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집에서 하루종일 놀면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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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1 조회 349회 댓글 0건본문
작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토요일이었던거 같아
난 직장인인데 점심쯤에 여친집에 가서 새벽에 귀가 했으니까..
말했듯이 난 30대 초반에 직장인이고 여친은 20대초반에 전문대생 이었어
원래 부터 토요일은 특별한일 없으면 거의 만났는데 그날은
지네 부모님이 1박2일로 여행가신다고 집에서 데이트 하자고 하더라
언니도 저녁 늦게나들어온다고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된대
그당시 모텔은 물론 우리집 내차 멀티방 디비디방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떡을 경험 했지만 여친집에서 해본적은 없어서
큰기대를 품고 놀러갔지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주길래 맛있게 먹었더니 배도부르겠다
여친이 먹고 싶어지더라고 그래서 키스하고 가슴좀 주물렀더니
언니방으로 가재
여친방은 이층침대로 되어있어서 떡치긴 좀 힘들긴 했어
그렇다고 걔네 부모님 방 가서 하긴 좀 그렇고ㅋㅋ
금이야 옥이야 키운 어린 막내딸을 30대 아저씨가 먹는것도
미안한 일인데 침대까지 빌릴순 없었징ㅋ
그래서 언니방으로갔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여친 방에 이층침대가 있고
그방에서 언니랑 항상 같이 잤기때문에 언니방엔 침대가 없더라고
그래서 대충 이불깔고 시작했쥐ㅋㅋ
우린 무조건 노콘이야 걔도 콘돔 끼면 느낌이 별로라고 콘돔 끼는거 싫어해 물론 안전한날 아니면 밖에서 싸고
근데 이 지지배는 애무를 별로 안좋아해 그냥 넣는게 제일좋대
그래서 키스만 찐하게 하고 ㅂㅈ만 좀 입으로 빨아주고 바로 넣었지
근데 맨땅이다보니깐 무릎이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바로 뒤치기로 넘어갔는데 좀 낫다싶더만 좀하다보니
역시 무릎도 아프고 바닦에 깐 이불도 막 지멋대로 움직이고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즐기는건지 노동을 하는건지 분간이 안되서 걍 대충하고 쌋다ㅡㅡ
여친집에서 하면 더 흥분될줄 알았는데 힘들기만 하더라고
그래서 대충 끝내고 티비보고 얘기하고 놀았다
근데 또 남자새끼라 현자타임이 끝나니 힘들었던 기억은 저리로 사라지고
여친이 또 먹음 직스럽게 보이더라고ㅋㅋ
여친 역시 어려서 한번으론 만족 못함..
그래서 또 한번 덥쳐서 했는데 역시나 불편ㅡㅡ
물론 좋긴 좋았는데 힘들었던 기억 밖에 안난다ㅅㅂ
그렇게 두번째거사를 치르고 놀다보니 밤이 되었고 언니가
들어오대 걔네 언니도 나보다 6살?인가 어렸는데
워낙 개방적이라 우리 외박할때 걔네부모님한테 구라도 잘쳐주는 고마운 존재였지
그래서 같이 족발 시켜먹고 같이 놀았다
걔네 언니도 원래 계획은 다시 나가서 남친이랑 외박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취소댔다고 하더라
그래서 좀 실망했지만 어짜피 두번이나 이미 떡쳤으니 칠만큼 쳤다고 생각하고 말았지
뭐 30대초반이면 나도 늙은건 아닌데 운동도 안하고 몸관리를 좀 안했더만 두번한것만으로도 체력이 좀 딸리더라고ㅋㅋ
그렇게 족발을 다먹고나니 걔네 언니가 자러간다며 자리를 피해줬어
걔네집이 5층짜리 아파트에 5층이었는데 집안에 계단으로 올라가면 다락방이 하나더 있더라고
거길 걔네 아버지가 서재로 꾸며놓고 침대도 갖다놔서 거기서 잘꺼래
계단 올라가면서 여친한테 하는 말이 이상한짓 하지마! ㅋㅋ
이미 할만큼 했다 이년아ㅋㅋ
그렇게 걔네 언니도 자러 올라가고 나랑 여친도 2층 침대 1층에서 같이 누웠어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키스도 하고 가슴이랑 바지안으로 손 넣어서 ㅂㅈ도 만지고 하고 있었는데
이게 새벽이고 걔방에서 둘만있다보니 감성이 터지더라고
그러다보니 처음에 없던 성욕이 다시 불끈 올라오고 여친역시
달아오르는게 느껴졌어
역시나 지가 못참고 바지랑 팬티를 벗어 던지고 내위로 올라타더라
근데 2층 침대다보니 위가 막혀있어서 격렬하게는 못하고 아주
스무스하게 했는데 어둡고 고요하고 바로 위층 다락방에선 걔네 언니가 자고 있고 몰래 조용히 떡을 친다고 생각하니
더흥분되는거야 침대 삐그덕되는 소리 마져 들릴까봐
걔도 아주 스무스하게 움직이더라
여친이 워낙 위에서 잘하기도 하고 분위기에 취하기도 하고
하다보니 두번 뺀 상태에서 하는데도 기분이 황홀하더라
그러다 못참겠어서 침대에서 내려와서 걔 책상의자 잡게하고
뒤치기를 팟팟팟 격렬하게 했지 걔도 못참겠는지 참았던 신음소리가 터지더라ㅋㅋ
아마 걔네 언니가 잠들지 않았다면 그 소리 다들었을꺼얔ㅋ
어두워서 잘보이지도 않고 그 황홀한 기분이 끊기는게 싫어서
엣다 모르겠다 안에다 싸버렸다
정말 그날은 낮에한 떡은 그냥 그랬는데 새벽에 쳤던 떡은
걔 만날때 셀수도없이 쳤던 떡들중에서 기억에 남는 떡이었어ㅋㅋ
난 직장인인데 점심쯤에 여친집에 가서 새벽에 귀가 했으니까..
말했듯이 난 30대 초반에 직장인이고 여친은 20대초반에 전문대생 이었어
원래 부터 토요일은 특별한일 없으면 거의 만났는데 그날은
지네 부모님이 1박2일로 여행가신다고 집에서 데이트 하자고 하더라
언니도 저녁 늦게나들어온다고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된대
그당시 모텔은 물론 우리집 내차 멀티방 디비디방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떡을 경험 했지만 여친집에서 해본적은 없어서
큰기대를 품고 놀러갔지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주길래 맛있게 먹었더니 배도부르겠다
여친이 먹고 싶어지더라고 그래서 키스하고 가슴좀 주물렀더니
언니방으로 가재
여친방은 이층침대로 되어있어서 떡치긴 좀 힘들긴 했어
그렇다고 걔네 부모님 방 가서 하긴 좀 그렇고ㅋㅋ
금이야 옥이야 키운 어린 막내딸을 30대 아저씨가 먹는것도
미안한 일인데 침대까지 빌릴순 없었징ㅋ
그래서 언니방으로갔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여친 방에 이층침대가 있고
그방에서 언니랑 항상 같이 잤기때문에 언니방엔 침대가 없더라고
그래서 대충 이불깔고 시작했쥐ㅋㅋ
우린 무조건 노콘이야 걔도 콘돔 끼면 느낌이 별로라고 콘돔 끼는거 싫어해 물론 안전한날 아니면 밖에서 싸고
근데 이 지지배는 애무를 별로 안좋아해 그냥 넣는게 제일좋대
그래서 키스만 찐하게 하고 ㅂㅈ만 좀 입으로 빨아주고 바로 넣었지
근데 맨땅이다보니깐 무릎이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바로 뒤치기로 넘어갔는데 좀 낫다싶더만 좀하다보니
역시 무릎도 아프고 바닦에 깐 이불도 막 지멋대로 움직이고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즐기는건지 노동을 하는건지 분간이 안되서 걍 대충하고 쌋다ㅡㅡ
여친집에서 하면 더 흥분될줄 알았는데 힘들기만 하더라고
그래서 대충 끝내고 티비보고 얘기하고 놀았다
근데 또 남자새끼라 현자타임이 끝나니 힘들었던 기억은 저리로 사라지고
여친이 또 먹음 직스럽게 보이더라고ㅋㅋ
여친 역시 어려서 한번으론 만족 못함..
그래서 또 한번 덥쳐서 했는데 역시나 불편ㅡㅡ
물론 좋긴 좋았는데 힘들었던 기억 밖에 안난다ㅅㅂ
그렇게 두번째거사를 치르고 놀다보니 밤이 되었고 언니가
들어오대 걔네 언니도 나보다 6살?인가 어렸는데
워낙 개방적이라 우리 외박할때 걔네부모님한테 구라도 잘쳐주는 고마운 존재였지
그래서 같이 족발 시켜먹고 같이 놀았다
걔네 언니도 원래 계획은 다시 나가서 남친이랑 외박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취소댔다고 하더라
그래서 좀 실망했지만 어짜피 두번이나 이미 떡쳤으니 칠만큼 쳤다고 생각하고 말았지
뭐 30대초반이면 나도 늙은건 아닌데 운동도 안하고 몸관리를 좀 안했더만 두번한것만으로도 체력이 좀 딸리더라고ㅋㅋ
그렇게 족발을 다먹고나니 걔네 언니가 자러간다며 자리를 피해줬어
걔네집이 5층짜리 아파트에 5층이었는데 집안에 계단으로 올라가면 다락방이 하나더 있더라고
거길 걔네 아버지가 서재로 꾸며놓고 침대도 갖다놔서 거기서 잘꺼래
계단 올라가면서 여친한테 하는 말이 이상한짓 하지마! ㅋㅋ
이미 할만큼 했다 이년아ㅋㅋ
그렇게 걔네 언니도 자러 올라가고 나랑 여친도 2층 침대 1층에서 같이 누웠어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키스도 하고 가슴이랑 바지안으로 손 넣어서 ㅂㅈ도 만지고 하고 있었는데
이게 새벽이고 걔방에서 둘만있다보니 감성이 터지더라고
그러다보니 처음에 없던 성욕이 다시 불끈 올라오고 여친역시
달아오르는게 느껴졌어
역시나 지가 못참고 바지랑 팬티를 벗어 던지고 내위로 올라타더라
근데 2층 침대다보니 위가 막혀있어서 격렬하게는 못하고 아주
스무스하게 했는데 어둡고 고요하고 바로 위층 다락방에선 걔네 언니가 자고 있고 몰래 조용히 떡을 친다고 생각하니
더흥분되는거야 침대 삐그덕되는 소리 마져 들릴까봐
걔도 아주 스무스하게 움직이더라
여친이 워낙 위에서 잘하기도 하고 분위기에 취하기도 하고
하다보니 두번 뺀 상태에서 하는데도 기분이 황홀하더라
그러다 못참겠어서 침대에서 내려와서 걔 책상의자 잡게하고
뒤치기를 팟팟팟 격렬하게 했지 걔도 못참겠는지 참았던 신음소리가 터지더라ㅋㅋ
아마 걔네 언니가 잠들지 않았다면 그 소리 다들었을꺼얔ㅋ
어두워서 잘보이지도 않고 그 황홀한 기분이 끊기는게 싫어서
엣다 모르겠다 안에다 싸버렸다
정말 그날은 낮에한 떡은 그냥 그랬는데 새벽에 쳤던 떡은
걔 만날때 셀수도없이 쳤던 떡들중에서 기억에 남는 떡이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