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앞에서 고추깠다가 복수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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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8 조회 424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쯤 난 엄마랑 외갓집에 놀러갔어
외갓집에는 나랑 나이대가 비슷한 친척들이 많았는데
중3누나, 중1누나, 초6누나, 동갑남자,동갑여자,초1여동생 이랬음
그래서 가면 나이또래 비슷해서 다같이 재미있게 놀고 그랬지ㅋㅋ
근데 우리엄마는 성의식이 없는건지 항상 나 옷갈아 입힐때
아무도 없는 빈방에서 갈아입혀야 하는데 꼭 애들 우루루 돌아다니는 거실에서 갈아입힘
매번 너무 챙피했지만 엄마말이 너무 무섭고 그냥 팬티바람이라 넘어갔음
근데 하루는 엄마가 "옷갈아입자~ 하면서 티셔츠,바지,팬티를 들고옴"
아 이거 뭔가 싶었는데.... 역시나 애들 우루루 있는 거실 한복판에서 내옷을 막 벗김
친척누나들이나 친척들은 매번 갈아입으니 대수롭게 생각안하면서 주변에서 놀다가
갑자기 엄마가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면시 개떼같이 달려드는거임
중학생 누나들이 "와~ ㄱㅊ봐봐ㅋㅋㅋ ㄱㅊ 귀엽다"
동갑인 여자친척도 ' ㄱㅊ보인다~! ㄱㅊ보인다' 계속 이러고 진짜 제대로 능욕이었음
그때 기억이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있으니 충격은 정말 심했음
그때 또 이모들이랑 외숙모들도 갑자기 구경하더니 막 웃으면서 내 알몸을 감상함 ㅠㅠ
진짜 그당시는 몰랐는데 그날밤
잘려고 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오는거임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4박5일있는동안 내 ㄱㅊ보고 웃는 사람한테 복수하자고 마음먹음 ㅇㅇ
우선 이모!
외갓집이 허름한 시골이라 화장실이 문이 허술했음 그래서 누가 마음만 먹으면
문이 열어서 씻는거 볼수있는 조건이었음
이모가 속옷챙겨서 화장실 갈때쯤 대충 10분정도 텀을 두고
화징실 문을 열었지
이모 알몸이 바로 눈앞에 보였고 마치 몰랐던척, 깜짝놀란척 하며 3초정도 구경하고 문을 닫았음
글구 중3누나,중1누나,동갑여자친척은 복수하기 더 쉬웠음
외갓집 화장실이 푸세식보다 더 옛날꺼 알음?( 밑에 똥 그대로 쌓이고 몇개월에 한번씩 똥퍼내는 완전 똥내쩌는 시골화장실)
그거였기때문에 나포함 어린친척들은 거기서 못싸고 항상 시골 담벼락 주변에서 소변보고 그랬음
중3누나랑 중1누나랑 티비 열심히 보다가
갑자기 둘이 휴지들고 나가길래 이때다 싶었지ㅋㅋㅋ
최대한 발소리 안내고 뒤따라 가니까 ㅅㅂ소리 들리더라고ㅋㅋㅋㅋ
그레서 갑자기 '딱' 등장하면서 소변보는걸 정면으로 목격함
순간 나도 놀래고 누나들은 말할것도 없고
한 5초는 서로 멍했던거 같다.... 나도 다큰 어른들것만 봤지 누나들꺼는 상상도 못했으니까
하여튼 누나둘이 그자리에서 울었음...
그순간 수습이 안되서 존나게 도망나왔음 외갓집 주변을 4~5시간 배회하다가
스물스물 걸어 들어갔는데 누나들이 친척들한테 다 말했는데
그 순간 너무 죄인이 되버렸음
그래서 나도 어제 거실에서 ㄱㅊ까서 너무 창피했다 그래서 나도 봤다
이러니까 다들 그래도 웃더라ㅋㅋㅋㅋ
하여튼 아직도 잊혀지질 않을 여름방학이었음 끝!
외갓집에는 나랑 나이대가 비슷한 친척들이 많았는데
중3누나, 중1누나, 초6누나, 동갑남자,동갑여자,초1여동생 이랬음
그래서 가면 나이또래 비슷해서 다같이 재미있게 놀고 그랬지ㅋㅋ
근데 우리엄마는 성의식이 없는건지 항상 나 옷갈아 입힐때
아무도 없는 빈방에서 갈아입혀야 하는데 꼭 애들 우루루 돌아다니는 거실에서 갈아입힘
매번 너무 챙피했지만 엄마말이 너무 무섭고 그냥 팬티바람이라 넘어갔음
근데 하루는 엄마가 "옷갈아입자~ 하면서 티셔츠,바지,팬티를 들고옴"
아 이거 뭔가 싶었는데.... 역시나 애들 우루루 있는 거실 한복판에서 내옷을 막 벗김
친척누나들이나 친척들은 매번 갈아입으니 대수롭게 생각안하면서 주변에서 놀다가
갑자기 엄마가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면시 개떼같이 달려드는거임
중학생 누나들이 "와~ ㄱㅊ봐봐ㅋㅋㅋ ㄱㅊ 귀엽다"
동갑인 여자친척도 ' ㄱㅊ보인다~! ㄱㅊ보인다' 계속 이러고 진짜 제대로 능욕이었음
그때 기억이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있으니 충격은 정말 심했음
그때 또 이모들이랑 외숙모들도 갑자기 구경하더니 막 웃으면서 내 알몸을 감상함 ㅠㅠ
진짜 그당시는 몰랐는데 그날밤
잘려고 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오는거임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4박5일있는동안 내 ㄱㅊ보고 웃는 사람한테 복수하자고 마음먹음 ㅇㅇ
우선 이모!
외갓집이 허름한 시골이라 화장실이 문이 허술했음 그래서 누가 마음만 먹으면
문이 열어서 씻는거 볼수있는 조건이었음
이모가 속옷챙겨서 화장실 갈때쯤 대충 10분정도 텀을 두고
화징실 문을 열었지
이모 알몸이 바로 눈앞에 보였고 마치 몰랐던척, 깜짝놀란척 하며 3초정도 구경하고 문을 닫았음
글구 중3누나,중1누나,동갑여자친척은 복수하기 더 쉬웠음
외갓집 화장실이 푸세식보다 더 옛날꺼 알음?( 밑에 똥 그대로 쌓이고 몇개월에 한번씩 똥퍼내는 완전 똥내쩌는 시골화장실)
그거였기때문에 나포함 어린친척들은 거기서 못싸고 항상 시골 담벼락 주변에서 소변보고 그랬음
중3누나랑 중1누나랑 티비 열심히 보다가
갑자기 둘이 휴지들고 나가길래 이때다 싶었지ㅋㅋㅋ
최대한 발소리 안내고 뒤따라 가니까 ㅅㅂ소리 들리더라고ㅋㅋㅋㅋ
그레서 갑자기 '딱' 등장하면서 소변보는걸 정면으로 목격함
순간 나도 놀래고 누나들은 말할것도 없고
한 5초는 서로 멍했던거 같다.... 나도 다큰 어른들것만 봤지 누나들꺼는 상상도 못했으니까
하여튼 누나둘이 그자리에서 울었음...
그순간 수습이 안되서 존나게 도망나왔음 외갓집 주변을 4~5시간 배회하다가
스물스물 걸어 들어갔는데 누나들이 친척들한테 다 말했는데
그 순간 너무 죄인이 되버렸음
그래서 나도 어제 거실에서 ㄱㅊ까서 너무 창피했다 그래서 나도 봤다
이러니까 다들 그래도 웃더라ㅋㅋㅋㅋ
하여튼 아직도 잊혀지질 않을 여름방학이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