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 다방레지한테 2질사 1컨사 1복사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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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0 조회 470회 댓글 0건본문
질사는 형들 다 잘 알것이고컨사는 컨돔에 찍...복사는 배 위에다 찍...
용어 설명 끝났으니 썰 들어갈게 형들...
군바리때이야기야.부대가 완전 산 중턱에 있었어.그래서 젤 가까운 읍내도 차로 20분...나와야 했음.그 읍내에 다방이 딱 두개 있었거든.거기 한 곳에 미림인지 미령인지.. 이름도 헷갈리는데 암튼 그년이 있었어 오늘의 주인공...이년 얼굴은 그냥 평타 약간 못 미치는데 몸매가... 꼭 남미년들 같았지.골반 확 퍼지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허리 잘록해보이고 뭐 ...대충 그런 몸매... 알지 형들...?
여튼간에 일병 휴가 복귀하면서 그년 첨 보고 엄청 꼴렸거든...귀대하고 그년 상상하면서 화장실에서 고참들 몰래 개 폭풍 딸....ㅠㅠ무슨 좃물이 쫘악 쫘악....대포동 날라가듯 문에 착착 달라붙을 정도로 사정력이 엄청났어.그년한테 얼마나 흥분했는지 보여주는 증거였지. ㅠㅠㅠ
암튼 그러다가 상병때 드디어 내가 차를 받게 돼. 아 참 나 운전병이었어.부식차 몰았거든. 사수 새끼가 내 상병때까지 차를 안주고 지가 말년가지 다 해 처먹고 나가는 바람에 좀 늦었지...암튼 슬슬 읍내도 자주 나가고 선탑자 살살 구슬려서 다방에서 커피도 좀 얻어먹고...그러면서 그년하고 말도 트고...엄청까지는 아니고 좀 친해졌거든.
그러다 신의 한수 하나가 딱 터져...뭐냐면. 화이트데이때.. 내가 장미 세 송이랑 읍내 슈퍼에서 가나초코렛이랑 츄파춥스랑 좀 사서 줬거든.그러니까 이년이 엄청 감격하는거야.자기 선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남한테...뭐 나야 그냥 그년한테 좀 잘 보이고 싶어서 사준건데 의외로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오올...개재수 했었지.그년이 외박 언제 나오냐고 묻더라.촉이 왔지...그 달 말에 내가 정기휴가였거든.휴가때 보자하고 귀대했는데 하루가 좃나 안가... 시바...그년하고 떡칠수 있는 가능성이 졸라 높을 것 같아서 그날부터 금딸도 했었거든.글케 시간 가서 드디어 휴가...두둥...여섯시에 애들보다 먼저 일나서 밥 먹고, 휴가신고하고 바로 읍내 나갔더니ㅅㅂ... 다방 문 아직 안 열었음...9시까지 기다렸지. 그년 나와서 또 개지랄을 떠는거 있지...나보고 티켓 돈 아까우니까 끊지 말라는거야. 그럼 어쩌냐고 했더니 11시 반까지 기다리라네. 다방 문 닫는 시간이라고...와 좃나.. 10일 꿀같은 휴가를 부대 근처에서 하루 허비하게 생긴거야.그냥 갈까 어쩔까 개고민 때리다가 결국 남미년 골반 잡고 그년 빨통에 내 좃기둥 끼워놓고 함 비벼볼 망상 때문에기다리기로 했지...집에는 고참들이랑 한잔 하고 내려간다고 뻥으로 전화 때리고... 엄마 미안...ㅠㅠ
여튼 피씨방 갔다가 12시 반 지나서 모텔 잡고, 나와서 혼자 밥 처 먹고 속초 바닷가 갔다가혼자 생쇼를 다 했더니 드디어 11시 반...그년한테 갔지. 나오데...오빠 막 이러면서 바로 팔짱...자기가 밥 사준다며 밥 먹자고 해서 같이 밥 먹고, 심야 영화 보자고 해서 보고...그리고 내가 잡아 놓은 여관 직행...와... 근데 진짜 넘 오래 기다리고 고대했던 순간이라 그런지 그년 몸매가 더 섹스럽고 개 음탕하게 보이는거야.그래서 들어가자마자 그년 밀어붙여서 침대에 눕히고 바로 덮쳤거든.
그때 3월 말이었는데도 꽃샘 추위라 내가 군용내복 입은 상태였는데 내 좃이 이미 개발기 상태라서내복 위로 발기해서 옆으로 짜부러진 좃 형태가 그대로 다 보이는거야.이년이 그거 보고 졸라 웃더라...그리고는 지가 내 바지며 내복 팬티 다 벗기더니 입에 턱... 바로... 펠라 돌입...와... 그년 혀가 착착 내 좃기둥 바로 아래에 감기면서 졸라 스무스하게 빨아대는데 사람 미치겠더라 형들....
더 빨렸다가는 졸라 허무하게 입에다 싸지를 것 같더라고그래서 일단 그년 혀하고 입을 내 좃에서 떼어놨지.그리고 침대에 눕혀서 옷 다 벗기고 그냥 위로 덮쳤더니 발기한 내 좃이 그년 아랫배에 푹 파묻혀서 그 감촉이엄청 좋은거야.그래서 그대로 좌우로 엉덩이 살살 흔들면서 좀 비볐거든...그러는데 이년이 내 목을 휘어감더라고그래서 키스하면서 비볐지. 내 발기한 좃을 그년 아랫배에다가...와... 뭐 어케 쌌는지도 몰랐어..그냥 뭐가 아아아 하는데 쫘악쫘악.... 나오는거야 완전 나로호 발사 쨉도 안될 것 같은 사정력으로...둘이 졸라 껴안은 상태로 키스하는 상태서 쌌거든. ㅅㅂ 내 좃물이 그년 가슴 바로 아래까지 쳐 올라왔어....덕분에 내 가슴에도 끈적거리는거다 묻고...
여튼 한판 글케 허망하게 하고 나니까 그년이 군바리 누가 아니랄까봐 뭐 이딴 비슷한 멘트를 날렸던걸로 기억난다.그리고 욕조에서 둘이 씻으면서 그년이 또 펠라해주더라.이번에는 나도 그년 보빨좀 했지.근데 냄새가 약간...약간 아주 비리게 올라오기에 그냥 몇 번 하다가 말았지.
다시 침대로 와서 이번에는 삽입했어.물론 컨을 꼈지....지가 먼저 끼워주더라고 입으로...와... 삽입하는 순간...졸라 화장실에서 망상으로만 하던 그게 현실이 되니까 미치는 줄 알았어.정상위로 졸라 박는데 그년 아랫도리는 시간 지날수록 미끌거리지.이년은 연기인지 뭔지 모르지만 암튼 계속 신음소리 아아아 질러대지...남미 골반 같은 그 확 퍼진 골반을 양손으로 딱 움켜 쥐니까 그년 살덩이들이 내 손가락 사이로 비집고 나오고...물컹물컹거리고 아랫도리 좃질하는데서는 미끌미끌거리고...여튼 천국이 따로 없더구만 천국이...다만 컨돔을 낀 상태라 사정이 좀 늦어지더라.좀 전에 한발 배에 시원하게 한 탓도 있었지만 그래도 엄청 금딸한지라 두 번째도 만만찮게 나와야 하거든.역시 컨돔이 문제였던 것 같아.사정을 시원하게 못했어 두번째 판에서는...
두 번 하고 도중에 같이 나가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 그릇씩 때리고 들어와서 세판째 돌입....이년이 팬티만 입고 침대에 올라와서 내 옆에 누워 바짝 안기길래 슬쩍 내 좃이 발기하는거야.그래서 그년 손을 그쪽으로 안내했더니 딸 잡아주듯이 몇 번 흔들더니 결국 풀발기 상태...이년이 실실 웃으면서 펠라해주고 내가 말했지... 그냥 한 번 하자고....첨에는 안된다고 졸라 거부하는거야.안되는 이유가...나 위해서라는거지.나 위해서 콘돔 끼라고... 자기는 괜찮은데 혹시 모르니까 나 위해서 끼라고 막 그러는거야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별로 뭐 그런 멘트도 아닌데 그때는 졸라 감동먹었었거든.이년이 날 생각해주나 이렇게...뭐 이런 유치하고 바보같은 감동...
그래서 바로 키스 돌입하면서 괜찮다고 괜찮다고 막 그러면서 슬쩍 삽입...와... 역시 생자지 느낌... 엄청나더만...딱 넣고 두 번 정도 입구에서 깔짝대다가 한 번 깊에 뿌리까지 쑥 밀어넣는데뭔가 살과 살이 비벼지는 묘한 음란한 느낌과 감촉에 머리카락이 곤두 설 것 같은 그런 쾌감이 진동하는거지.돌겠더라. 바로 또 나올것 같은거야.그래서 무리하게 피스톤질 못하고 뿌리까지 삽입한 채로 그냥 엉덩이만 좌우로 조심조심 흔들었는데머릿속으로 졸라 지금 내 좃 상태가 그려지는거 있지.이년 ㅂㅈ살들에 둘러싸여 거의 폭발하기 직전의 개발기 상태에서 가까스로 억제하고 있는 뭐 그런 그림...상상을 하니까 인내력에 한계가 오더라...
그때 내가 졸라 삽입한 상태에서 자꾸 그년한테 예쁘다 너하고 계속 하고 싶었다. 내일도 같이 있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등등 말로 졸라 노가리 까고 있었거든.근데 그년 보지살들이 내 발기한 좃대가리를 끊임없이 옥죄여오는 느낌이 드는거야.지금 생각해도 졸라 웃긴데...ㅋㅋㅋ 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그때 거의 아 결국 싸겠다 하는 느낌이 팍 올때 내가 아마 그년한테 맛있는거 먹자 뭐 이케 말하던 참이었는데사정감이 오니까 더는 못참고 엉덩이 졸라 빠르게 전진 후퇴 하면서 피스톤질 갑자기 시작했거든.그때 그년이 뭐 먹지 머ㅜ 이케 물었고 내가 그때까지 나긋나긋 말하다가 피스톤질 빨라지니까 말도 빨라져서아무거나 ㅅㅂ 이랬거든..ㅋㅋㅋㅋ이년이 좀 놀라는거야 갑자기 욕을 먹으니까.나도 뱉어놓고 아차 있는데 뭐 어쩌겠어. 좃대가리에서 좃물 폭발하기 직전인데...그래서 피스톤질 속도 맞춰서 미안 미안 미안 미안 미안 ... 뭐 이케 했다..ㅋㅋ 완전 개코메디지...
여튼 그케 드디어 1질사를 하게 돼...시원하게 싸고 나서 그년 꼭 안아주면서 흥분해서 말이 헛나왔다고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랬다고 뭐 대충 넘어갔지.새벽에 마지막으로 한판 더 했어.먼저 깨서 화장대 앞에 있길래 뒤에서 살짝 안았더니 여지없이 발기하더만...그년 허리하고 등 경계쯤에 내 쿠퍼액 슬슬 묻혀가면서 문질러대다가 그년이 돌아서서 펠라해주더라.그리고 삽입...그때는 좀 상타 칠 정도로 훌륭한 질사로 마무리 했던 기억이 난다.
다음날 에도 그럼 그년하고 같이 있었냐고?아니...졸라 웃긴데 하룻밤 사이에 4번 정도 사정하고 나니 그제야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나는거야.그래서 그년한테 귀대하기 하루 전에 온다고 말하고 집에 왔지.금 같은 휴가를 하루 버린 것도 아까운데 더 있고 싶지 않더라고...
그래서 귀대하기 하루 전에 왔냐고?아니..ㅋㅋㅋ아무리 떡질에 미쳐도 휴가는 휴가야. 군대 안 간 형아들을 가보면 알아...여튼 그 후로도 그년하고는 외박때마다 떡질로 재밌게 놀고는 했어.문제는 이년이 전처럼 공으로 해주지는 않더라.그러니 주머니 사정상 점점 찾는 횟수가 줄고...그러다가 난 그냥 제대 슝 해 버린거지...
요즘은 다방들이 많이 없을거야.아무리 시골이라도...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우리때는 진짜 다방 애들이.. 짱이었다.. 짱... 군바리들의 여신.... 읍내 다방 레지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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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때이야기야.부대가 완전 산 중턱에 있었어.그래서 젤 가까운 읍내도 차로 20분...나와야 했음.그 읍내에 다방이 딱 두개 있었거든.거기 한 곳에 미림인지 미령인지.. 이름도 헷갈리는데 암튼 그년이 있었어 오늘의 주인공...이년 얼굴은 그냥 평타 약간 못 미치는데 몸매가... 꼭 남미년들 같았지.골반 확 퍼지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허리 잘록해보이고 뭐 ...대충 그런 몸매... 알지 형들...?
여튼간에 일병 휴가 복귀하면서 그년 첨 보고 엄청 꼴렸거든...귀대하고 그년 상상하면서 화장실에서 고참들 몰래 개 폭풍 딸....ㅠㅠ무슨 좃물이 쫘악 쫘악....대포동 날라가듯 문에 착착 달라붙을 정도로 사정력이 엄청났어.그년한테 얼마나 흥분했는지 보여주는 증거였지. ㅠㅠㅠ
암튼 그러다가 상병때 드디어 내가 차를 받게 돼. 아 참 나 운전병이었어.부식차 몰았거든. 사수 새끼가 내 상병때까지 차를 안주고 지가 말년가지 다 해 처먹고 나가는 바람에 좀 늦었지...암튼 슬슬 읍내도 자주 나가고 선탑자 살살 구슬려서 다방에서 커피도 좀 얻어먹고...그러면서 그년하고 말도 트고...엄청까지는 아니고 좀 친해졌거든.
그러다 신의 한수 하나가 딱 터져...뭐냐면. 화이트데이때.. 내가 장미 세 송이랑 읍내 슈퍼에서 가나초코렛이랑 츄파춥스랑 좀 사서 줬거든.그러니까 이년이 엄청 감격하는거야.자기 선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남한테...뭐 나야 그냥 그년한테 좀 잘 보이고 싶어서 사준건데 의외로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오올...개재수 했었지.그년이 외박 언제 나오냐고 묻더라.촉이 왔지...그 달 말에 내가 정기휴가였거든.휴가때 보자하고 귀대했는데 하루가 좃나 안가... 시바...그년하고 떡칠수 있는 가능성이 졸라 높을 것 같아서 그날부터 금딸도 했었거든.글케 시간 가서 드디어 휴가...두둥...여섯시에 애들보다 먼저 일나서 밥 먹고, 휴가신고하고 바로 읍내 나갔더니ㅅㅂ... 다방 문 아직 안 열었음...9시까지 기다렸지. 그년 나와서 또 개지랄을 떠는거 있지...나보고 티켓 돈 아까우니까 끊지 말라는거야. 그럼 어쩌냐고 했더니 11시 반까지 기다리라네. 다방 문 닫는 시간이라고...와 좃나.. 10일 꿀같은 휴가를 부대 근처에서 하루 허비하게 생긴거야.그냥 갈까 어쩔까 개고민 때리다가 결국 남미년 골반 잡고 그년 빨통에 내 좃기둥 끼워놓고 함 비벼볼 망상 때문에기다리기로 했지...집에는 고참들이랑 한잔 하고 내려간다고 뻥으로 전화 때리고... 엄마 미안...ㅠㅠ
여튼 피씨방 갔다가 12시 반 지나서 모텔 잡고, 나와서 혼자 밥 처 먹고 속초 바닷가 갔다가혼자 생쇼를 다 했더니 드디어 11시 반...그년한테 갔지. 나오데...오빠 막 이러면서 바로 팔짱...자기가 밥 사준다며 밥 먹자고 해서 같이 밥 먹고, 심야 영화 보자고 해서 보고...그리고 내가 잡아 놓은 여관 직행...와... 근데 진짜 넘 오래 기다리고 고대했던 순간이라 그런지 그년 몸매가 더 섹스럽고 개 음탕하게 보이는거야.그래서 들어가자마자 그년 밀어붙여서 침대에 눕히고 바로 덮쳤거든.
그때 3월 말이었는데도 꽃샘 추위라 내가 군용내복 입은 상태였는데 내 좃이 이미 개발기 상태라서내복 위로 발기해서 옆으로 짜부러진 좃 형태가 그대로 다 보이는거야.이년이 그거 보고 졸라 웃더라...그리고는 지가 내 바지며 내복 팬티 다 벗기더니 입에 턱... 바로... 펠라 돌입...와... 그년 혀가 착착 내 좃기둥 바로 아래에 감기면서 졸라 스무스하게 빨아대는데 사람 미치겠더라 형들....
더 빨렸다가는 졸라 허무하게 입에다 싸지를 것 같더라고그래서 일단 그년 혀하고 입을 내 좃에서 떼어놨지.그리고 침대에 눕혀서 옷 다 벗기고 그냥 위로 덮쳤더니 발기한 내 좃이 그년 아랫배에 푹 파묻혀서 그 감촉이엄청 좋은거야.그래서 그대로 좌우로 엉덩이 살살 흔들면서 좀 비볐거든...그러는데 이년이 내 목을 휘어감더라고그래서 키스하면서 비볐지. 내 발기한 좃을 그년 아랫배에다가...와... 뭐 어케 쌌는지도 몰랐어..그냥 뭐가 아아아 하는데 쫘악쫘악.... 나오는거야 완전 나로호 발사 쨉도 안될 것 같은 사정력으로...둘이 졸라 껴안은 상태로 키스하는 상태서 쌌거든. ㅅㅂ 내 좃물이 그년 가슴 바로 아래까지 쳐 올라왔어....덕분에 내 가슴에도 끈적거리는거다 묻고...
여튼 한판 글케 허망하게 하고 나니까 그년이 군바리 누가 아니랄까봐 뭐 이딴 비슷한 멘트를 날렸던걸로 기억난다.그리고 욕조에서 둘이 씻으면서 그년이 또 펠라해주더라.이번에는 나도 그년 보빨좀 했지.근데 냄새가 약간...약간 아주 비리게 올라오기에 그냥 몇 번 하다가 말았지.
다시 침대로 와서 이번에는 삽입했어.물론 컨을 꼈지....지가 먼저 끼워주더라고 입으로...와... 삽입하는 순간...졸라 화장실에서 망상으로만 하던 그게 현실이 되니까 미치는 줄 알았어.정상위로 졸라 박는데 그년 아랫도리는 시간 지날수록 미끌거리지.이년은 연기인지 뭔지 모르지만 암튼 계속 신음소리 아아아 질러대지...남미 골반 같은 그 확 퍼진 골반을 양손으로 딱 움켜 쥐니까 그년 살덩이들이 내 손가락 사이로 비집고 나오고...물컹물컹거리고 아랫도리 좃질하는데서는 미끌미끌거리고...여튼 천국이 따로 없더구만 천국이...다만 컨돔을 낀 상태라 사정이 좀 늦어지더라.좀 전에 한발 배에 시원하게 한 탓도 있었지만 그래도 엄청 금딸한지라 두 번째도 만만찮게 나와야 하거든.역시 컨돔이 문제였던 것 같아.사정을 시원하게 못했어 두번째 판에서는...
두 번 하고 도중에 같이 나가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 그릇씩 때리고 들어와서 세판째 돌입....이년이 팬티만 입고 침대에 올라와서 내 옆에 누워 바짝 안기길래 슬쩍 내 좃이 발기하는거야.그래서 그년 손을 그쪽으로 안내했더니 딸 잡아주듯이 몇 번 흔들더니 결국 풀발기 상태...이년이 실실 웃으면서 펠라해주고 내가 말했지... 그냥 한 번 하자고....첨에는 안된다고 졸라 거부하는거야.안되는 이유가...나 위해서라는거지.나 위해서 콘돔 끼라고... 자기는 괜찮은데 혹시 모르니까 나 위해서 끼라고 막 그러는거야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별로 뭐 그런 멘트도 아닌데 그때는 졸라 감동먹었었거든.이년이 날 생각해주나 이렇게...뭐 이런 유치하고 바보같은 감동...
그래서 바로 키스 돌입하면서 괜찮다고 괜찮다고 막 그러면서 슬쩍 삽입...와... 역시 생자지 느낌... 엄청나더만...딱 넣고 두 번 정도 입구에서 깔짝대다가 한 번 깊에 뿌리까지 쑥 밀어넣는데뭔가 살과 살이 비벼지는 묘한 음란한 느낌과 감촉에 머리카락이 곤두 설 것 같은 그런 쾌감이 진동하는거지.돌겠더라. 바로 또 나올것 같은거야.그래서 무리하게 피스톤질 못하고 뿌리까지 삽입한 채로 그냥 엉덩이만 좌우로 조심조심 흔들었는데머릿속으로 졸라 지금 내 좃 상태가 그려지는거 있지.이년 ㅂㅈ살들에 둘러싸여 거의 폭발하기 직전의 개발기 상태에서 가까스로 억제하고 있는 뭐 그런 그림...상상을 하니까 인내력에 한계가 오더라...
그때 내가 졸라 삽입한 상태에서 자꾸 그년한테 예쁘다 너하고 계속 하고 싶었다. 내일도 같이 있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등등 말로 졸라 노가리 까고 있었거든.근데 그년 보지살들이 내 발기한 좃대가리를 끊임없이 옥죄여오는 느낌이 드는거야.지금 생각해도 졸라 웃긴데...ㅋㅋㅋ 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그때 거의 아 결국 싸겠다 하는 느낌이 팍 올때 내가 아마 그년한테 맛있는거 먹자 뭐 이케 말하던 참이었는데사정감이 오니까 더는 못참고 엉덩이 졸라 빠르게 전진 후퇴 하면서 피스톤질 갑자기 시작했거든.그때 그년이 뭐 먹지 머ㅜ 이케 물었고 내가 그때까지 나긋나긋 말하다가 피스톤질 빨라지니까 말도 빨라져서아무거나 ㅅㅂ 이랬거든..ㅋㅋㅋㅋ이년이 좀 놀라는거야 갑자기 욕을 먹으니까.나도 뱉어놓고 아차 있는데 뭐 어쩌겠어. 좃대가리에서 좃물 폭발하기 직전인데...그래서 피스톤질 속도 맞춰서 미안 미안 미안 미안 미안 ... 뭐 이케 했다..ㅋㅋ 완전 개코메디지...
여튼 그케 드디어 1질사를 하게 돼...시원하게 싸고 나서 그년 꼭 안아주면서 흥분해서 말이 헛나왔다고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랬다고 뭐 대충 넘어갔지.새벽에 마지막으로 한판 더 했어.먼저 깨서 화장대 앞에 있길래 뒤에서 살짝 안았더니 여지없이 발기하더만...그년 허리하고 등 경계쯤에 내 쿠퍼액 슬슬 묻혀가면서 문질러대다가 그년이 돌아서서 펠라해주더라.그리고 삽입...그때는 좀 상타 칠 정도로 훌륭한 질사로 마무리 했던 기억이 난다.
다음날 에도 그럼 그년하고 같이 있었냐고?아니...졸라 웃긴데 하룻밤 사이에 4번 정도 사정하고 나니 그제야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나는거야.그래서 그년한테 귀대하기 하루 전에 온다고 말하고 집에 왔지.금 같은 휴가를 하루 버린 것도 아까운데 더 있고 싶지 않더라고...
그래서 귀대하기 하루 전에 왔냐고?아니..ㅋㅋㅋ아무리 떡질에 미쳐도 휴가는 휴가야. 군대 안 간 형아들을 가보면 알아...여튼 그 후로도 그년하고는 외박때마다 떡질로 재밌게 놀고는 했어.문제는 이년이 전처럼 공으로 해주지는 않더라.그러니 주머니 사정상 점점 찾는 횟수가 줄고...그러다가 난 그냥 제대 슝 해 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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