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사지 썰 3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미안한 마사지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0 조회 422회 댓글 0건

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64691

흥분을 하시 시작하면서 그녀의 신음이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더욱이....그녀의 엉덩이를 저 얼굴에 밀착시키고는 좀 더 빨아달라는 신음을 뱉었습니다.

저는 길게 길게 빨아주다가 혀를 길에 뻗어서 그녀의 ㅂㅈ 안쪽을 깊게 찔러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커진것이 아니고...아예 신음으로 방안을 도배하듯말이죠.

우리는 하나가 되듯...나는 혀를 깊숙히 그녀의 ㅂㅈ속으로 더욱 찔러넣었습니다.

시큼한 맛이 전혀지면서 더욱 흥분이 되었습니다.

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그녀의 클리를 밑으로 해서 만져주면서 ㅂㅈ를 계속 찔러대며 애무를 했습니다.

땀과 애액과 침과 오일이 뒤범벅이 되었고, 나는 찔르다가 항문을 타고 그녀의 ㅂㅈ와 항문을 오르내리며

열심히 빨고 또 빨아주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이 커질수록 더욱 열심히 하게 되고 계속 흥분이 커져갈때...

나는 갑자기 끊고, 일어나서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좋았어? 신음소리가 많이 커졌어.

응...오빠 너무 좋았어...오일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나는 클리를 계속 만져주면서....그녀와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의 다리를 모았습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시원함이 몰려왔는지 아까의 신음이 아닌 근육의 풀어짐의 시원을 느껴주더군요.

허리를 타고 그녀의 등에 오일을 듬뿍 발라서, 그녀의 몸위에 포개고는 내 가슴과 그녀의 등을 밀착시켜

오일을 퍼뜨리고는 온몸으로 바디타며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시원함과 야릇함이 동시에 전해온다고 하더군요.

왜 지금까지 이런것을 못했는지 모르겟다며...사실 우린 그동안 싸우고 헤어지를 반복하다보니..

마사지보단 섹스를 하게된듯했네요.

내 가슴과 등이 밀착이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제 발기된 자지는 그녀의 엉꼴가운데서 문지르게 되고

힘을 주어 엉덩이를 밀착시키니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탄성이 다시 올라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삽입이 된 상태에서 나는 오일을 그녀의 가슴에 발르고는 가슴을 주무르며 펌핑을 시작했습니다.

그후에 얼마나 많은 펌핑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녀의 괴성을 지르듯 소리를 쳤고, 나는 그럴때마다 가슴을 꽉 움켜쥐거나,

손을 앞ㅂㅈ쪽으로 보내서 클리를 자극하고 문지르거나

귀에 혀를 넣고 애무를 해주었고,

그녀의 목을 쥐고 키스를 퍼붓고,

손과 몸과 ㅈㅈ와 다리가 또 혀가 그녀의 뒤에서 사정없이 뱀처럼 온몸으로 휘감으면서

애무를 했고, 그렇게 섹스를 했습니다.. 나중에 ㅈㅈ가 아플정도로....

잠시 지친그녀위에서 내려와 그녀의 옆으로 가서 팔과 어께를 마사지해주고

그녀는 제 ㅈㅈ를 만지작거리면서...이 좋은걸 어떻게...하며...혼잣말로 중얼거리더군요.

이후에 그녀를 뒤집어서 다시 종아리와 허벅지를 해주고, 안쪽 허벅지를 마사지해준후에 빨아주었습니다.

그리곤 클리를 덮고 있는 ㅂㅈ털을 오일로 세워서 그녀의 클리가 들어나도록 한후에...

나는 클리를 빨고 깊게 깊게 다시금 그녀를 달아오르게 하였습니다.

마치 오늘이 없는것 처럼 그녀는 내 머리를 부여잡고는 미칠듯이 다시한번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그녀의 배를 타고 가슴을 만지면서 오일을 바른후에 그녀의 위로 올라가서는 정자세로 그녀를 몸으로 품었습니다.

그녀는 자연스레 벌린 ㅂㅈ로 제 자리를 품어주었고요.

아까와 다른 느낌으로 그녀는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키스와 가슴을 빨다가

두 가슴을 부여잡고 안간 선 자세로 그녀의 방광쪽을 ㅈㅈ로 찔러주고(지스팟)

그녀는 다른 느낌이라고 하며 다시금 울부짓었습니다.

소리를 지르며 우리의 마지막 섹스마냥....그렇게 끝이 없이 흘러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고, 오로지 그녀와 나 둘만 그렇게 서로를 보듬고 빨고 물고 안고 찔렀습니다.

그녀가 터칭해주는 내 가슴의 느낌 또한 한 몫했습니다.

얼마나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다가...결국 그녀 안에서 정자가 터져나오고 나의 사정시 신음소리가 듣고 싶은 그녀는

더욱 크게 흥분을 했고, 그녀는 나를 꽉 끌어안고는 헐떡이는 저를 꼭 안아주고 울었습니다.

그렇게 한 차례사랑이 끝나고....나는 그녀를 씻겨주고 텔을 나왔습니다.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텔에 나와서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