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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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8 조회 889회 댓글 0건본문
일단 사건에 시작은 이러했음
잠을자다가 엄마가 학교가라고 깨웠고 난 더 자고싶었지만 시간을 보고난후 시간을 더 지채하다간
지각 하겠구나 싶어서 후닦 화장실 들어가서 양치질 준비를 하고 거실에 나와 쇼파에 앉으면서
눈을감고 양치질을 하고있었다
다들 알겠지만 자고 난후 바로일어나면 눈커풀에 무게가 만근천근쯤 되는거 같앴음
그런데 엄마가 나보고 하는말이 들어가서 양치질 못하겠냐 이러길래
나: 엄마도 화장실에서 안하고 밖에서 할때 많잖아
엄마: 들어가서해라+온갖잔소리 오줌싸고 물내려라 하루만에 옷을 벗지마라 등등 잔소리 하길래
난 그냥 고집부리면서 양치질을 계속하는데 엄마가 때 마침 책상에 있던 꿀병을 집어들더니
그걸로 내 머리를 때리려는쉬늉을 하는거였다
그거에 빈정이 확 상해버린 머리에 필터가 사라지고 바로바로 생각나는 대로 짓꺼려버렷다
꼴값떨지 말구 내려나라 엄마도 그말을 듣고 허는말이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 다시한번 말해봐
나:꼴값떨지말구 내려놓으라고
엄마가 갑자기 주방에 가더니 칼을 가져 와서 하는말이 다시한번 아까했던말 다시해봐
나 : 지랄허지말구 칼갖다놔라
엄마:지랄? 엄마가 장난하는걸로 보여
칼들고 온거에 또 한번 빈정이 크게 상해버린 난 칼갖다놓으라면서 욕을했다
엄마는 그럴수록 칼을 들이밀길래 내가 양팔을 붙잡았다
엄마는팔이 잡힌 상태라 꼼짝할수없었고 발길질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표정도 막 엄청 싫었고 칼들고 온것도 싫엇고
난 엄마 허벅지를 차버렷다
엄마는 갑자기 눕기시작햇고 기절한것처럼 굴기 시작햇다
난 그 틈을 이용해 칼을 치워버렸고 엄마가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
학교가야된다는 생각에 머리를감고 엄마가 잇는곳으로 갓더니 엄마얼굴에 눈물자국이 보엿다
그걸 본순간 울컥하길래 그런 모습을 들키지않으려고 막 화를 냇고 목소리를 일부러 더키워서 고래고래 소리쳣다
엄마는 유치원교사인가 해서 애를 돌봐야되서 머리도 꾸몃고 옷도 갖쳐 입엇는데
엄마보고 내가 억지로 일으키면서 그만하고 일어나라 라고햇다
난 이말을 하고 깨달앗다 내가 한말에 뜻이 오버그만하고 일어나라엿을거라고
이말을하고 후회를햇지만 늦엇고 엄마 등을 뚜들겨 주면서 엄마안가면 나도 학교늦는다 막 말을하다가
침대위에 걸쳐앉아서 엄마 일어나길 기다렷다
나중에 엄마가 일어나서 화장실에들어가 헤어드라이기소리가 들리길래
조금은 마음이 놓여서 학교를 갖다왓다
그 저녁에 친분잇는분들이 왓고 족발을 시켜먹엇다
엄마도 같이 잇길래 난 방에 잇엇다
그러다 그분들 다가고 난후그족발을 먹으려는데
엄마는 그게 넘어가냐고 사과하면 용서해주겟다고학교가서 죄책감은 안들고 다녀왓냐고
근데 난 짜증나게도 내가 조절할수 없을만큼
그냥 아무 이유없이 웃음이 터질거 같은걸 직감해서 엄마가 잇는곳에 가지않고버팅기니까
엄마가 사과안하면 또 칼 든다 이러길래 이 말에 난 해선 안될말을해버렷다
그럼 난 또 때린다 엄마는 진짜 또 칼을 들엇고 이런저런 말싸움을 하니까
아빠가 방에서 나오더니 경찰에 신고를 한다 내가 전화기로가서 오지말라고하려니까
아빠는 못그러게 막고 아빠한테 내가 엄마랑 나랑 해결할일이니까 끼어들지말구 둘어가서 잠이나자라고햇고
그리고 경찰을왜부르냐고 막 소리쳣다
아빠는 살인날수도잇다
나: 그럴일 없어
아빠: 세상일은 모르는거다
나: 그럴일 없어 왜
아빠는 엄마랑 나랑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면서 경찰헌테 신고해 그사람들이 와서
뭘 할수잇는데 우리끼리 해결하려눈데 왜 남을 끌여들여 그 사람들바쁠텐데 왜 이런일로 오다가 필요할때 못가면 어떡해
아빠: 세금내니까 그사람들을 불러도된다
난 경찰오기 바로전에 아빠한테 왜 아빠는 무슨일 잇엇는지도 모르면서 왜 경찰부르냐고 엉엉울고잇엇더니
경찰이 왓고경찰이 들어와서는 방으로 들어오란다
그러길래 난 할말없어요 이랫고 어찌어찌 상황설명을 햇고 그 사람들이 진짜 이런저런 옳은말들만 허기시작햇다
말을엄청잘하길래 변호사나 검사인줄 알앗다
그렇치만 그사람들이 엄마랑 나랑 잇엇던 일은 자세히 듣지못햇고 우리끼리잘해결해라
우리가 해줄수잇는게 제한적이다 경찰가고 난후 내가 아직도울고잇으니까
아빠가 와서 나를 다독이면서 그만울고 일단자고 내일 다시 얘기하자 이러길래
난 왜 아빠는 어떤상황인지도 모르면서 경찰을 불러 아빠가 듣고 해결할것이지 그치만 내가 말을못하니까
엄마가 내말에 맞장구를 치시면서 내가 한말들에 뜻을 아빠한테 설명햇고 아빠는알앗어 그럼
듣고 어디부터 잘못됫는지 대화를 해보자고 거실로 부르셧고 아빠는 이런저런 말을햇다 2시간넘게 말을 진짜 술술나왓아
도중에 잠깐 생각하고 말하고 그러는데 아빠는 말을 잘했다 난 아빠랑 대화를 간단하게 밖에 안해봐서 몰랏다
아빠가 이렇게 말을 잘하시는지 아빠 말을듣고나니 내가 아빠한테 그럴듯하게막말한게 부끄러웟고 좋게끝낫다
깨달은점이 어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대단하다는것과
욱해도 참을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엄마를 때린다는건 아니 사람을 때린다는건안될일이다
어떤상황이 오더라도 좋게 끝내는게 가장 좋을것이다
잠을자다가 엄마가 학교가라고 깨웠고 난 더 자고싶었지만 시간을 보고난후 시간을 더 지채하다간
지각 하겠구나 싶어서 후닦 화장실 들어가서 양치질 준비를 하고 거실에 나와 쇼파에 앉으면서
눈을감고 양치질을 하고있었다
다들 알겠지만 자고 난후 바로일어나면 눈커풀에 무게가 만근천근쯤 되는거 같앴음
그런데 엄마가 나보고 하는말이 들어가서 양치질 못하겠냐 이러길래
나: 엄마도 화장실에서 안하고 밖에서 할때 많잖아
엄마: 들어가서해라+온갖잔소리 오줌싸고 물내려라 하루만에 옷을 벗지마라 등등 잔소리 하길래
난 그냥 고집부리면서 양치질을 계속하는데 엄마가 때 마침 책상에 있던 꿀병을 집어들더니
그걸로 내 머리를 때리려는쉬늉을 하는거였다
그거에 빈정이 확 상해버린 머리에 필터가 사라지고 바로바로 생각나는 대로 짓꺼려버렷다
꼴값떨지 말구 내려나라 엄마도 그말을 듣고 허는말이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 다시한번 말해봐
나:꼴값떨지말구 내려놓으라고
엄마가 갑자기 주방에 가더니 칼을 가져 와서 하는말이 다시한번 아까했던말 다시해봐
나 : 지랄허지말구 칼갖다놔라
엄마:지랄? 엄마가 장난하는걸로 보여
칼들고 온거에 또 한번 빈정이 크게 상해버린 난 칼갖다놓으라면서 욕을했다
엄마는 그럴수록 칼을 들이밀길래 내가 양팔을 붙잡았다
엄마는팔이 잡힌 상태라 꼼짝할수없었고 발길질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표정도 막 엄청 싫었고 칼들고 온것도 싫엇고
난 엄마 허벅지를 차버렷다
엄마는 갑자기 눕기시작햇고 기절한것처럼 굴기 시작햇다
난 그 틈을 이용해 칼을 치워버렸고 엄마가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
학교가야된다는 생각에 머리를감고 엄마가 잇는곳으로 갓더니 엄마얼굴에 눈물자국이 보엿다
그걸 본순간 울컥하길래 그런 모습을 들키지않으려고 막 화를 냇고 목소리를 일부러 더키워서 고래고래 소리쳣다
엄마는 유치원교사인가 해서 애를 돌봐야되서 머리도 꾸몃고 옷도 갖쳐 입엇는데
엄마보고 내가 억지로 일으키면서 그만하고 일어나라 라고햇다
난 이말을 하고 깨달앗다 내가 한말에 뜻이 오버그만하고 일어나라엿을거라고
이말을하고 후회를햇지만 늦엇고 엄마 등을 뚜들겨 주면서 엄마안가면 나도 학교늦는다 막 말을하다가
침대위에 걸쳐앉아서 엄마 일어나길 기다렷다
나중에 엄마가 일어나서 화장실에들어가 헤어드라이기소리가 들리길래
조금은 마음이 놓여서 학교를 갖다왓다
그 저녁에 친분잇는분들이 왓고 족발을 시켜먹엇다
엄마도 같이 잇길래 난 방에 잇엇다
그러다 그분들 다가고 난후그족발을 먹으려는데
엄마는 그게 넘어가냐고 사과하면 용서해주겟다고학교가서 죄책감은 안들고 다녀왓냐고
근데 난 짜증나게도 내가 조절할수 없을만큼
그냥 아무 이유없이 웃음이 터질거 같은걸 직감해서 엄마가 잇는곳에 가지않고버팅기니까
엄마가 사과안하면 또 칼 든다 이러길래 이 말에 난 해선 안될말을해버렷다
그럼 난 또 때린다 엄마는 진짜 또 칼을 들엇고 이런저런 말싸움을 하니까
아빠가 방에서 나오더니 경찰에 신고를 한다 내가 전화기로가서 오지말라고하려니까
아빠는 못그러게 막고 아빠한테 내가 엄마랑 나랑 해결할일이니까 끼어들지말구 둘어가서 잠이나자라고햇고
그리고 경찰을왜부르냐고 막 소리쳣다
아빠는 살인날수도잇다
나: 그럴일 없어
아빠: 세상일은 모르는거다
나: 그럴일 없어 왜
아빠는 엄마랑 나랑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면서 경찰헌테 신고해 그사람들이 와서
뭘 할수잇는데 우리끼리 해결하려눈데 왜 남을 끌여들여 그 사람들바쁠텐데 왜 이런일로 오다가 필요할때 못가면 어떡해
아빠: 세금내니까 그사람들을 불러도된다
난 경찰오기 바로전에 아빠한테 왜 아빠는 무슨일 잇엇는지도 모르면서 왜 경찰부르냐고 엉엉울고잇엇더니
경찰이 왓고경찰이 들어와서는 방으로 들어오란다
그러길래 난 할말없어요 이랫고 어찌어찌 상황설명을 햇고 그 사람들이 진짜 이런저런 옳은말들만 허기시작햇다
말을엄청잘하길래 변호사나 검사인줄 알앗다
그렇치만 그사람들이 엄마랑 나랑 잇엇던 일은 자세히 듣지못햇고 우리끼리잘해결해라
우리가 해줄수잇는게 제한적이다 경찰가고 난후 내가 아직도울고잇으니까
아빠가 와서 나를 다독이면서 그만울고 일단자고 내일 다시 얘기하자 이러길래
난 왜 아빠는 어떤상황인지도 모르면서 경찰을 불러 아빠가 듣고 해결할것이지 그치만 내가 말을못하니까
엄마가 내말에 맞장구를 치시면서 내가 한말들에 뜻을 아빠한테 설명햇고 아빠는알앗어 그럼
듣고 어디부터 잘못됫는지 대화를 해보자고 거실로 부르셧고 아빠는 이런저런 말을햇다 2시간넘게 말을 진짜 술술나왓아
도중에 잠깐 생각하고 말하고 그러는데 아빠는 말을 잘했다 난 아빠랑 대화를 간단하게 밖에 안해봐서 몰랏다
아빠가 이렇게 말을 잘하시는지 아빠 말을듣고나니 내가 아빠한테 그럴듯하게막말한게 부끄러웟고 좋게끝낫다
깨달은점이 어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대단하다는것과
욱해도 참을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엄마를 때린다는건 아니 사람을 때린다는건안될일이다
어떤상황이 오더라도 좋게 끝내는게 가장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