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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여자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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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3 조회 4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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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아마 반팔셔츠 입은걸로 기억하니 7~8월달이아닌가 싶네요
그냥 별거 없이 애들이랑 잠실에서 놀다가
친구 " 야 나 아는누나가 놀자는데 놀래 ? "
나 " 오오오 굳굳 "
총 인원은 3명 나포함
친구1,친구2,나
이렇게 남자는 이루어집니다
정리를하면 그냥 울끼리 놀다가
친구1이 아는누나가 만나자고 문자왔는데
자기 뭐 친구들이랑 놀고있다 나중에 보자 등등
이런식으로 회피하였지만 그 누나가 그럼 같이보자고
몇명인데 몇명 어디 뭐 등등 이렇게 문자가 오갔응께
그때 스마트폰 없었습니다 있어도 3g 였을듯 기억이..가물
난 레이저폰이었던걸로 기억함
하여간!! 그리하여 친구들이랑 구리? 를 가게됏슴죠
잠실에서 택시타고 구리가는데 한 15,000원? 가량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뭐 어딘지 대강 위치만 보이지기억도안남
도착하니 한7시? 얼떨결에 친구2랑 나는 여자(누나)랑
노니깐 좋아서 설레발 치고 있는데 친구1은 기대도 말라고
그냥 누나라고 같이 만나서 밥만 먹는 거 뿐이라고
이렇게 써발리지만 친구2랑 나는 걍 무시하고
각자 머리로 상상의나라를 펼쳤음
그냥 담배피면서 구리 어디 시내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1 " 야 기달 누나 데리고 옴 "
친구2,나 " ㅇㅇㅋㅋ "
한 5분? 정도 지났나 저 멀리서 친구가 오는데
일단 누나들은 일부로 짝을 맞춘건지 진짜 저렇게 있던건지
모르겠지만 3명이였음
멀리서 봤을떈 뚱뚱한사람이 없어서 1차 안심을 하고,
점점 가까워질수록 내 입은
나 " 어..ㅇ...어.. "
거의 다 왔을때
나 " 헐 "
그렇다 전력공식?인가 에서 V=IR 이 있지않은가?
웬 갑자기 개소리냐고 생각하겠지만
요즘 남자나 여자나 무리들 보면 90%가 V=IR이다
V는IR 뜻
V=이쁨I=평타R=씹
공식이 세워 질려면 뭘 반비례하고 등등 뜻은 있지만
그냥 편하게 저렇게 이해하도록
다들 이해햇나? 여자 무리들 보면 3명이 있으면
1명은 이쁘고 1명은 평타 1명은 좆돼지 이런식으로
그룹이 형성이 되지않던가?? 나만 공감하나...하여간
1명은 이뻣고 1명은 평타+였고 한명은 걍 씹이였던게지..
난 어디가서 대가리 긁는성격이 아니라
오자마자
나 " 와 누나 반가워요 ㅎㅎ (악수) "
이쁜누나 " ㅋㅋㅋ귀엽다 그랭 "
평타누나 " 잉?ㅋㅋ "
씹창누나 " ㅇㅇ "
나 " ㅋㅋㅋ누나들 저녁 먹었어여? 배고픈데 저녁 먹어요 "
평타누나 " 먹을래?(누나들 보면서) "
이쁜누나 " 음...그랭 "
씹창누나 " ㅇㅇ "
씹창누나는 원래 성격이 저런건지 일부로 시크한척 하는지
걍 맘에 안들었음
나 " 나 여기 처음온거라 아무것도 몰라여 ㅎㅎ 누님들이 이끌어 주십쇼(꾸벅) "
평타누나 " 앜ㅋㅋㅋ얘 말하는거봐 ㅋㅋㅋ귀엽다 "
이쁜누나 " 고기먹장 무난하게 고고 "
이래서 고기집으로 가서 이제 서로 이름 말하고
아차차 누나들은 22살로 2살 위였음
뭐 뭐하는지 군대는 언제갈건지 등등 이런얘기하다가
고기먹고 2차로 술먹자고 하는데
난 술집갈줄 알았는데 바<-를 가는 게 아니겠음??
난 순수하고 뭐 자시고 떠나서 바(bar)를 가본적이 없음
갈 생각도 안했고 갈 이유도 없었을 뿐
그냥 누나들이 앞장서서 바 들어가길래
그냥 칵테일이나 한잔씩 먹고 가라는건가.. 싶은생각에
나 " (아 ㅅㅂ 걍 밥먹고 칵테일 마시고 집 가라는건가..) "
저런 생각으로 들어가서 자리 앉았는데
일단 자리는 U자 모양처럼 쇼파가 이어져 있는데 앉음
U자 사이에 테이블이 있고
거기 일하는 남자랑 친한건지 자주와서 친한건지 모르겟다만
앉자마자 그 일하는 남자가 오더니
누나들 " 오빠~~~~ "
남직원 " 어어 왔네 일찍왔다? "
평타누나 " ㅋㅋㅋ오빠 데킬라 20잔 줘용 "
남직원 " 뭐야 남친들이야?? "
이쁜누나 " 아닠ㅋㅋㅋ그냥 동생들이야 "
남직원 " 뭐얔ㅋㅋ 알았어 기달려 "
데킬라??데낄라?? 뒈실라?? 난 첨듣는 거고
뭐 20잔? 병으로 나오는 게 아닌가?
그냥 술집가면 참이슬 1병 주세요 등등 이런식으로
술을 시키는데 저런말 하니깐 걍 의아해 하고 있었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한 15분 정도 지나니깐
그...데킬라 술잔에 20잔 오고
레몬이랑 이상한 존나 얇은과자가 왔는데 그거 이름은
모르겠고.. 저렇게 오길래
나 " 응?? 이거 소주야? "
친구1 " ㅋㅋㅋ이새기 소주보다는 조금 강하지 "
나 " (긁적긁적) "
이쁜누나 " 어이구 동생 보면 뭐해 마셔봐 쭉!! "
그냥 별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고 한잔을 쑤욱 들이켯는데
목이 살며시 뜨뜻해 지더니
나 " 아....킁 "
이쁜누나 " 이거먹어 자자 (레몬) "
나 " (츄츕춥) "
나 " 원래 이거는 안주가 레몬이야 ?? "
이쁜누나 " 응ㅋㅋ원래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먹어 어때 ?? "
나 " 그냥 쓴데...뭐 별맛없는데 "
누나들 " ㅋㅋㅋ귀엽다 역시 20살들이란 애기야애기 "
내 한잔을 출발점으로 다들 한잔씩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깐 어느새 20산은 떨어졌고 누나들이 다시 20잔을
달라고 주문했는데
일단 누나들 술이 겁나 잘 마시는걸로 기억한다
나는 술 못해서 첨에 한잔마시고 그담에 깔짝깔짝
입만대는 시늉했고 누나들은 그냥 뭐 소주 한잔 마시듯이
퍽퍽 마시더라
한 30잔?쯤 비웠을때 누나들도 슬슬 취기가 올라온건지
심심했던지 게임하자고 해서
처음에 딸기 였던가 그 딸기가좋아 딸기가좋아 딸딸딸
뭐 요즘 안해봐서 정확히 게임룰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거하고 막 진사람 데킬라 2잔 원샷하기
흑기녀 흑기사 뭐 등등 일반 헌팅해서 술게임 하는것처럼
하는데 뭔가 친구1랑 누나가 아는사이라서 스킨십게임을
하고는 싶었지만 뭔가 진행하기엔 서로사이 어색해질까바
애매한...그런 상황 그래서 친구1한테 문자로 화장실로
오라고 한다음 먼저 화장실간다고 빠지고 친구1을 불러서
나 " 야 너 누나랑 무슨사이야? "
친구1 " 응? 옛날에 헌팅하다 알게 된 누나임ㅋㅋ"
나 " 오호?????? "
그렇다 친구1은 우리애들 말고 다른애들이랑
놀다가 헌팅해서 만난누나(평타누나)더라
그때는 그냥 별거 없이 건전?하게 놀고 번호받고
헤어졌다고 하는데 그냥 멍청하다고 생각했지
번호받을려고 술처먹냐고 하면서 비아냥 거리며
나 " 야 시발 그럼 끝났네 놀자 재밌게 헌팅한것마냥 "
친구1 " ㅋㅋㅋ미친 안달났네이새기 "
나 " 아 근데 이쁜누나 진짜 존나 맘에들어 개이뻨ㅋㅋ "
친구1 " ㅇㅇ이쁘더라 니가 가서 이끌어 니 잘하잖아 ㅋㅋ "
나 " ㅇㅋㅇㅋ 일단대기 "
그렇게 회의를 하고 자리로 가서
나 " 평타누나~ "
평타누나 " 응?? "
나 " 누나 친구1이랑 헌팅해서 만났담섴ㅋㅋㅋ "
평타누나 " ㅋㅋㅋ웅ㅋㅋㅋ 근데 왜 "
나 " 자 그럼 우리도 지금 헌팅해서 만난겁니다요 "
이쁜누나 " ㅋㅋㅋ뭐래 "
씹창누나 " ... "
씹창누나 시발 씹창년 씹창내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음
괜히 분위기 흐려질까봐 씹창누나 이년은 거의 기억안남
관심도 없었기에 앞으로 출몰(?)하지 않을거임
나 " 왴ㅋㅋ 우리 어차피 오늘 처음본거라 뭐 똑같자나 "
평타누나 " ㅋㅋㅋ헌팅해서 만난거면 뭐 달라져?? "
나 " 그럼^.^ 성인이면 성인답게 놀아야지요 "
평타누나 " ㅋㅋ뭐랰ㅋㅋㅋㅋ "
일단 누나들 분위기를 봤을때 마치 기다린것마냥
왜 이제야 그런말 하는것마냥 반응이 좋았음
그렇게 하고 게임 하면서 게임으로 스킨십을 하기엔
아직은..좀 뭐랄까 확신?이 없어서 그냥 흑기사 흑기녀
해주면 소원으로 볼뽀뽀 정도 만 하는 그런 상황이였음
나는 술을 못해서 흑기사를 할수도 없고 난감한 그런
좋지않은 상황이 계속 되다가 새벽1시쯤??
이쁜누나 " 야 이제 그만가자 어우 많이도 마셧네 "
나 " 아..음..그래 가야지 가자 "
그냥 저때 찜질방에서 자고 낼 집이나 가자
뭔 기대를 한거냐 하며 체념하며 계산하러 갔지만
남직원 " 아까 평타가 계산했는데? "
나 " 네? 아...네.. "
1차로 누나들이 냈는데 2차도 낼줄은...
우리가 동생이라 사준건지 아니면 뭔지는 몰겠지만
그리고 나와서
나 " 아 왜 누나가 계산해 ;;미안하게 "
평타누나 " 누가 내면 어때 같이 논건데 ㅋㅋ 가자 "
난 저때 가자<-가 이쁜누나,씹창누나한테 한소리인줄알고
그냥 담배물면서 친구1,2 한테
나 " 우리도 가자 에휴 "
평타누나 " 야 안가? "
그렇다 저 가자<-는 우리한테 말하는 소리였다
나 " 응? 어? 어어 가야지 가자가자 "
하면서 친구1,2 쳐다보면서 의아해하며 누나들을 따라갔는데
도착한곳은
모 텔
모 to the 텔
Motel !!!!!!!!!!!!!!!!!!!!!!!!!!!
나 " ?????????? "
평타누나 " 뭘 놀랰ㅋㅋ 걱정마 방2개 잡을거야 "
그렇다 무슨 그냥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는것처럼
누나는 모텔을 잡았고 방2개를 (여기서도 누나가 계산)
잡고 방에 들어갔다
나 " 야 구리여자들은 이렇게 노냐? 존나 좋은데?? "
친구1 " ㅋㅋㅋ나도몰라 신기하네 뭐지.. "
친구2 " 야 시발 방은3개 잡아야 3팀 나눠서 하는거아냐? "
나 " 일단 대기해봐 뭐지..누나들 "
저렇게 우리끼리 좋지만 오히려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데
(똑똑똑)
이쁜누나 " 야 나(글쓴이)야 일로와 ㅋㅋ "
나 " 응?? 왜 ?? "
이쁜누나 " 니가 제일 멀쩡하자나 술사러가장~ "
나 " 어..또 마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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