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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업소가서 땐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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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8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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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까지 동정 지키고 살면서 언젠가 한명의 그녀랑 섹스를 할줄 알았다

근데 때는 군대 휴가중이였고 주변 선임들도 나보고 계속 이번 휴가때는 헛소리 말고 업소가서 때고 오라더라

위병소 근무 서다보면 업소 이야기가 제일 후임놈들이 잘하는거였고

몇가지 정보를 많이 얻었었다.

첫째는 택시기사한테 업소 좋은곳 있으면 대려달라고 하면, 좋은데로 데려가 준다고 한다는거였고

둘째는 가서 첫번째는 무조건 빠꾸 먹여야 이쁜년이 나온다는거였다

그래서 친구랑 맥주 몇잔정도 걸치고 나서 택시타고 집을 가려다가 괜히 ㅈㅈ 근질거려서

택시 아저씨한테 슬그머니 꺼내니까 택시아저씨도 재미있어하면서 몰더라,

그러더니 꺽어야 하는곳에서 안꺽고 전화를 한통 넣더니

지금 젊은 청년 하나 데리고 가는데 제일 이쁜년으로 소개해주라는거임

그 아저씨는 첫번째는 빠구 먹이라는 소리는 안하더라

아무튼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현금 12만원 뽑아서 준비하고 업소 들어갔다

테이블은 ㄱ 자로 된 어디 흔한 비디오방 같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좁은복도에 슬리퍼가 놓여있고 안놓여있고 하는곳이 다양하더라

이따가 알아보니 그게 안에 여자가 들어갔다 안들어갔다의 표시였음

아무튼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원룸방 같은곳에 유리창 하나없고

베란다가 있어야할거 같은곳에 샤워시설이랑 튜브가 있더라

옷 벗고 가운을 입으랬는데 팬티도 벗어야 하는지 입어야하는지 몰랐는데

나는 여자가 팬티 벗겨주는 순간이 더 좋아서 걍 입고있었음

그리고 여자가 들어왔는데 어두운 조명이라 착시가 보였는지 걍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와서 말 좀 하다보니까 여관바리 정도 인거 같더라

그래서 첫번째는 빠꾸 하라고 하는게 생각나서

" 죄송.. 죄송한데.. "

하면서 우물쭈물하니까 지도 아는지

와꾸 맘에 안들면 내가 옷벗기 전에 말해야한다고 그러더라

알고있으면 나야 편하겠다 싶어서 그렇다고 하고 자기 바구니 챙겨서 나가더라

마음속으로는 " 오 씨발 ! 씨발 씨발! "

하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다음 여자가 들어왔는데 웃는게 좀 과하다 싶은 여자였음, 한 31살? 흑발에 긴머리, 가슴도 그냥 그럭저럭 컸던거 같음

근데 여기서 아다인게 화를 불렀다

두번 빠꾸시키면 더 낫겠지? 하는 생각이랑, 좀 귀여운 애가 더 타입이라는 생각이 겹쳐서

미안하지만 한번 더 바꿀수 있냐고 물어봤고

갑자기 개 썩소 되서 나가더라

한참 기다리면서 냉장도 뒤져보니까 음료수도 많고 그래서 뭐 먹어도 되나~?

하고 있었는데 아까 카운터에 있던 아줌마가 와서

" 학생, 우리는 학생이 생각하는 그런 젊은 처자는 없어, "

"네? 네.. "

" 어떻게 할래? 첫번째 넣어준다? "

그러길래 어.. 뭐지? . 싶기도 하고, 다 벗고 돈벗고 있는데 다시 나가기도 뭐해서 걍 알았다고 했지

예스맨 + 동정 씨발 새끼..

그리고 다시 그 아줌마가 들어왔고

첫번째 아줌마가 그러길 방금 그 두번째 처자는 나름 우리 에이스인데 기분 엄청상해가지고 다시 안들어온다더라,

미안하다니까 나한테 미안할께 아니라 그 처자 한테 미안한거라고,

아무튼 벗고 사까시 하고 똥꼬 빨아주고 가슴으로 거품 묻혀서 등이랑 앞에 비벼주다가

핸드잡 하다가 쌈,

바디워시 괜히 싸구려인가 포도향 존나 심해서 집에 가서도 포도향이 좀 쌔더라

아무튼 ㅂㅈ 한번 보지도, 박지도, 못했지만 난 이걸 카운트를 쳐야하는지, 아닌지 되게 애매하다.

어떻게 생각하냐 니들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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