다시 용인에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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