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애슐리에서 무개념 애엄마 때문에 입맛떨어진 썰 > 썰게시판

간만에 남친이랑 애슐리 갔음 접시에 배고픔과 음식들을 한가득 담고 앉아서 맛있게..먹으려고 하는 찰나에..애 똥기저귀 갈더라? 왓더?????xxxxxx순간 입맛이 뚝 떨어짐ㅋㅋㅋㅋ와ㅡㅡ말로만 듣던 무.개.념.똥.떵.어.리.엄.마 내가 목격했다 으으으 글쓰면서 그애똥이아른아른거리네 휴..토쏠림주의 상상금지!!!30대 중후반 남자아이둔 세 식구던데..내가 앉아있던 테이블이 바로 코앞이라 아주아주~~~~~~~ 잘 보이더라^^
애변이아주 묽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쾌변하셨네 풍악을우울~~~려라 아오!!!한 사람이 테이블보고 화장실에서엄마아빠둘중 한명이 충분히해결 볼수있던 상황아니냐??화장실도 겁나 가깝더만..애가 징징되고 운것도아니고
나 그렇게 빡빡한년아닌데내가 쳐다보니까 눈치도안보고걍 기저귀갈던 아줌마의 그 당당하고뻔뻔한 몰골을 잊을 수가 없더라미안한 기색이 하나도 없는게 어이없더군..한소리 하고싶었는데 해봤자 이미벌어진일이고그딴무개념 애엄마는 말도안통할 것 같아서 냅뒀음진짜 기분 더.럽.더.라ㅠㅠ흐엉ㅠㅠ왜 노키즈존~노키즈존 하는지 세삼 또한번 느끼고..

어제 서울대입구 애슐리에서애기 똥기저귀 식탁위에서 당당하게 갈아준이아줌마야!!!!! 너 같은것들 때문에매너좋은 애기엄마분들은 세상각박해서 맘편히 애기데리고 외출하겠냐?제발좀 예의좀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