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여자 먹은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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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4 조회 434회 댓글 0건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67056
누나 업은채로 침대에 뒤로 누우니깐 내 체감느낌은
아! 먼저 누나는 옷이 원피스? 맞나?
상,하의 나뉘어져 있지 않고 밑에는 치마 위에는
양쪽 어깨만 걸쳐진 뭐 그런 하여간 원피스라 하고
누나 업은채로 뒤로 누우니깐 가슴이 한번 물컹 느껴지고
누나가 다리가 벌려져셔 밑 부분이 오픈인 상태이라
내 허리가 누나 ㅂㅈ에 닿은 거 같이 느껴지고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건지 의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속바지는 안입었응께
이쁜누나 " 아아 무거워 나와 인마 ㅋㅋㅋ "
나 " (뻘쭘) 아아 ㅋㅋ 어 ㅋㅋ 아 여기 좋다 ~ "
이쁜누나 " 어이구 얼마나 많이 다녀보셨길래 여기 좋다고?? 하나요 꼬맹이가 ㅡㅡ "
나 " 아니 그게 아니라 그냥 좋다고 뭔가 고퀄이네융 "
이쁜누나 " 됐고 저기 컴터켜바 영화 다시보기 좀 눌러방 "
맞다 지금은 막 집에 tv처럼 모텔이 다시보기가 되지만
그때는 내 기억으로는 리모콘으로 다시보기가 없었던
걍 컴터로 연동해서 봤던 기억이 아 몰름...맞나?
하여간 리모콘으로 다시보기 안하고 컴터로 연동해서
봤던걸로 기억함
나 " 누나 XX영화 있는데 누나 무슨 장르 좋아해?? "
이쁜누나 " 무서운 거..만 아니면 됑 "
여기서 생각
나 " 흠...그냥 긴거 틀고 분위기 잡고 ㅍㅍㅅㅅ 할까
아니면 야스므리 한 거 틀어서 분위기 잡고 ㅍㅍㅅㅅ 할까..
아니면 걍 아무거나 틀다가 기습키스하고 ㅍㅍㅅㅅ 할까.. "
여기까지 생각
그때 영화 기억안남..
국내영화가 아니고 해외영화로 기억함..
뭔가 액션? 비슷한 영화로 봤던걸로 기억 하여간
영화틀고 침대에 둘이 등지고 누워서 영화감상
나 " 우와 쩐다 액션보다 주인공 진짜 존잘이네.. "
이쁜누나 " 그러게..역시 서양이란..."
이쁜누나 " (나한번 훑더니) 에휴.. "
나 " ㅡㅡ뭐 아 뭐 ㅡㅡ 비교하냐? "
이쁜누나 " 아닌데? ㅋㅋㅋㅋ뭐래 걍 영화나 봐 "
누나 양볼 잡고 내쪽으로 쳐다보게 하면서
나 " ㅡㅡ야 "
이쁜누나 " 야..??ㅡㅡ 야 아무리 말 놓자고 했ㅈ...ㅣㅇ..ㅁ "
그렇다 분위기고 자시고 걍 키스하고 싶었지
그러다 냅다 키스하고 누나도 받아주고
한 3~5분 가량 일부로 좀 길~게 했다 괜히 빠르게
진도나가면 누나가 그때처럼 뺄까바 겁?도나고해서
그러다 키스로 서로 숨소리 좀 거칠어졌을때
누나 가슴 만지니깐 자기 손으로 걷어내데?? 또 ??
근데 가슴 못만지게 하면서 키스는 계속 하는거야
그래서 아~ 처음에만 팅기는구나 싶어서 다시 가슴만지니깐
또 못 만지게 하는거야 ㅡㅡ
뭐 ㅅㅂ 키스만 할려고 방잡앗는지 ㅡㅡ
그래서 빡쳐가지고 걍 원피스 치마 밑쪽으로 허벅지
긁으면서 팬티 위로 손 넣을려하니깐
키스하던 얼굴 옆으로 비키면서
이쁜누나 " 하지마 "
저때 진짜 2초? 지만 존나 많은 생각을 하면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걸 보여주겠단 생각을 함
2초 생각이지만 난 그렇게 생각했음
누나가 손으로 제제 안하고 그냥 가만히 그만 하라고 하는 걸
보아하니 분명 이건 팅기는거임 계속 진도나가면
100%200% 가능한 그런 상황임을 난 인지했음
그래서 나의 생각은 확신은 있지만 확답은 없었기에
이번에 내가 오히려 빼면서 누나가 당황하는 걸
생각하며 침대에서 내려와서 담배 물었더니
이쁜누나 " 어? 야.. "
나 " 뭐? "
이쁜누나 " 아니.. 나도 담배 "
나 " (담배건네줌)
이쁜누나 " 그냥 너같은(?)남자는 첨본다야.. "
나 " 뭔소리야? "
이쁜누나 " 아니 ...웬만한 남자들은 하지말래도 막 하거나
여자말은 무시하고 막 그러자나;; "
도대체 얼마나 많은 남자랑 해봤길래 저딴생각을 한건지
아니면 남자를 간보는건지 뭔지 하여간
누나가 말하는 거나 하는 제스처로 봤을땐 100% 내가 이긴거
딱 사이즈 나온거임 물론 아까 안빼고 계속 진도 나갔어도
누나가 안돼안돼 하면서 허락했을 거 같긴한데
그냥 누나가 나를 간보는것처럼 나도 똑같이 간본게지
나 " 물론 나도 맘같아선 지금 장소도 장소이고..한데
누나 의견 무시하면서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아 "
존나 담배물면서 개 폼은 다잡고 저얘기한걸로 기억함
미친 지금도 오글거림 이해좀..
이쁜누나 " 와...그냥 뭔가 감동이다 "
나 " 뭘 또 감동이야 서로 맞춰가는거지 연애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든 다 개개인 성향이 다르자나 생각도 다르고 "
이쁜누나 " 이번에는 너가 나보다 오빠같다 야 ㅋㅋㅋ짜식 "
여기서 이제 오글거리는 멘트는 그만하고 이제 마지막
누나를 떠보는 300% 먹힐 수 밖에 없는 스킬(?)을 시전함
아까도 말했지만 뛰는 놈 위엔 뭐? 나는 놈 있다는 거
이제 지금껏 계속 내가 들이댔으니 뒤로 빼주면
오히려 누나가 당황해서 더 들이댈 수 밖에 없는 게
그게 사람임 매우 간사하지 사람이란 게
(물론 모든 사람을 비유해서 한말은 아니라는점 이해바람)
나 " 됐어 뭐래 난 쇼파에서 잘라니깐 누나 침대에서 자 "
이쁜누나 " 뭐야...아니야 일로와 같이자자.. "
나 " 됏어 "
이쁜누나 " 아..일로오라니깐 "
이때 누나가 막 아앙~ 거리면서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존귀였다는..
여기서 마지막 후속타를 날림
나 " 아 자라고 그냥 난 불편하니깐 막말로 나 지금 되게
뻘쭘해 처음도 아니고 두번씩이나..ㅡㅡ "
이제 진짜 50VS50 임 여기서 누나가 어떻게 나오냐 결과 나옴
이제 내가 누나 떠보는 건 끝난거나 마찬가지임
밑밥도 충분히 깔았고
여기서 누나가 반응이 어떤지가 결정
이쁜누나 " .... "
그렇게 좀 정적이 흘르다가 아..내가 오바했나?
아직 내가 이르구나...싶었던 찰나에 누나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는 게 아니겠음??
그래서 그냥 뭐 소변이나 대변 보겠지 싶은데
그때 호텔이 존나 고마운 게 화장실이 밖에서 안이 보이는데
완벽한 투명은 아니고 흐린투명 뭔지 알지 형들??
사람 형태만 색깔만 움직이는 거만 볼 수 있는 하여간
그런거였음
근데 이게 웬일??!!!
누나의 속살만 보이는 게 아니겠음?
밑에부분은 꺼먼색으로 보이고 (음모)
응? 누나가 샤워를?? 하네??
그래서 아..그냥 진짜 잘라고 샤워하는건가?
아니면 지금 나더러 들어오라는 신호인가?
솔직히 저때는 갈피를 못잡음 누나가 지금 상황에
샤워하는 게 어떤 밑밥을 까는건지
아마추어인 나는 결정을 못했음
그러다 15분 가량 지나니깐 누나가 나오더니 다시 침대로
가길래 난 계속 자는척 했음
이쁜누나 " ....자? "
나 " 아니안자 "
이쁜누나 " ...일로와 "
나 " 쌩 "
이쁜누나 " ...XX야...일로와 같이자자.. "
나 " 썡 "
이쁜누나 " 아....XX야... "
자 이제 끝난거임 형들 저때 이제 확신이 들었지
누나도 이제 본심을 속내를 드러내는구나..^^
내가 이겼다? 라는 생각보다 우리 이쁜누나를 범?할 수 있군
하는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나 " 아..진짜 알았어 알았어 자자 "
그러고 침대로 가서 누나를 등지고 누웠는데
누나가 백허그 하면서
이쁜누나 " 아까 기분 나빳으면 미안..해.. "
와 누나가 백허그 한것도 진짜 풀발기인데
누나한테 바디워시,샴푸냄새 막 풀풀 나는데
장난아닌거임
지금 진행하면 끝난거는 맞지만 괜히 누나한테
한번 더 팅기고 싶었음
누나가 나한테 한 백허그 손을 뿌리치며
나 " 자라 "
그러더니 누나가 한번 더 백허그 하면서 꽉 껴안더라고
하...이제 난 끝난거임
세상에 어떤남자가 저기서 가만히 있겠음
그럼 그새기는 호모거나 걍 정신병자인게지...
한 2~3분 정도 가만히 있다가
누나쪽으로 돌리고 누나 젖은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함 일부로 천천히 키스했지
아주 천천히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그러다 가슴이고 나발이고 바로 누나 밑에 만질려했더만
이게웬걸? 누나가 팬티를 안입고 있는거임
걍 속옷안입고 원피스만 입은게지
마음속으로 올레를 외치며
오른손으로는 누나 목뒤로 감싸고
왼손으로는 누나 밑에 살살 만져주면서 키스하다가
딱히 밑에가 젖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꽤 애무는
진행된 거 같아서 원피스 벗길려 하니깐
알아서 손위로 올리고 머리 숙이데?
원피스 벗기고 나도 옷 벗고 누나 위로 내가 올라타서
키스하다 목에 키스마크 남기고 가슴 빨다가
가슴부터 ㅂㅈ까지 혀로 살살 긁으면서 내려갔지
ㅂㅃ할려하는데 바디워시 냄새는 났지만
누나가 털이 많거든? 그래서 좀 시큼하긴 하더라고
아무리 샤워를 방금했어도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기에 ㅂㅃ 한 5분가량 계속했어
이쁜누나 " 아...흑.. "
그러다 위로 올라와서 누나한테 다시 키스하고
삽입했지
나 " 하.. "
이쁜누나 " 음..음.. "
그렇게 처음에는 누나 귀에다가 뜨거운바람 하~하~
하면서 살살 체위하다가 격하게 했다가
하는데 누나 신음이 별로 없었는데
막 천천히 부드럽게 할떄는 그냥
이쁜누나 " 아..하~ "
이러고 격하게 할때는
이쁜누나 " 음..음..흡.. "
이러더라고 뭔가 신음 만들어서 아하 아응 앙앙
이러는거보다 안내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신음이
나오는 그런 신음이 더 좋더라...
나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하여간 난 저게 좋은거야
그래서 누나 위로 태워서 절구질 존나했더니
막 내 머리 뒤로 잡으면서
이쁜누나 " 읍..읍..잠깐 "
나 " 하..왜? "
몸이 부르르 떨더니 마지막에 3번?정도 으그덕 으그덕
거리더라고 아 이거는 뭐라고 표현이 안됌
아마 여자가 자기위에서 떤거 본적 있는 사람은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알거라고 믿고 계속 쓰겟음
막 부르르 몸 떨더니 마지막에 3~4번 가량 으그득 으그득
몸을 팝핀마냥 떤다음
이쁜누나 " 하.. "
나 " 왜?? 하지말까 ? "
이때가 대박인 게 누나가 내 귀에다 대고 존나 야한 목소리로
이쁜누나 " 살살..부드럽게 해줘 "
와 진짜 저때 대박이였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그런 새로운 쾌감? 이랄까 그랬음
그렇게 누나 껴안고 살살 부드럽게 하다가
격하게 하다가 7:3? 정도로 나뉘어서 하다가
누나 뒷치기 자세를 보고싶은거야
딱 여자 뒷치기 자세 싸이즈보면 알거든??맞지??형들??
나 " 누나 엎드려 "
이쁜누나 " 응? 어 응 "
그리고 엎드렸는데 그냥 엎드리길래
아..그냥 섹x는 해봤지만 경험만 있는 그런건가?
싶었지만
막상 삽입하니깐 자세가 확 바뀌더라고
허리를 완전 구부려서 엉덩이는 올리고 가슴은 낮추고
뭐 그런 아마추어급 자세를 하길래
아..누나도 섹x 즐기는구나 싶었지
그렇게 뒷치기 10분 가량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한다음 한 5분? 정도 더했나
그다음 사정할려는데 질외? 개나줘버려
걍질싸했지 질싸하고 누나 껴안고 있다가
삽입한 거 빼면서 밑에 수건으로 닦아주고
그러고 껴안고 잤어 자고 아침에11시쯤? 천천히 인나서
같이 샤워하면서 ㅍㅍㅅㅅ한번 더 하고
그대로 나와서 김천가서 밥먹고
노래방 갔다가 겜방 갔다가 저녁6시쯤? 집에 간걸로 기억한다
근데 중요한건 누나나 나나 마치 약속한거마냥
서로 문자안했어 더이상 연락도 안했고
내가 썩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막상 누나랑 하고 나니깐
거리도 멀고 사귀어도 데이트하기도 그렇고
막말로 누나도 나 첨본날은 아니지만 거의 첨만나는 날마냥
잠자리를 한거잖아? 그래서 뭔가 사겨도
다른남자랑 이럴 거 같고 뭔가...그냥 시발 내가 개새기지
그래서 난 누나한테 뭐라고 거절(?)을 할까 생각했지만
신기하게도 누나도 나한테 더이상 연락안했고
앞으로도 지금까지도 연락한적 없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