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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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0 조회 255회 댓글 0건본문
나는 19이고 그 형은 24살이었는데 탑지 어플로 믄늠ㅋㅋㅋ사실 존못일까봐 걱정했는데 엄청 잘생기고 몸도 슬림하니 잘빠지셨음ㅋㅋㅋ키 178ㅌㅋ 목소리도 진짜 나긋나긋.그래서 암튼 ㅁㅌ로 갔는데 난 처음이니까 씻고 나오는데 수건으로 가릴까 말까 고민되더라.. 일단 가리고 나옴..ㅋㅋㅋ아쉽게도 내 수건을 직접 풀어버리시진 않으셨어ㄷㄷ 씻고 나오셨는데 얼굴존잘..ㅋㅋㅋㅋ침대에 딱 누우시고 막 뭔가 신호?같은걸 보내셔서 열심히 빨음ㅋㅋㅋ근데 개 커 진짜. 만나기전에 17센치라 했는데 거짓말 아니더라고ㅋㅋㅋㅋ열심히 빠는데 나보고 고팠냐고 물어보는데 존나 부끄럽더라ㅠㅠㅠㅋㅋㅋㅋ열심히 빨다가 위쪽으로 올라가서 키스도 하고.. 목도 빨아주시고.. 소름돋으면서도 좋았닿ㅋㅌㅋ형도 엄청 잘 빠셨어ㅋㅋ 역시 어른들이ㅋ 혀로 끝부분 핥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묘했어ㅋㅋ몇분지난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그렇게 애무하다가 로션같은거 가져와서 바르고 정상위자세로 넣으시려는데 진짜 너무 아픈거..죽을 뻔 진짜. 형이 걱정하는 표정으로 안넣어도 된다는데 그러니까 더 넣고 싶은거야ㅋㅋㅋ그래서 형 앉히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천천히 넣었는데..진짜 하다보니까 되더라곸ㅋㅋㅋㅋ그와중에 형이 내꺼에다가 로션발라서 만져주는데.. 막기분 졸라 이상한거..발 끝 저릿저릿하고 둘데가 없어서 형 허리 감아버렸어 그랬더니 형이 허리 움직이는데 ㅋㅋㅋㅋ사실 뒤로는 제대로 못느꼈는데 그냥 이렇게 잘생긴 형이랑 그걸 하고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좋았어ㅋㅋㅋ암튼 형이 진짜 하드하게 박음.. 나 눕혀서 정상위로 박고.. 내 다리 어깨위로 걸쳐서 박고.. 서로 앉은 상태에서 박고..난 으아아앙거리고ㅋㅋㅋㅋ 그러다가 후배위도 하고ㅋㅋㅋㅋ제일 좋았던건 서가지고 후배위 한건데 거울보고 하니까 진짜 개야한거야 내표정이랑 박히는거랑 보이니까ㅋㅋㅋ거울이 천장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ㅋㅋ암튼 서서 후배위하는데 그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뒤가 갑자기 막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아..계속 그렇게 해주세요 이랬는데.. 이미 많이 하셔서 아쉽게도 뒤로는 못 가고 마지막에 형이 내 얼굴에 싸는 걸로 마무리ㅋㅋㅋ그리고 나도 거울보면서 형이 위에서 딸쳐줘서 쌌음ㅋ 핳핳.. 부끄럽다.