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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서 첨 백마 먹어본 리얼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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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5 조회 3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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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5월5일 어린이날 때였음
내 그리 인생 오래 살지 않은 팔팔한 20대이지만 학창시절에 여자도 몇번만나보고
20살에 첨 섹을 기점으로 몇번해봤지만 문제는 첫경험임
여친이랑첫 섹을하는데 이년입으론 분명 첨이라면서 구멍이 너무 헐거웠다
씹질하는데 첨부터 손가락 두개 들어간거에서 눈치채야됫는데
나는 어리석게도 좆집어넣고 따뜻한 공기에 혼자 삽질하는 기분을 오랫동안 느낀다음에야 깨달음...
처녀막 자전거썰을 그 당시엔 의심이 갔지만 꼴에 여친말이랍시고 믿은 나도 병신이엿고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암튼 그 상황
즉 나는 아다였는데 너는?! 시발년아! 라는 전개 덕분에
트라우마가 되어 떡에 그리 환장하는 인생을 보내진 않았다
꼴리면 딸치고 내 친구들 떡치러 시간과 돈낭비할때 나는 혼자 생필품 질좋은거 사면서 병신같이
존나 좋아하는 인생연속이였다


이야기를 다시 되돌아와서 5월5일 어린이날임 이때
어린이날은 화욜인가 수욜날 이엿던걸로 기억한다
어린이날이 되기 3~4일전부터 발정기가 왔는지 하루에 딸을3~4번쳐도 사그라들지 않더라
여자몸뚱아리는 너무 고프고 사먹기는 돈아깝고고민 때리고 있는데
마침 대전에 사는 아는형하나 생각나서 불같이 연락해 어린이날 약속잡아났었지

그 형말로는 금수저집안이라던데 그건 모르겟고
여자가 항상 끊임없던건 내 두눈으로도 봐서 알고있는 사실이였다

어린이날이라 시내에 사람별로없을거라는 그 형의 말을 한시코 뒤로한체 ktx타고 날라갔는데 정말사람없더라
그 땐 내가 욕정에 사로잡혀 이대로 돌아갈수없다며 떼를 쓰자

그런 내가 딱한지 대전에 제일 잘나가는 감주라며 부비부비라는 곳으로 가더라 (감주도 이때 첨가봄)

역시 제일잘나가는 곳이라 그런지 1시간넘게 대기하다 들갔는데 이미 남녀자리잡고 물고빨고
여자끼리 온 테이블있어서 아는 형한테 빨리좀 물어보라고 떼쓰면
저런년들이랑은 도저히 합석못하겠다며 혼자 춤추러가고
와..ㅈㄴ급한데 시발 여자한테 가서 합석 ㄱ?이럴배짱도 없고

글케 새벽5시까지 발동동 구르다가 가게나와서 허탈하게 걷고있자니 존나 허무하고 밑도 끝도 없이 화가나더라

암튼 그리걷고 있다가 어느지점에서 외쿡인소리와 함께 어떤년이 2층파티룸에서 영화에서보던 창녀가 추는 퇴폐적인 춤추드라
외국어로 ㅈㄴ 쏼라대는데 외국어였는지 객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서인지

순간적으로 되지도 않는 영어로 캔유 조인어스?라고물어보니 컴온하며 이리오라며 손짓하더라
물론나는 병신같이 못알아듣고 캔유 조인어스 무한돌림하고 앉아잇고썰 워 스 트 ss ul war. com

백마3명이 답답했는지 손수 303호라는 숫자까지 써주시며 올라는 손짓갈겨주시니 그제서야 눈치채고 아는형이랑 달려갔다
303호 입장하니 백마1명은 진짜 창녀처럼 그...뭐시기냐 위글위글위글 뮤비보면 빵댕이 위아래로 ㅈㄴ흔들어대자나 ㅇㅇ
그렇게 춰대고 나머지 2명은 맥주 홀짝이면서 우리 치켜뜬 눈으로 스캔하는데 심장떨려 뒤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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